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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년 1월부터 2026년도 정기 당무감사…"지방선거 기여도 등 반영"

등록 2026.11.06 15:38:20수정 2026.11.06 16:20:24

사고당협 제외 254개 당협 대상 실시 예정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를 앞둔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번 선고 결과에 따라 국민의힘이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의 반환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인 지난 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이모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026.11.0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를 앞둔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번 선고 결과에 따라 국민의힘이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의 반환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인 지난 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이모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026.11.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위원장 양준모)는 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정기 당무감사' 실시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이날 사고당협을 제외한 전국 254개 원내·원외 당협위원회를 대상으로 2027년 1월 초부터 3월 말까지 2027년도 정기 당무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당무감사위는 "국민의힘 당규에 따라 매년 1회 실시하는 정기 감사로, 전국 당원협의회의 당원관리 실태 및 지역조직 운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차기 총선을 대비한 지역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기여도와 지역활동 실적 및 해당 지역 당원들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감사일정 및 평가기준 등은 향후 당무감사위 논의를 거쳐 확정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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