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우리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일자리 유공 장관 표창
등록 2026.11.03 16:01:51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유공 표창
병원 3곳과 예술인 18명 고용 추진
![[서울=뉴시스] 은평구립 우리장애인복지관의 장애예술인들이 지난달 13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회 우리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은평구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722_web.jpg?rnd=20261103144922)
[서울=뉴시스] 은평구립 우리장애인복지관의 장애예술인들이 지난달 13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회 우리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은평구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 우리장애인복지관이 지난달 29일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복지관은 장애예술인 맞춤형 일자리를 도입하고, 병원 등 민간 기업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을 넓혀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강북삼성병원 '온기앙상블2' ▲성애병원 '성애앙상블' ▲광명성애병원 '광명성애앙상블'과 연계해 기관별 6명씩 장애예술인 18명의 고용을 추진했다. 지난해보다 3명 늘어난 규모다.
이 같은 민간 고용의 바탕은 2023년 도입한 '문화연계형 복지일자리'다. 문화예술 분야 특성을 반영해 장애예술인이 예술 활동을 직업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일자리다.
또 복지관은 민관 협력으로 구축한 '은평구 장애인 교육-복지-고용 연계서비스'를 통해 강사 파견과 악기 대여를 지원했다. 이렇게 실력을 쌓은 장애예술인들은 매년 20여 차례 지역 행사 무대에 오르고 있다.
복지관이 운영하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에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인 147명이 다양한 직무에 참여했다.
구는 앞으로 병원 등 기업과 협력을 넓혀 장애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장애인이 일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