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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신 실패로 우주선 잃은 美소행성 채굴社, 2억달러 안테나 대신 AI에 건다
미국의 소행성 채굴 스타트업 아스트로포지가 2027년 탑재 인공지능(AI)이 우주선의 이상을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자율비행에 도전한다. 과거 심우주 탐사선과 제대로 교신하지 못해 통제권을 확보하지 못한 경험을 계기로, 지상 관제에 의존하던 판단과 대응 일부를 우주선이 스스로 맡게 하려는 것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스트로포
박영환기자2026.09.23 14:45:34
英 총리, 트럼프 회동서 "시진핑에 지미 라이 석방 말해달라"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오는 2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홍콩 민주화 인사 지미 라이(黎智英·78) 문제를 제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폴리티코가 22일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버넘 총리가 오늘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에서 관련 요청을 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라이를 석방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
이재우기자2026.09.23 14:23:13
이란 연계 의심 해커가 노린 美 수도시설…1787곳은 직원 비번도 샜다
미국 상하수도 분야에서 정보탈취형 악성코드에 의해 직원 계정정보가 유출된 조직이 1700곳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가운데 250곳 이상에서는 펌프 가동과 물의 흐름을 제어하는 운영망이나 원격접속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인증정보까지 확인됐다. 미국 테크크런치는 22일(현지시간) 사이버보안업체 스파이클라우드의 조사 결과를 인용
박영환기자2026.09.23 14:10:55
멕시코 앞바다 허리케인 폴로 급발달…최대풍속 시속 290㎞
멕시코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폴로가 불과 하루 만에 5등급 허리케인으로 급격히 세력을 키웠다.최대풍속은 시속 180마일(약 289.7㎞)까지 치솟았으며, 멕시코 남서부에는 폭우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폴로는 22일(현지 시간) 오후 기준 멕시코 게레로주 지와타네호에서 남쪽으로 약 3
이재은기자2026.09.23 12:43:43
[미중정상회담 D-1]트럼프, 내일 오전 7시 공항서 시진핑 영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공항에서 직접 맞이하며 미중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한다. 백악관 공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 24일 오전 7시)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서 시 주석 입국 환영식(Arrival Ceremony)을 주관할 계획이다. 이날 시 주석
김승민기자2026.09.23 12:17:09
이 대통령-트럼프, 유엔서 세 번째 정상회담…전작권 전환 첫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를 계기로 성사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세 번째 정상회담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문제를 처음으로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욕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 리셉션 도중 트럼프 대통령과 저녁 7시 20분부터
김지은기자2026.09.23 12:11:56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 "북한 대화 물꼬 위해 긴밀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북한 문제와 대미 투자, 핵추진잠수함, 농축·재처리 등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30분 간 양자회담을 진행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현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위 실장은 &q
조성봉기자2026.09.23 12:03:00
美트럼프·英버넘, '우호적' 첫 정상회담…AI·이란 등은 갈등 불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앤디 버넘 영국 총리의 첫 정상회담이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다만 인공지능(AI) 규제와 이란 전쟁, 차고스 제도 등은 여전히 향후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취임한 버넘 총리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81차
신정원기자2026.09.23 11:59:35
美·러 외교 수장, 23일 유엔서 회동…러우전쟁 해법 논의 주목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회동한다. 러시아 외무부는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에 미러 외교수장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예정된 접촉에서 유엔 내 협력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즈베스티야는 양국 외교수장의 회담이 오는 23일 유엔총회 고위
이재우기자2026.09.23 11:46:59
美 공화 의원, '러 부호 피로연 비용 대납' 트럼프 주니어 조사 요구
미국 집권 여당인 공화당의 연방 상원의원이 러시아 재벌로부터 자신의 호화 결혼식 피로연 비용을 대납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22일(현지 시간) AP통신,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존 커티스(공화·유타) 상원의원은 이날 상원 법사위원회 척 그레슬리(공화·아이오와) 위원장과 딕 더빈(
