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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정부, 상호관세 환급 버티기…소송 기업만 돌려주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관세와 관련해 수입업체들에 대한 '일괄 환급'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9일(현지 시간)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미 연방순회항소법원에 출석해 상호관세에 따라 징수된 관세 전액을 돌려줄 의무가 없다는 주장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수천 개 수입업체를 대
고재은기자2026.06.10 11:31:49
여성 없는 아르테미스Ⅲ 승무원…NASA "가장 적합한 4명 뽑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복귀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인 아르테미스Ⅲ 임무에 투입할 우주비행사 4명을 공개했다. 다만 공개된 승무원 명단에는 여성이 없었고, NASA는 “임무 목표를 완수하는 데 가장 적합한 우주비행사들을 뽑았다”고 설명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NASA는 9일(현지시간) 랜디 브레스닉, 루카 파르미타노, 프랭크 루비오,
박영환기자2026.06.10 11:23:24
헬기 격추에서 공습·반격까지…두 달째 이어지는 美·이란 공방
미국이 9일(현지 시간) 미군 아파치 공격헬기 격추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 군사시설을 공습하자 이란이 바레인에 주둔한 미 해군 제5함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하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양측 모두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자위적 대응'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지난 4월 휴전 이후에도 이어져 온 저강도 보복의 악순환이 다시 격화되는
이재은기자2026.06.10 11:23:04
"AI에 일자리 뺏긴다"…美대학 졸업식 식상한 축사에 청년들 뿔났다
올해 미국 대학가 졸업식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으나, 졸업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만 안겨준 최악의 축사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술의 격변기 속에서 청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야 할 축사가 오히려 이들의 취업 걱정을 자극하는 부작용을 낳았다는 평가다. 9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아이비리그부터 주립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우영 인턴기자2026.06.10 11:19:36
해커 손에 쥐일라…앤스로픽, 최강 AI 봉인하고 제한판 출시
해킹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공개가 미뤄졌던 인공지능(AI)이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해 공개된다. 다만 공격을 막기 위해 답변을 제한한 탓에, 기업과 보안 전문가가 네트워크 방어에 활용하기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9일(현지시간) AI 기업 앤스로픽이 새 AI 시스템 ‘클로드 페이블 5’를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박영환기자2026.06.10 11:11:26
수수료율 낮고 주도권 뺏겼는데도…월가, 스페이스X에 왜 줄 섰나
스페이스X 상장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월가가 일론 머스크에게 '갑'이 아닌 사실상 '을'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평균보다 낮은 수수료율을 받고 공모 주도권도 상당 부분 내줬지만, 사상 최대 거래를 놓칠 수 없어 경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9일(현지 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스페이스X 주관사인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고재은기자2026.06.10 11:10:18
美 음주운전 용의자, 경찰 피해 도주하다 늪지대서 악어에 물려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음주운전 의심 용의자가 경찰의 단속을 피해 늪지대로 도주하던 중 악어에게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인트 찰스 패리시 보안관 사무실이 공개한 바디캠 영상에는 당시의 긴박하고 충격적인 상황이 그대로 담겼다. 세인트 찰스 패리시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 시간) 루이지애나주 경찰은 310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김종민기자2026.06.10 10:52:46
"왓츠앱에 경쟁 AI 비서 무료 접근 허용하라"…EU, 美 메타에 명령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미국 기술기업(빅테크) 메타에 5영업일 이내 메신저 '왓츠앱'에 경쟁 인공지능(AI) 비서들이 무료로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약관을 복원하라고 9일(현지시간) 명령했다. 이번 명령은 디지털시장법(DMA)가 아닌 EU 경쟁법(리스본조약 TFEU 102조 등)에 따른 반독점 임시 조치로 EU 집행위가 메타의 반독점 혐의에
이재우기자2026.06.10 10:49:57
마두로 체포 기밀로 41만달러 번 美 특수부대원…12월 재판 받는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의 기밀 정보를 이용해 예측시장(폴리마켓)에서 거액을 챙긴 혐의를 받는 미국 특수부대원의 재판 일정이 12월로 잠정 확정됐다. 9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맨해튼 연방법원은 이날 미 육군 특수부대 원사 개넌 켄 밴다이크(38)의 형사재판 일정을 12월7일로 잠정 지정했다. 밴다이크는 마두
신항섭기자2026.06.10 10:40:57
