런던서 팔 지지단체 미대사관 앞 시위로 139명 체포
등록 2026.11.01 09:51:52수정 2026.11.01 09:56:25
지난해 테러방지법으로 금지된 "팔레스타인 행동"
에딘버러 미 영사관 앞에서도 동시에 항의 시위
![[런던=AP/뉴시스] 영국 고등법원이 2월13일 지난해 여름 정부가 친팔레스타인 단체 '팔레스타인 행동'을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결정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판결후 팔레스타인 행동 지지자들이 법원 밖에서 환호하는 모습. 2026. 11.01.](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1008989_web.jpg?rnd=20260214025302)
[런던=AP/뉴시스] 영국 고등법원이 2월13일 지난해 여름 정부가 친팔레스타인 단체 '팔레스타인 행동'을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결정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판결후 팔레스타인 행동 지지자들이 법원 밖에서 환호하는 모습. 2026. 11.01.
경찰은 체포한 사람들 대다수가 금지단체 지지 시위 혐의로 연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런던 시위와 동시에 에딘버러 시내 미 영사관 밖에서도 별도의 PA 시위대 집회가 열렸다.
'팔레스타인 행동'은 지난 해 6월 영국의 테러방지법에 따라 금지된 단체이다. 이 단체에 지지를 표하거나 동조하는 것만으로도 형사범죄에 해당된다.
![[런던=AP/뉴시스]영국의 '팔레스타인 행동(Palestine Action)' 지지자들이 4월 28일 런던의 왕립재판소 밖에서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는 주제로 시위를 하고 있다. 2026. 11.01.](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1213874_web.jpg?rnd=20260429102634)
[런던=AP/뉴시스]영국의 '팔레스타인 행동(Palestine Action)' 지지자들이 4월 28일 런던의 왕립재판소 밖에서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는 주제로 시위를 하고 있다. 2026. 11.01.
팔 지지단체의 테러단체 지정과 이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대규모 체포, 체포에 항의하는 시위의 재발 등으로 영국은 다시 한번 사법적 정치적 연쇄 소요가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