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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크라이나 공군의 미그-29 전투기, 남부 오데사 지역서 임무중 추락
우크라이나의 오데사 남부 지역에서 10이(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공군의 미그-29 제트 전투기 한대가 전투 임무 중에 추락했다고 공군 본부가 공식 발표했다. 다행히 조종사는 성공적으로 자동 탈출 장치로 기체에서 탈출한 뒤 의료 시설로 후송되었다. 초기 발표에 따르면 이 사고가 일어난 것은 조종사가 적군 공군의 목
차미례기자2026.08.11 09:28:24
튀르키예 국회, "사회재통합" 위한 쿠르드 PKK무장해제법 통과
튀르키예 국회가 10일(현지시간) 오랜 숙원이던 쿠르드노동자당(PKK) 무장해제를 규정한 사회통합 법안을 통과 시켰다. 튀르키예 언론들은 이 달 앞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여당이 발의한 이 법안이 통과된 것은 PKK의 활동을 끝내기 위한 커다란 한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재석의원 562명 가운데 찬성이 468
차미례기자2026.08.11 09:08:58
[속보] 튀르키예 국회, 쿠르드노동자당( PKK)무장해제법 통과.. 본격 진압 나서
튀르키예 국회가 10일(현지시간) 오랜 숙원이던 쿠르드노동자당(PKK) 무장해제를 규정한 법안을 통과 시켰다. 튀르키예 언론들은 이 달 앞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여당 등 여권 의원들이 발의한 이 법안이 통과된 것은 PKK의 활동을 끝내기 위한 큰 한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차미례기자2026.08.11 08:18:33
[속보] 우크라 수도 키이우에서 11일 새벽 또 폭발음 들려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온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11일 새벽(현지시간)에 또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비탈리 클리치코 시장이 말했다.
차미례기자2026.08.11 07:13:05
英전국 4분의 3이 심한 가뭄.. 더 큰 폭염과 한발 예고돼
영국 전국의 거의 4분의 3이 심한 가뭄인데 8월부터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더 큰 폭염과 가뭄이 닥쳐올 것이라고 국가 가뭄 그룹( NDG. National Drought Group)이 10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영국의 정부 관리들, 규제당국, 물 관련 기업들, 농업 단체들로 구성된 NDG는 10일 합동회의를 마친 뒤 경고를 발령했다.
차미례기자2026.08.11 06:51:58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전쟁 참여 북한군, 韓·日·필리핀에 위협될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틀만에 다시 전쟁에 참여하는 북한군이 한국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각)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는 역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지원 없이는 전쟁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 러시아는 자국 영토에 북한 병력을 추가로 배치할 준비를 하고
구자룡기자2026.08.11 06:25:32
"비행기가 버스냐"…활주로 뛰어들어 탑승 요구한 여성들
비행기를 놓친 여성 승객 2명이 공항 활주로에 난입해 비행기 이륙을 막아서는 소동을 일으켰다.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달 25일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여성 승객 2명이 활주로로 뛰어들어 이륙 준비 중이던 아에로플로트 여객기를 막아선 사건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 속 두 여성은 손가방을 들고 활주로 위를 당당하
이준형 인턴기자2026.08.11 06:20:00
젤렌스키 "사우디 빈살만과 의미 있는 대화…드론 협정 구체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 양국 간 안보 협력과 드론 협정의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X(옛 트위)에 "오늘 우리는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왕세자와 매우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
이재은기자2026.08.11 04:42:02
"왜 이렇게 까매졌지?"…AI에 물어봤다가 희귀병 발견한 英 여성
휴가 중 피부가 유난히 검게 변한 영국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의 답변을 계기로 병원을 방문했다가 희귀 질환을 진단받았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SWNS는 교육 보조원으로 일하는 포피 가이(29)의 사연을 보도했다. 지난해 7월부터 메스꺼움 및 구토 증상에 시달렸던 가이는 최근 희귀 질환 '애디슨병'을 앓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이는 가
이지우 인턴기자2026.08.11 03:30:00
고려인이 세운 러시아 최대 유통기업…우크라 공습에 '8조원' 날렸다
'러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유통 기업 '와일드베리'가 우크라이나군 드론 공습의 표적이 되면서 심각한 경영 위기에 봉착했다. 8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러시아 전역에 위치한 와일드베리 물류 시설 최소 23곳을 집중 타격했다. 러시아 컨설팅업체 데이터 인사이트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
이준형 인턴기자2026.08.11 01:10:00
