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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오산천 정화"…오산정보고 학생·주민 4㎞ 플로깅

등록 2026.11.06 11:22:34

청학시립경로당 자원봉사자도 참여…학교 밖 지역 연계 교육 실천

[오산=뉴시스] 오산정보고등학교 학생들과 청학시립경로당 소속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오산천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화성교육지원청 제공) 2026.11.06.photo@newsi.com

[오산=뉴시스] 오산정보고등학교 학생들과 청학시립경로당 소속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오산천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화성교육지원청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화성교육지원청은 오산정보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지역 주민들이 오산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은 2학년 학생 40명과 교사 5명, 청학시립경로당 자원봉사자 5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약 4㎞ 구간을 걸으며 하천변 잔디밭과 주변 상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에는 청학시립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세대를 넘어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8월 학교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지역별 교육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주훈지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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