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세실리에 반센과 협업…북유럽 겨울 감성 반영
등록 2026.11.05 09:26:34
후리스 재킷·스커트부터 겨울 액세서리까지
![[서울=뉴시스] 유니클로 세실리에 반센 협업 컬렉션 (사진=유니클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505_web.jpg?rnd=20261105091115)
[서울=뉴시스] 유니클로 세실리에 반센 협업 컬렉션 (사진=유니클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유니클로가 덴마크 출신 디자이너 세실리에 반센과 협업한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선보인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오는 20일 유니클로 앤드 세실리에 반센 2026 FW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함께 거니는 순간들(Wandering Together)'을 주제로, 한적한 시골에서 즐기는 겨울 산책에서 영감을 얻었다. 세실리에 반센 특유의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유니클로의 소재와 기능성을 결합했다.
주력 상품은 후리스 라인이다. 후리스 재킷과 스커트를 비롯해 니트 장갑, 후리스 모자 등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블랙과 다크 네이비, 헤더 그레이, 페일 핑크 등 차분한 겨울 색상을 적용했으며 들판의 작은 꽃에서 착안한 플로럴 자수를 담았다.
재킷과 베스트에는 스트링을, 스커트에는 허리 셔링을 적용해 착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상품은 세트로 착용하거나 단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동용 걸즈 라인도 함께 출시한다. 페플럼 프릴과 플로럴 디자인 티셔츠 등을 선보이며, 이번 협업에서 처음으로 A라인 스코츠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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