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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DA, 20년만에 선크림 '베모트리지놀' 성분 추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여년만에 처음으로 신규 선스크린(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추가로 승인했다. 12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및 CNN 등 외신에 따르면, FDA는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을 자외선 차단제 유효 성분 목록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베모트리지놀은 1990년대 후반 이후 일반의약품(OTC)
황재희기자2026.06.12 11:57:06
브라질 대통령, "아마존 우림훼손 감소 실적으로 미 관세부과에 대항할 것"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아마존 우림지대와 세라도 사바나 대평원지대의 삼림 훼손률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최근 공식 통계를 크게 환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통계를 사용해서 미국이 환경훼손을 구실로 브라질에 부과하기로 한 25% 관세에 대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룰라대통령은 그 통계 데이터를 미국 무역대
차미례기자2026.06.12 10:49:14
中, 인권포럼 열어 행동계획 발표…"소수민족 권리 보장"
중국 정부가 인권과 관련한 국제행사를 열어 소수민족 등에 대한 권리 보장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1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이날 베이징에서 개최한 '2026·글로벌인권거버넌스 고위급포럼' 개막식에서 발표한 '국가인권행동계획(2026∼2030)'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행동계획은 ▲경제·사회·문화적 권리 보장의
박정규기자2026.06.11 19:11:40
트럼프, 백악관 UFC경기장 건설에 7개 부처와 6000만 달러 동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자신의 80번째 생일과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백악관에서 개최하려는 백악관 남쪽 뜰에 건설 중인 UFC(얼티밋 파이팅 챔피언십) 대회에 자그만치 7개 정부 부처와 수백 명의 건설 노동자들, 무려 6000만 달러 (916억 2,600만 원)의 비용이 투입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차미례기자2026.06.11 10:44:33
中 “대만 동부 해역 특별 교통 단속 종료” vs 대만 “EEZ 침범 불법행위”
신화통신은 10일 교통부가 대만 동쪽 해역에서 5일간 ‘특별 해상 교통 단속 및 조사 작전’이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작전에는 4척의 함정이 투입돼 198척의 선박을 검문했으며 3척의 선박이 법규 위반 사항을 시정했다고 밝혔다. 대만은 중국의 단속 활동이 대만의 경제적 배타수역(EEZ)에서 이뤄진 불법적인 행위라며 지역 평화와 안
구자룡기자2026.06.11 10:26:55
남태평양 통가 제도 해역에서 규모 5.7 강진 발생 -- GFZ
남태평양의 섬나라 통가 제도에서 10일( 23시 30분 GMT)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 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km이며 위치는 남위 19.10도 서경 172. 40도로 잠정 측정 되었다. 통가제도에서는 올해 3월 20일 이후에도 며칠 동안 규모6~ 7 정도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nb
차미례기자2026.06.11 09:17:53
구테흐스, 예멘 후티가 체포한 유엔 직원 73명 등 즉시 석방 요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이 예멘의 후티 그룹에게 그 동안 체포 구금한 유엔 직원 73명을 비롯한 많은 불법 구금자들을 즉시, 무조건 석방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고 그의 대변인이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유엔 직원 73명은 여전히 자의적으로 체포, 불법 구금된 상태라고 대변인은 밝혔다 유엔 직원 중 한 명은 구금 중에 사망했다. 
차미례기자2026.06.11 09:08:08
기후금융 국제기구 진출 길 열려…GCF, 첫 한국인 초급전문가 선발
재정경제부가 우리나라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위해 녹색기후기금(GCF) 초급전문가(JPO) 선발에 나선다. 재경부는 11일 녹색기후기금 초급전문가(JPO) 선발 공고를 내고 기후사업, 대외협력(재원동원), 재무 분야 등에서 총 5명을 선발해 GCF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PO 제도는 청년 인재를 선발해 국제기구에서 일정 기간 정
임소현기자2026.06.11 09:00:00
시카고 시내 오바마 연설했던 공원에 "불타는 십자가"…주민들 충격
시카고 시내의 한 공원에서 역사적으로 흑인에 대한 증오와 협박의 상징이었던 불타는 십자가가 9일 오후(현지시간)에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곳은 미시간호에서 가까운 시카고 중심부의 그랜트 공원으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대통령직 수락연설을 했던 역사적인 장소로도 유명한 공원이다.
