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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튀르키예 국회, "사회재통합" 위한 쿠르드 PKK무장해제법 통과
튀르키예 국회가 10일(현지시간) 오랜 숙원이던 쿠르드노동자당(PKK) 무장해제를 규정한 사회통합 법안을 통과 시켰다. 튀르키예 언론들은 이 달 앞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여당이 발의한 이 법안이 통과된 것은 PKK의 활동을 끝내기 위한 커다란 한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재석의원 562명 가운데 찬성이 468
차미례기자2026.08.11 09:08:58
배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6301명으로 증가…주택 21978채 파괴
베네수엘라에서 6월 24일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6301명으로 증가했다고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이 10일 (현지시간) 공식 집계 최신 결과를 발표했다. 이재민 임시수용소를 총괄하는 지휘부의 책임자인 로드리게스의장의 텔레그램 계정에 발표된 이 자료에 따르면, 규모 7.2와 7.5의 잇딴 지진으로 발생한 이재민
차미례기자2026.08.11 08:01:12
[속보] 우크라 수도 키이우에서 11일 새벽 또 폭발음 들려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온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11일 새벽(현지시간)에 또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비탈리 클리치코 시장이 말했다.
차미례기자2026.08.11 07:13:05
英전국 4분의 3이 심한 가뭄.. 더 큰 폭염과 한발 예고돼
영국 전국의 거의 4분의 3이 심한 가뭄인데 8월부터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더 큰 폭염과 가뭄이 닥쳐올 것이라고 국가 가뭄 그룹( NDG. National Drought Group)이 10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영국의 정부 관리들, 규제당국, 물 관련 기업들, 농업 단체들로 구성된 NDG는 10일 합동회의를 마친 뒤 경고를 발령했다.
차미례기자2026.08.11 06:51:58
캄보디아서 희귀종 메콩강 돌핀 살리기 마라톤에 1000명 참가
캄보디아 관광부 주최로 북동부 스퉁트렝 주에서 9일 (현지시간) 개최된 "메콩강 돌고래 살리기 마라톤 대회( Run for the Mekong River Dolphins)에 약 1000명이 참가했다고 관광부가 발표했다. 후오트 하크 관광부 장관은 이 번 5km 달리기 대회는 건강 목적 보다도 더욱 중요한 관광진흥, 자연보호,&nb
차미례기자2026.08.10 10:17:37
파키스탄 보안군, 대 테러작전으로 남서부의 무장세력 소탕전..15명 살해
파키스탄 정부의 보안군이 9일(현지시간) 남서부 발로키스탄 주에서 동시 다발 소탕작전을 벌여 총 15명의 무장세력 병사들을 살해 했다고 국방부의 군사통신사 ISPR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정부군의 작전 지역은 발로키스탄 주의 마스퉁, 볼란, 와슈크, 아와란, 시비, 쿠즈다르, 하르나이, 누스키 지역 등이었다. 이번 군사작전으로 15명의 민
차미례기자2026.08.10 07:44:28
이집트, 가자 협상 당사자들에게 약속이행과 방해금지 촉구
이집트의 바드르 압델라티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가자 평화협상에 참가한 모든 나라를 향해서 지금까지의 약속을 지킬 것과 그 동안 어렵게 이룩한 성과에 역행하거나 그것을 무효화 시킬 만한 어떤 행동도 피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압델라티 장관은 미국이 주도한 평화위원회의 "가자를 위한 고위 대표"인 니콜라이 믈라데노
차미례기자2026.08.10 07:14:56
콜롬비아 신임 우파 대통령 취임 하루만에 차량폭탄 폭발 사건
남미 콜롬비아에서 우파 보수 대통령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신임 대통령이 7일 취임식을 한 남부 칼리 시내에서 바로 다음 날인 8일(현지시간) 폭탄 차량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콜롬비아 군이 발표했다. 보수 성향인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신임 콜롬비아 대통령(48)이 7일 수도 보고타가 아닌 남서부 칼리 시에서
차미례기자2026.08.09 10:02:30
튀르키예 외무장관, "메카 3국 방위협정은 이란이 목표 아냐 " 밝혀
튀르키예의 하칸 피단 외무장관은 8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새로 체결된 메카 3국 방위협정은 이란을 타깃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번 협정은 근본적으로 '방위적인 성격'이라고 강조한 피단 장관은 이 협정이 어떤 나라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서명국들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거듭 밝혔
차미례기자2026.08.09 08:15:46
이군이 불법 군시설 건설한 레바논 남부에서 레바논군 3명 폭발로 부상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군이 완충지대를 건설한 지역 마을에서 레바논 군 3명이 8일 (현지시간) 불발 병기들을 해체하던 중 폭발이 일어나 다쳤다고 레바논 국영 NNA통신이 보도했다. 이 마을은 이스라엘군이 밤새 새로 흙 제방을 쌓아 완충지대를 건설한 곳으로, 주민들은 이를 완충지대 건설에 관한 시범 지역 규정을 어긴 불법행위라고 비난하고 있다
차미례기자2026.08.09 07:29:02
세계 식품 가격, 전쟁과 폭염으로 3년 래 최고치…유엔 FAO
세계의 식품 원자재 가격이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충돌 및 극심한 더위가 농작물 가격을 상승시켜 3년 래 최고 수준에 달했다고 유엔 당국이 7일 말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식품 물가 지수'가 2023년 1월 이후 최고치에 이른 것이다. 이 지수는 핵심 식품 가격을 추적해서 작성된다. FAO는 보고서를 통해 7월 중 곡물, 설탕 및 식
김재영기자2026.08.07 18:58:47