오만 연안서 러시아산 원유 유출…390㎢ 기름띠 확산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원유를 운반하던 유조선이 손상되면서 오만 남부 해안 인근 해역에 대규모 기름띠가 형성됐다. 10일(현지 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오만 환경청은 남부 도파르주 앞바다 할라니야트 제도 인근에서 유조선 캐롤라인 베젠기호의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해 대응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청에 따르면 유출된 기름은 약 390㎢ 해역으
이재은기자2026.08.10 23:54:18
뱅크시 작품 철거에 세금 15만 파운드…시설 훼손 '논란'
영국의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의 작품 3점을 철거하고 관리하는 데 약 15만 파운드(약 2억 8700만원)의 공공 비용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관광 효과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과 공공시설 훼손에 따른 비용을 납세자가 부담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의 뱅
이기주 인턴기자2026.08.10 21:41:56
프랑스, 11일부터 또 40도 더위…올들어 5번째 폭염경보 발령
5월 이후 프랑스 전국에서 기온이 반복적으로 치솟는 강렬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스 기상청 메테오프랑스는 10일 프랑스 남동부의 기온이 11일부터 40도에 육박할 것이라고 경고. 올 들어 5번째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유럽 전역에서는 5월부터 극심한 더위가 시작되어 대형 산불과 장기 가뭄, 새로운 국가 기온 기록들이 세워졌으며, 폭염 관련 사망
유세진기자2026.08.10 19:41:08
우즈벡 올해 6MW, 카자흐 내년 125MW…중앙아 AI 데이터센터 경쟁
중앙아시아에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뒷받침할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올해 말 새 데이터센터가 6메가와트(MW) 규모로 우선 가동되고, 카자흐스탄에서는 2027년까지 125MW 규모의 첫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1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각각 사우디아
박영환기자2026.08.10 17:16:08
우크라, 러 니즈네캄스크의 정유 중심지 공격…12명 죽고 39명 부상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도시 니즈네캄스크에서 10일 12명이 사망하고 39명이 부상했다고 타타르스탄 지역 당국이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몇 달 동안 거의 매일 장거리 드론을 이용해 러시아의 석유 시설을 공격해 왔다. 이러한 공격으로 러시아에서 연료 부족이 초래됐고, 러시아의 정유 능력도 차질을 빚었으며, 러시아 국민들의 불안은 고조되
유세진기자2026.08.10 17:12:19
中, 이란 전쟁도 피하고 얼음도 녹아…북극해 첫 정기 운항
북극해를 통한 항로가 빙하가 녹고 이란 전쟁으로 홍해 마져 영향을 받으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 보도했다. 튀르키예와 북아프리카 시장을 주력으로 하는 중국 컨테이너 해운회사 시레전드가 이번 주 북극을 통과하는 정기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를 처음 시작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 中 지난해 9월 첫 화물선 북극 항로
구자룡기자2026.08.10 17:07:34
[리얼팩트]코스피 급락 뒤 설치됐다던 한강 AI CCTV…2021년부터 있었다
지난달 말 코스피 급락 이후 한국 정부가 투신을 막기 위해 서울 한강 교량에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를 새로 설치했다는 주장이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했지만, 이 시스템은 이미 2021년부터 구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의 팩트체크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엑스(X)에는 코스피 급락 이후 한국 당국이
박영환기자2026.08.10 16:19:36
사상 최저수위 다뉴브강 바닥서 파티…멋진 행사냐 재난 현장이냐
사상 최저 수준으로 수위가 내려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드러난 강바닥이 즉석 파티장으로 변했다. 온라인에서는 색다른 행사라는 반응과 자연재해를 즐길 때냐는 비판이 엇갈렸다. 유로뉴스는 9일(현지시간) 현지 사진가가 전날 밤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영상에는 머르기트 다리 아래 드러난 강바닥에 사람들이 모여 즉석 파티를
박영환기자2026.08.10 16:03:18
서유럽 전기차 7대 중 1대 中브랜드…올 1~5월 점유율 14.2%
올해 1~5월 서유럽에서 팔린 순수전기차(BEV·내연기관 없이 배터리 전력만으로 달리는 차량) 7대 중 1대는 중국 브랜드 차량이었다. 유럽연합(EU)이 중국에서 생산된 순수전기차에 추가 관세를 물리고 있지만, 같은 관세를 도입하지 않은 영국과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대폭 지급한 이탈리아에서 중국 브랜드 판매가 크게 늘었다. 영국 가디언은 9일(현지시간
박영환기자2026.08.10 14:47:41
불길 찾아가는 벌레의 '적외선 감각'…산불 센서가 본떴다
많은 동물이 불길을 피하지만 침엽수비단벌레는 오히려 불탄 숲을 찾아간다. 연구자들은 이 벌레의 적외선 감지 원리를 산불 조기 감지에 응용하기 위해 센서 시제품도 만들었다. 유로뉴스는 7일(현지시간) 유럽 곳곳에서 산불이 이어지는 가운데 침엽수비단벌레의 번식 방식과 생물의 감각을 기술에 옮기는 생체모방 연구를 조명했다. 학명이 ‘멜라노필라 아쿠미나타’(
박영환기자2026.08.10 1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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