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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IACA 당사국 총회 참석…"반부패 국제 협력에 지속 기여"

등록 2026.11.02 10:10:16

지난달 30일 열린 총회서 반부패 정책 성과 발표

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국제 반부패 교육·연구 전담 국제기구인 '국제반부패아카데미(IACA)'의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의 주요 반부패 정책 성과를 알렸다고 2일 밝혔다.

허재우 권익위 상임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15차 총회에 참석해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교육 강화 ▲공공재정 부정수급에 대한 체계적 관리 ▲신고자 보호 체계 확충 ▲중앙행정기관 비공무원 채용 표준 기준 마련 등을 통한 채용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등 4대 중점 분야의 성과를 발표했다.
 
IACA는 2012년부터 매년 당사국 총회를 개최해 각국의 주요 반부패 동향을 공유하고 아카데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권익위는 IACA 및 각국과 반부패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국제적 반부패 협력에 지속해서 기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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