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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변호사회·日미야자키현변호사회, '형사사법' 세미나

등록 2026.11.06 14:21:27

[청주=뉴시스] 충북변호사회와 일본 미야자키현변호사회가 6일 미야자키현변호사회 회관에서 형사사법 세미나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변호사회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충북변호사회와 일본 미야자키현변호사회가 6일 미야자키현변호사회 회관에서 형사사법 세미나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변호사회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변호사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일본 미야자키현변호사회와 형사사법 제도 및 실무 현안을 논의했다.

충북변호사회는 6일 일본 미야자키현변호사회 회관에서 양국 형사사법 제도를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교류 협정 체결 이후 이어온 양 회의 협력 관계를 다지고 법률 분야의 학술·실무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조용환 변호사는 한국의 검찰개혁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에 따른 형사사법 체계 변화를 소개했다.

일본 측에서는 마에다 유지 변호사가 변호인 관점에서 일본 수사·공판 절차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

이성구 충북변호사회장은 "70년 역사를 맞아 오랜 교류를 이어온 일본 변호사회와 양국 형사사법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형사절차의 인권 보장과 지역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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