차미례기자2026.06.11 08:37:34
가자지구 라파관문 재개로 환자 치료위한 출국 가능해져 --유엔
이스라엘이 봉쇄했던 가자지구의 라파 국경관문이 10일(현지시간) 재개돼 외부에서 치료받기 위한 환자들의 출국도 다시 가능해졌다고 유엔구호기관인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OCHA)이 발표했다. 유엔은 전 날 가가지구의 유일한 구호품 반입 통로인 라파 관문을 비롯한 국경 통로의 재개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이스라엘의 국제법 위반과 국제 인권법 위반을 비난하고
차미례기자2026.06.11 06:35:25
[속보] 가자지구 라파관문 재개…외부 치료 위한 환자출국 허용 --유엔
이스라엘이 봉쇄했던 가자지구의 라파 국경관문이 10일 재개돼 외부에서 치료받기 위한 환자들의 출국도 다시 가능해졌다고 유엔구호기관인 인도주의 업무조정국(OCHA)이 발표했다.
차미례기자2026.06.11 05:52:23
김영훈 장관, ILO 총회서 연설…"AI시대, 사회적 대화 필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연설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서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10일 오후 3시30분(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114차 ILO 총회에 참석해 정부 수석대표로 연설을 했다. 김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사람 중심 AI 전환을
박정영기자2026.06.10 22:30:00
[속보]미 중부사령부 "이란 보복 공습 완료"
이재은기자2026.06.10 10:11:18
예멘 장기 정전사태 항의 시위 중 보안군 발포로 1명 죽고 여러 명 부상
예멘의 남부에서 장기 정전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3일 째 계속되면서 시위진압군의 발포로 1명이 죽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다. 신화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번 시위는 장기 정전 사태로 삶의 질이 최악에 이른 도시 주민들의 자생적 항의 시위였다. 하지만 시위가 3일이나 계속되자 예멘 하이드라무트 주의 제2의 대도시 세이윤
차미례기자2026.06.10 09:50:10
노동장관, ILO 사무총장 만나 '사람 중심 AI 정책' 논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사회적 대화 및 국제 연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10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제114차 ILO 총회 정부대표단과 함께 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웅보 ILO 사무총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는 국회의원 4명 및 김지형
박정영기자2026.06.10 09:34:48
멕시코대통령, 미국 봉쇄에도 쿠바 원조 계속한다 거듭 선언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쿠바가 처해 있는 어려움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지원을 촉구하면서, 멕시코는 쿠바에 대한 인도주의적 구호와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거듭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 날 일일 기자회견에서 쿠바와 멕시코의 오랜 우의와 단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종류의 원조를 계속하고 지원
차미례기자2026.06.10 09:19:44
멕시코 -미국, 12일 국경 보안· 이민 단속 등 협력강화 회담 예정
멕시코 정부가 이번 주 안에 미국과 주요 문제에 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회담을 할 예정이며, 거기엔 국경 안보와 이민 단속 문제도 포함될 것이라고 로베르토 벨라스코 외무장관이 9일( 현지 시간) 발표했다. 두 나라의 안보 실무자 그룹은 12일에 멕시코 시티에서 만나 국경 안보 협력, 펜타닐 마약 밀수 단속,&
차미례기자2026.06.10 08:57:28
이스라엘군 9일 레바논 폭격재개 총 16명 살해.. 누적 3666명 피살
이스라엘군이 9일(현지시간)에도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과 무인기 폭격을 계속하면서 최소 16명을 살해했다고 레바논 쪽 소식통이 외신들에 제보했다.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국경지대는 거듭되는 휴전 확인과 국제 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휴전이 무효화되고 위태로운 접전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이 군의 격렬한 공격은 최근 남부 도시 티레의 주거
차미례기자2026.06.10 08:08:05
예멘 정부군과 후티군, 호데이다주에서 충돌, 격전 ..후티가 공격
예멘 서부의 호데이다 주에서 9일 새벽( 현지시간) 예멘 정부군과 후티그룹 군대가 또 다시 충돌해 격전을 벌였다고 예멘 군 장교 소식통이 밝혔다. 이번 전투는 후티 군이 친정부 연합군이 장악하고 있는 군사 요충지의 부대들을 대규모로 선제 공격하면서 시작되었다. 호데이다 주 남쪽의 홍해를 굽어 보는 하이스 지역에서 포격으로 교전이
차미례기자2026.06.10 07:10:06
민주노총, ILO 사무총장과 면담…"AI 전환, 노동자에 부담 전가 안 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인공지능(AI) 전환의 부담이 노동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9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홍지욱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웅보 ILO 사무총장을 만나 AI 관련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박정영기자2026.06.09 18: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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