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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미디어 36주년…종합광고미디어 경쟁력 강화 박차

등록 2026.11.07 14:25:48

조덕선 회장 "비즈니스 모델 혁신 지속성장 기반 마련"

'사랑의 공부방'에 1000만원 기부도…누적 3억2000만원

[전남광주=뉴시스] 사랑방미디어가 지난 6일 전남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에서 창사 36주년 기념식 및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조덕선(왼쪽 여섯번째) SRB미디어그룹 회장은 장우철(왼쪽 세번째) 광주재능기부센터 대표에게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방미디어 제공) 2026.11.07.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사랑방미디어가 지난 6일 전남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에서 창사 36주년 기념식 및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조덕선(왼쪽 여섯번째) SRB미디어그룹 회장은 장우철(왼쪽 세번째) 광주재능기부센터 대표에게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방미디어 제공) 2026.11.0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창사 36주년을 맞은 사랑방미디어가 지역 대표 미디어 기업을 넘어 종합광고미디어 플랫폼으로 경쟁력 강화를 다짐하며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7일 사랑방미디어에 따르면 전날 전남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에서 창사 36주년 기념식과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인균 부회장, 구길용 뉴시스 전남광주본부장,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 조경선 중앙바이오텍 사장, 조휘석 디에스글로벌 대표 등 임직원과 내외빈이 함께했다.

이날 사랑방미디어는 지역의 대표 미디어기업을 넘어 종합광고미디어로서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 의지를 다졌다. 또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엘리베이터TV 시청자 100만명 돌파와 옥외광고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종합광고미디어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뉴미디어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매체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사랑방미디어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자"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사회공헌 캠페인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파트너인 장우철 광주재능기부센터 대표에게 기부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2013년부터 진행 중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은 매년 2곳의 지역가정을 선정해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책상, 컴퓨터, 도서 등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지역 내 289호의 공부방을 조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도왔다. 누적 기부금은 3억2000만원에 이른다.

장우철 대표는 "사랑방미디어가 이어온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사랑방미디어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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