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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하나 캔버스' 운영

등록 2026.11.02 10:57:29

본점 5층~15층까지 설치…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2일 서울 을지로 본점 외벽에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하나 캔버스'를 선보였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2일 서울 을지로 본점 외벽에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하나 캔버스'를 선보였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2일 서울 을지로 본점 외벽에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하나 캔버스'를 선보였다.

하나 캔버스는 본점 5층부터 15층까지 설치된 가로 41.28m, 세로 43.20m, 총면적 약 1783㎡ 규모의 미디어파사드다.

하나은행은 하나 캔버스를 실시간 금융정보를 전달하는 '금융 인포메이션 허브'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구현해 서울 명동과 을지로를 잇는 도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환율과 주요 금융지수, 금융정책·시장 동향 등 실시간 금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계절별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날 정식 개장을 맞아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를 활용한 입체 영상과 새로운 시보 콘텐츠를 공개한다. 오는 13일부터는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크리스마스 영상인 '모두를 위한 하나의 겨울 동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 캔버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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