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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주일 대만경제대표부 대표, 나가사키 원폭투하 81주년 기념식 보이콧
주일 대만 경제대표의 리이양(李逸洋) 대표는 올해 나가사키(長崎)시 원자폭탄 투하 81주년 기념식을 보이콧하면서, 나가사키 당국이 친중국적이며 대만을 모욕했다고 비난했다. 도쿄주재 타이베이(臺北) 경제문화대표부의 리 대표는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의석 배정이 나가사키가 대만의 국가 지위를 의도적으로 부정하고 대만의 주권과 존엄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라고
유세진기자2026.08.10 18:15:19
우즈벡 올해 6MW, 카자흐 내년 125MW…중앙아 AI 데이터센터 경쟁
중앙아시아에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뒷받침할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올해 말 새 데이터센터가 6메가와트(MW) 규모로 우선 가동되고, 카자흐스탄에서는 2027년까지 125MW 규모의 첫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1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각각 사우디아
박영환기자2026.08.10 17:16:08
TSMC 7월 매출 4,675억 대만달러…역대 최대 기록 경신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대만 TSMC(臺灣積體電路製造)는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요 호조에 힘입어 7월 매출이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중앙통신과 공상시보에 따르면 TSMC는 10일 7월 연결 매출액이 4675억8000만 대만달러(약 20조5735억원)로 전월보다 5.6% 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44.7%
이재준기자2026.08.10 17:12:59
TSMC·소니, 구마모토에 8.9조원 투자…차세대 이미지센서 양산(종합)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대만 TSMC(臺灣積體電路製造)와 일본 소니그룹이 1조엔(약 8조9564억원 63억$)를 공동 투자해 차세대 이미지센서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양사는 새로 일본 구마모토에 설립하는 합작회사를 통해 차세대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추진하며 2029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닛케이 신문, 재신쾌보, 상보(上報)는 10일
이재준기자2026.08.10 16:43:26
[리얼팩트]코스피 급락 뒤 설치됐다던 한강 AI CCTV…2021년부터 있었다
지난달 말 코스피 급락 이후 한국 정부가 투신을 막기 위해 서울 한강 교량에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를 새로 설치했다는 주장이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했지만, 이 시스템은 이미 2021년부터 구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의 팩트체크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엑스(X)에는 코스피 급락 이후 한국 당국이
박영환기자2026.08.10 16:19:36
中서남부 연결 핑루운하 전 항로 점검 완료…9월 개통 준비
중국 서남부 내륙에서 베트남 인접 해역까지 강과 바다를 연결하는 핑루운하가 전 구간 점검을 끝내면서 다음달 개통 준비를 위한 중요한 단계를 마쳤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10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광시일보 등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시성 해사국은 지난 7∼8일 순찰선 하이쉰 1003호를 이용해 핑루운하 134.2㎞ 전체 구간에 대한 첫 순찰을
박정규기자2026.08.10 13:08:22
러시아-파키스탄 첫 직통 화물철도 개통 추진
러시아와 파키스탄이 양국을 직접 연결하는 첫 화물철도 노선 개통을 추진 중이다. 9일(현지 시간) 이즈베스티야 등에 따르면 알베르트 호레프 주파키스탄 러시아 대사는 "양국이 모스크바~파이살라바드와 모스크바~카라치 구간을 양방향으로 운행하는 정기 화물 열차 노선을 개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호레프 대사는 &quo
신정원기자2026.08.10 12:30:40
홍콩 증시, 美 금리인상 전망 후퇴에 상승세…H주 0.68%↑
홍콩 증시는 10일 주말 뉴욕 증시 강세와 미국 기준금리 조기 인상 관측 후퇴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7일 대비 137.15 포인트, 0.53% 오른 2만5788.3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52.24 포인트, 0.61% 상승한 8583.82
이재준기자2026.08.10 12:29:40
러시아군 시신도 수습했다…우크라 '영혼 수집가' 지뢰에 숨져
러시아군 시신까지 20년 넘게 수습해온 우크라이나 봉사자가 시신 수습 임무 중 지뢰 폭발로 숨졌다. 숨진 올렉시 유코우(40)는 시신을 가족에게 돌려보낸다는 뜻에서 ‘영혼 수집가’로 불렸다. 9일 AP통신에 따르면 유코우는 지난 5일 전쟁 사망자 수습 임무를 수행하던 중 지뢰 폭발로 사망했다. 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중심부의 성 볼로디미르 대성당
박영환기자2026.08.10 11:02:55
中상륙 막을 무인기·무인정 21만대 추진…대만이 짜는 '지옥 방어선'
