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특별전시 성료…"사운드 역사 조명"
등록 2026.11.02 09:29:57
브랜드 초기 역사부터 최신 기술까지 소개
차세대 플래그십 스피커 최초 국내 공개
![[서울=뉴시스]JBL 80주년 기념 전시. (사진=하만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79951_web.jpg?rnd=20261102090927)
[서울=뉴시스]JBL 80주년 기념 전시. (사진=하만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은 오디오 브랜드 JBL 80주년과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개최한 특별 전시 '사운드 레전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전시는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진행됐다.
JBL의 80주년 기념 글로벌 프로젝트인 JBL 플레이백 갤러리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는 JBL의 80년 사운드 혁신과 바워스앤윌킨스의 60년 헤리티지를 한자리에 모았다.
이번 전시는 프로페셔널 오디오와 홈 오디오, 퍼스널 오디오 및 음악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JBL 플레이백 갤러리는 브랜드의 초기 역사부터 최신 혁신 기술까지 JBL의 발전 과정을 소개했다.
또 JBL 80주년 한정판 'JBL L100 클래식 80'과 'JBL VTX 프로페셔널' 스피커를 전시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플래그십 레퍼런스 스피커 'JBL 서밋 K2'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바워스앤윌킨스 전시에서는 초기 스피커 중 하나인 'P2H'와 녹음 스튜디오의 레퍼런스 모니터로 사용된 '801'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들이 소개됐다.
또 영국 애비 로드 스튜디오를 재현한 청음 공간을 마련, 플래그십 스피커 '801 D5'의 사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하만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며 두 브랜드의 유산과 미래 오디오 경험의 가능성을 함께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미디어와 고객, 파트너, 일반 관람객 등 약 2000명이 찾았다.
한편, 하만은 프리미엄 오디오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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