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수산양식박람회서 AI 수산업·어촌 지원사업 소개
등록 2026.11.02 09:49:13
Co:어촌 프로젝트부터 귀어귀촌까지…어촌 활성화 사업 홍보
![[서울=뉴시스] 2026 수산양식 박람회 통합홍보관 체험활동.](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79999_web.jpg?rnd=20261102093108)
[서울=뉴시스] 2026 수산양식 박람회 통합홍보관 체험활동.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 AI를 활용한 미래 수산업과 어촌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수산양식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47개 기관이 참여해 92개 전시·홍보·체험관을 선보였다. 'AI가 여는 바다, 미래를 양식하다'를 주제로 첨단 양식기술과 수산업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어촌어항공단은 홍보관에서 국가어업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과 친환경·스마트양식 창업지원, 기업과 어촌의 상생협력 사업인 'Co:어촌 프로젝트' 등을 알렸다. 어촌관광과 귀어귀촌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퀴즈와 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간사도 홍보관을 찾아 주요 사업을 살펴봤다.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AI와 첨단기술로 달라지는 수산업의 모습과 어촌의 다양한 가능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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