에볼라 의심 증상 승객, 3주 전 하선 뒤 사망…동승자 200명 격리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의심 증상을 보인 뒤 숨진 탑승자와 같은 배에 탔던 승객 약 200명이 수도 킨샤사 인근에서 격리됐다. 사망자의 에볼라 감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킨샤사에서는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7일 AP통신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당국은 6일 승객들을 격리했다. 아프리카연합(AU) 산하 공중보건기관인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
박영환기자2026.08.07 14:41:02
미 정보기관, "푸틴, 조만간 나토 제한 공격할 듯" 평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앞으로 몇 년 안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에 대한 제한적 공격을 가해 나토의 결의를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정보보고서가 평가한 것으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고서는 푸틴의 공격이 사이버 공격부터 소규모 지상 침공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
강영진기자2026.08.07 10:53:21
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1800명·확진 4000명 역대 두 번째…"변이 가능성"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확진자가 4000명을 돌파했다.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가 이미 변이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6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누적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기준 확진자는 3973명, 사
신정원기자2026.08.07 10:48:07
민주 콩고 에볼라환자 4천명 돌파, 4053명 발생 1850명 사망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 민주콩고. DRC)의 에볼라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4053명으로 늘어났고 1850명이 사망했다고 이 나라 보건당국이 6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전국에서 격리되어 있거나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 환자의 수는 총 694명이라고 DRC 보건부는 밝혔다. 국제 인도주의 의료봉사 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도
차미례기자2026.08.07 10:02:07
"미 전국적 살모네라 식중독 원인은 멕시코산 할라피뇨"-- CDC
미국을 강타한 살모네라균 식중독의 유행이 27개 주에서 무려 345명의 환자를 발생하게 한 이후 이를 추적 조사한 결과 멕시코 시날로아 주에서 수입된 할라피뇨가 원인이었다고 연방 질병통제센터(CDC) 관리들이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주는 미네소타 주와 콜로라도 주로, 아직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
차미례기자2026.08.07 09:36:08
"후티군 사우디 나즈란 또 폭격, 민간인 11명 부상"--사우디연합군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끄는 예멘 주둔 아랍연합군은 후티군의 사우디 아라비아 나즈란 공격으로 현지 민간인 1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우디연합군의 투르키 알-말키 대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X 계정의 발표문을 통해 6일 후티군의 공격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여성 1명과 4살 아이 등 민간인들이 다쳤다고 밝혔다. 아
차미례기자2026.08.07 07:46:44
이스라엘 국제공항, 하마스 공격이래 월 최다여객 230만명 입국
이스라엘 최대 국제공항인 벤 구리온 공항에 7월 입국한 국제 여객의 수가 약 230만 명에 달해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남부 기습공격 이래 월 최다 수를 기록했다고 이스라엘 공항당국이 6이(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숫자는 2월 28일 미-이스라엘군의 이란 공격 후 4월 8일 사이에 이 공항에 도착한 외국 여객의 수가 3월 한달의 20만 30
차미례기자2026.08.07 07:17:27
이란, 호르무즈서 "적국 목표물들"과 대치로 남부 케슘섬에서 두차례 큰 폭발음
이란군이 호르무즈해협 입구에서 "적대적인 적국 목표물들"과 대결한 결과 6일 밤(현지시간) 이란 남부 케슘섬에서 두 차례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준관영 타스님 통신이 군소식통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타스님 통신은 현지 시간 밤9시 40분 께 커다란 폭발음들이 들렸다는 소식통의 말을 보도한 뒤, 앞으로 몇 시간
차미례기자2026.08.07 06:38:27
시리아 데이르 알주르 공항, 쿠웨이트 민항기 10여년 만에 착륙
시리아 동부의 데이르 알-주르 국제공항에 5일(현지시간) 쿠웨이트발 민간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어 여객기 한 대가 10여년 만에 착륙했다고 항공 당국이 발표했다. 시리아 항공(SA)이 운영하는 이 항공기는 시리아 난민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인 쿠웨이트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이 곳에 도착했다. 항공 당국은 이는 시리아 정부의 민간 항공망 재건과 시리
차미례기자2026.08.06 09: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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