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전국 소상공인 400명 재능기부 '나눔봉사단' 출범
등록 2026.11.05 11:22:14
생업에서 쌓은 전문성 살려 업종별 봉사활동 진행

4일 서울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에서 '우리 소상공인 나눔봉사단' 소속 소상공인들이 지역 고령자를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열매와 '우리 소상공인 나눔봉사단'을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나눔봉사단은 전국 소상공인 400명이 생업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소상공인연합회 산하 대표업종단체와 협력해 ▲이·미용 ▲제과·외식 ▲원예·조경 ▲사진·인쇄 등 업종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우리금융은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과 경비, 보험 가입 등을 지원한다.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등 계열사가 경영컨설팅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참여 사업장 홍보에도 나선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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