트럼프, 상원 반발에 새 DNI 국장 지명자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안보 직무를 담당한 경험이 전혀 없는 빌 펄티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장을 국가정보국장(DNI) 직무대행에 임명한 것과 관련 백악관이 다른 사람을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존 튠 미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9일(현지시각) 밝혔다. 미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튠은 백악관과 연락을 취해 왔다며 트럼프가
강영진기자2026.06.10 10:39:25
이란 혁명수비대 "바레인 美해군 5함대 드론으로 공격"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의 자국 공습에 대한 대응으로 바레인의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혁명수비대는 10일(현지 시간) "미국이 (이란) 자스크, 시리크, 케슘섬에 공습을 가해 통신탑이 손상되고 물탱크 2개가 파괴됐다"며 "혁명수비대 해군은 (10일) 오전 2시30분 바레인의 미군 제5함대에 드론
김승민기자2026.06.10 10:31:38
미군 "이란 보복 공습 완료…방공망·레이더 기지 타격"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9일(현지 시간) 미군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 방공망과 지상 통제소, 감시 레이더 기지에 대한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타임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군은 이란의 방공망, 지상 통제소, 감시 레이더 기지에 대한 공습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습은
이재은기자2026.06.10 10:29:26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 멕시코 교민들 응원 준비 완료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곳곳이 축구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과달라하라 대성당 일대에서 열리는 '피파 팬 페스티벌' 행사장 앞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조형물과 대형 스크린 등이 설치돼 축구 팬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멕시코 교민들은 한 한식당에 모여 대한민국 축구국
류현주기자2026.06.10 10:15:35
"닉스 경기 관람 트럼프, 졸았다"-스프츠 해설가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8일(현지시각)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미 프로농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졸았다고 스포츠 해설가 스티븐 스미스가 비난했다. 미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뉴욕시 전역에 도로 통제, 경호, 교통 체증을 초래하면서 경기를 관람한 트럼프를 비난하는 와중에 졸은 것으로 주장했다. 트럼프는 경기장 전용
강영진기자2026.06.10 10:14:57
[속보]혁명수비대 "바레인 美해군 5함대 드론으로 공격"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승민기자2026.06.10 10:11:01
선수는 입국, 팬은 입장 불가…월드컵으로 번진 미·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 여파가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경기장까지 번졌다. 이란 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르지만, 이란 응원단은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게 됐다. 9일(현지시간) 알자지라·ESP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축구협회(FFIRI
신항섭기자2026.06.10 10:02:03
美 사회보장기금 2032년 고갈…감세·이민 감소 '3중 악재'
미국 사회보장기금이 당초 전망보다 앞당겨 고갈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의회가 별도 조치에 나서지 않으면 수백만 미국인의 은퇴 급여가 22% 삭감된다. 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액시오스 등에 따르면 미국 사회보장신탁기금 수탁자 연례 보고서는 노령 및 유족 보험 신탁기금이 2032년 4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보고
신항섭기자2026.06.10 09:36:40
멕시코대통령, 미국 봉쇄에도 쿠바 원조 계속한다 거듭 선언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쿠바가 처해 있는 어려움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지원을 촉구하면서, 멕시코는 쿠바에 대한 인도주의적 구호와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거듭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 날 일일 기자회견에서 쿠바와 멕시코의 오랜 우의와 단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종류의 원조를 계속하고 지원
차미례기자2026.06.10 09:19:44
"중동 전쟁, 나쁜 지도자들이 일으키고 수행해 왔다"
“중동 전쟁에선 모두가 패배자(Everybody Is a Loser in This Middle East War).” 미 뉴욕타임스(NYT) 토머스 프리드먼 칼럼니스트가 9일(현지시각) 쓴 칼럼의 제목이다. 그는 이스라엘, 이란, 헤즈볼라, 하마스 미국의 지도자들이 모두 패배자라고 단언했다. 또 전쟁이 끝나는 순간 도덕적, 정치적, 경제적 청
강영진기자2026.06.10 09:06:41
멕시코 -미국, 12일 국경 보안· 이민 단속 등 협력강화 회담 예정
멕시코 정부가 이번 주 안에 미국과 주요 문제에 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회담을 할 예정이며, 거기엔 국경 안보와 이민 단속 문제도 포함될 것이라고 로베르토 벨라스코 외무장관이 9일( 현지 시간) 발표했다. 두 나라의 안보 실무자 그룹은 12일에 멕시코 시티에서 만나 국경 안보 협력, 펜타닐 마약 밀수 단속,&
차미례기자2026.06.10 08: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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