권성근기자2026.09.23 11:46:36
美 정부, 오바마케어 가입자 76만명 퇴출 추진…"3조 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부정 가입 의혹이 있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가입자 76만명에 대한 공공 건강보험 거래소 등록을 취소하거나 추가 검증에 나선다. 행정부는 이번 조치로 22억 달러(약 3조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정부 사기 단속의
이재은기자2026.09.23 11:45:50
사우디 국왕 "후티 메카 공격은 극악무도한 범죄" 직접 맹비난
예멘 친(親)이란 무장 세력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내륙으로 공습 범위를 넓힌 가운데,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이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서 후티의 이슬람 성지 메카 공습 논란을 언급했다. 다만 후티는 메카 공격을 부인하고 있다. 사우디 알아라비야에 따르면 살만 국왕은 22일(현지 시간) 내각 회의에서 "후티 테러리스트 민병대(
김승민기자2026.09.23 11:39:26
"트럼프 'AI 차르'에 베선트 美재무 유력 거론"…대중 협상 주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새 '인공지능(AI) 차르(czar·총괄 책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22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세마포(semafor)가 보도했다. 세마포는 "베선트 장관이 오랫동안 트럼프 행정부의 AI 정책에서 핵심 역할을 해 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베선트 장관
고재은기자2026.09.23 11:31:52
[미중정상회담 D-1]"딥시크·문샷AI, 방미단서 빠진 듯"…'보호 차원' 분석
미·중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에 딥시크(DeepSeek)와 문샷(Moonshot)AI 등 중국의 첨단 인공지능(AI) 기업 대표들이 빠진 것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2일 "시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
박정규기자2026.09.23 11:25:43
일주일 새 15%↑…다시 불붙은 비트코인, 9만달러 뚫을까
비트코인이 일주일 만에 15% 가까이 급등하며 이달 들어 이어진 박스권을 벗어났다.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유동성 공급까지 맞물리면서 추가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저항선인 8만6500달러를 돌파했다. 이달 초 8만달러를 재돌파한
이지영기자2026.09.23 11:23:14
이 대통령, 유엔총회 계기 트럼프와 30분 양자회담…"북한 대화 물꼬 위해 긴밀 소통"(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북한 문제와 대미 투자, 핵추진잠수함, 농축·재처리 등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30분 간 양자회담을 진행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현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위 실장은 &quo
김지은기자2026.09.23 11:23:12
메일·카메라 다 맡긴 메타 AI비서, 명령 한 줄이면 공격 길 열렸다
메타가 보안을 강점으로 내세운 개인형 인공지능(AI) 비서 ‘뮤즈(Muse)’의 맥용 앱에서 계정 통제권을 빼앗길 수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됐다. 메타는 취약점이 공개된 뒤 긴급 패치를 내놨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 전문매체 아르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맥 운영체제 보안 전문가인 패트릭 워들 오브젝티브시(Objective-See) 재단 설립
박영환기자2026.09.23 11:22:17
美·아랍, 호르무즈 우회 수송로에 100억 달러 공동기금 추진
미국이 아랍 국가들과 100억 달러(약 13조5000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기금을 조성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에너지 수송로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란전쟁으로 손상된 시설을 복구하고 새 송유관을 건설해 해협 봉쇄에 따른 충격을 줄이려는 구상이다. 2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동맹국 건설·신뢰 파
권혜인 수습기자2026.09.23 11:05:25
美 '침체 신호' 금리 역전 다시 깜빡인다…2·10년물 금리차 0.22%p로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차가 0.22%포인트까지 좁혀지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장단기 금리 역전은 과거 미국의 경기 침체에 앞서 자주 나타났던 신호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국채 2년물 수익률은 4.751%, 10년물은 4.970%를 나타냈다. 두 수익률의 차이는 0.22%포인트로, 지난 2월
박영환기자2026.09.23 11:05:09
이란 혁명수비대 "종전 조건 강화…美 재공격 땐 대응 수위 높일 것"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가 결렬된 뒤 전쟁을 끝내기 위한 조건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란을 다시 공격하면 보복에 그치지 않고 공세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호세인 모헤비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합의를 깨고 또 다른 악랄한 행위를 저질렀다. 그래서 우리도 조건
신효령기자2026.09.23 1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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