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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조코비치, 파리 마스터스 2회전 탈락…파이널스 출전 불발

등록 2026.11.05 16:26:02

세계 83위 히지카타에 1-2 역전패

[파리=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11위·세르비아)가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리 마스터스(ATP1000) 단식 2회전(32강)에서 린키 히지카타(83위·호주)와 경기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1-2(6-2 3-6 3-6)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2026.11.05.

[파리=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11위·세르비아)가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리 마스터스(ATP1000) 단식 2회전(32강)에서 린키 히지카타(83위·호주)와 경기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1-2(6-2 3-6 3-6)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2026.11.05.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남자 테니스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11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리 마스터스에서 조기 탈락하며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출전이 불발됐다.

조코비치는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링키 히지카타(83위·호주)에게 1-2(6-2 3-6 3-6)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번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내야 파이널스에 나설 수 있던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탈락하며 출전이 무산됐다.

경기 후 조코비치는 "경기에서 패배해 실망스럽다. 상대가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실수가 거의 없었고, 날카로운 공격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도 패배를 좋아하지 않는다. 경기에서 이겼어야 했다. 첫 세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이후 주도권을 완전히 잃었다"고 돌아봤다.

조코비치는 올해 차이나오픈 우승, 호주오픈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으나 출전한 11개 대회 중 8개 대회에서 8강 진출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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