대만 정부가 중국군의 상륙을 막기 위해 무인기와 무인수상정 21만대 이상을 들이는 조달안을 입법부에 제출했다. 값싼 무인기와 미사일을 여러 겹으로 투입해 상륙하려는 중국군이 대만해협에서 ‘지옥’을 겪게 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장비를 늘리는 것보다 군 조직과 훈련, 전법을 함께 바꾸는 일이 더 큰 과제로 꼽힌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9일 대만이
박영환기자2026.08.10 10:51:19
中 '참수작전' 대비 나선 라이칭더…‘한광훈련’서 심야 대피 훈련
대만 라이칭더 총통이 올해 연례 군사훈련인 ‘한광훈련’에서 적의 참수 작전에 대비해 심야 비상 탈출 훈련을 받았다. 한관훈련에서 총통이 중국 인민해방군의 제거 공격 가능성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공개하기는 이례적이다. 올해 훈련은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중이다. 라이 총통은 5일 밤 어둠을 틈타 방탄복과 헬멧을 착용한 채 장갑차(클라우디드 레
구자룡기자2026.08.10 10:46:52
중부발전, 印尼 발전시장서 中企 우수제품 진출 지원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3일(현지 시간)부터 6일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협력기업과 함께 기술개발한 성과품을 소개하고, 중부발전 전수 기술(특허 실시권)을 활용한 중소기업 우수제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개발 제품 인도네시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찌레본 1·2호기, 탄중자티
손차민기자2026.08.10 10:21:19
캄보디아서 희귀종 메콩강 돌핀 살리기 마라톤에 1000명 참가
캄보디아 관광부 주최로 북동부 스퉁트렝 주에서 9일 (현지시간) 개최된 "메콩강 돌고래 살리기 마라톤 대회( Run for the Mekong River Dolphins)에 약 1000명이 참가했다고 관광부가 발표했다. 후오트 하크 관광부 장관은 이 번 5km 달리기 대회는 건강 목적 보다도 더욱 중요한 관광진흥, 자연보호,&nb
차미례기자2026.08.10 10:17:37
인도네시아 탈라우드 제도에서 규모 5.1 지진 발생-- GFZ
인도네시아의 탈라우드 제도에서 9일( 22시 17분 GMT)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 연구센터( 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 km이며 위치는 북위 4.13도 동경 126.97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차미례기자2026.08.10 07:50:25
파키스탄 보안군, 대 테러작전으로 남서부의 무장세력 소탕전..15명 살해
파키스탄 정부의 보안군이 9일(현지시간) 남서부 발로키스탄 주에서 동시 다발 소탕작전을 벌여 총 15명의 무장세력 병사들을 살해 했다고 국방부의 군사통신사 ISPR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정부군의 작전 지역은 발로키스탄 주의 마스퉁, 볼란, 와슈크, 아와란, 시비, 쿠즈다르, 하르나이, 누스키 지역 등이었다. 이번 군사작전으로 15명의 민
차미례기자2026.08.10 07:44:28
[속보]파키스탄군, 남서부 지역서 정보기반 군사작전 ..무장세력 15명 살해
파키스탄 정부의 보안군이 9일(현지시간) 남서부 발로키스탄 주에서 동시 다발 소탕작전을 벌여 총15명의 무장세력 병사들을 살해 했다고 국방부의 군사통신 ISPR이 보도했다.
차미례기자2026.08.10 07:33:54
美 국무부 "中, 스카버러 암초서 불안정 초래…필리핀과 연대"
미국 국무부는 중국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필리핀명 바조 데 마신록)에서 불안정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토미 피곳 국무부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미국은 스카버러 암초에서 불안정을 초래하는 '국가 자연보호구역'을 시행하고 2016년 중재 판정에 반영된 필리핀 어민들의 전통적 어장 접근을 거부하려는 중국의
이재우기자2026.08.10 00:49:37
"월 30만원 대신 해외로"…구인난에 발목 잡힌 베트남 제조업
베트남 해산물·의류업계가 심각한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다. 매년 10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더 나은 임금을 찾아 해외로 떠나면서 국내 공장들은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9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트남 내무부 집계 결과 매년 13만~15만명의 베트남인이 해외 취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허준희 인턴기자2026.08.09 18:31:00
미얀마 군정, 아세안 아웅산 수치 석방 요구 거부
미얀마 군사정부는 구금 중인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웅산 수치 전 국가자문의 무조건적인 석방을 촉구한 동남아국가연합(ASEAN)의 거듭된 요청을 거부했다. 미얀마 외무부는 8일 밤 성명을 내고 아웅산 수치 전 국가자문의 석방을 일축하는 한편 아세안이 미얀마 특사를 계속 둘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무부 성명은 아세안의 요구를 비판하면서
이재준기자2026.08.09 17:50:53
30년째 에베레스트에 얼어붙은 '그린 부츠'…드디어 가족 품으로
에베레스트산 정상으로 향하는 등반가들의 섬뜩한 이정표였던 '그린 부츠'가 3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8일(현지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인도 당국은 에베레스트 북쪽 해발 약 8500m 지점에 30년째 남아 있는 시신을 1996년 등반 중 숨진 인도-티베트 국경경찰대 소속 산악인 도르제 모룹으로 확인하고 수습 작업을 추진하고
장인혜 인턴기자2026.08.09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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