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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악명 높은 아동살해범…교도소서 동료 수감자 공격에 사망
영국에서 아동 살해 사건으로 악명을 떨친 이언 헌틀리(52)가 교도소에서 동료 수감자의 공격을 받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더럼 경찰은 "더럼 프랭클랜드 교도소에서 공격을 받은 남성이 이날 아침 병원에서 사망했다"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헌틀리는 지난달 26일 교도소
윤서진 인턴기자2026.03.08 13:42:00
튀르키예 "이란 내전 조장 통한 정권교체 시도는 역사적 실수"
튀르키예는 7일(현지 시간) 내전을 조장해 이란의 정권 교체를 시도하는 것은 "역사적 실수"라고 경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우리는 이란에서 민족적·종교적 갈등을 노린 내전을 선동하려는 모든 시나리오에 반대한다"라며 "이것이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라
권성근기자2026.03.08 09:59:19
대회 2연패 노리는 안세영, 전영 오픈서 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결승 진츨
안세영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투어 전영 오픈에서 결승에 진줄했다. 안세영은 7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를 꺾었다. 2연패를 노리는 안세영은 2-1(20-22 21-9 21-12)로 승리하고 결승에
추상철기자2026.03.08 09:45:21
체코 女축구 탈의·샤워실 몰카 감독 파문…韓선수협 "예방 활동에 총력"
최근 체코 여자 축구계에서 발생한 지도자의 불법 촬영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사법부의 미온적인 처벌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이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와 연대해 성범죄 지도자에 대한 '글로벌 영구 제명'을 지지하는 한편, 국내 축구계에도 강력한 예방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선수협에 따르면, 사건 당사
박지혁기자2026.03.08 07:15:00
높은 집값·보육비에 떠난다…"런던, '아이 없는 도시' 될 수도"
영국 런던에서 어린이 인구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높은 주거비와 보육비 부담으로 젊은 가족들이 도시를 떠나고 출산율도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런던의회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3년까지 지난 10년 동안 런던에 거주하는 10세 미만 어린이 수는 9만9100
윤서진 인턴기자2026.03.08 05:00:00
부모의 생일 축하에도 '묵묵부답'…베컴 장남 "가식적이다"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50)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27)이 부모와의 절연을 선언한 이후 베컴 가족을 둘러싼 불화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컴 부부가 공개적으로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베컴 부부는 지난 4일(한국시간)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루클린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시하며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데이비
김건민 인턴기자2026.03.08 04:00:00
이란 공습속 우크라 전쟁도 치열…러, 하르키우 주거지 미사일 공격 최소 8명 사망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에서 7일(현지 시각) 러시아 미사일이 5층짜리 주거용 건물을 강타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최소 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하르키우에서는 구조대원들이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하르키우 시장 이호르 테레호프에 따르면 사망자 중에는 초등학교 교사와 그녀의 아들
구자룡기자2026.03.07 23:06:09
푸틴, 이란 대통령과 통화…“즉각 휴전·외교적 해결” 촉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 협의를 갖고 즉각적인 휴전과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다. 타스 통신, MRT,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 이날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통화하고 중동 정세와 이란을 둘러싼 군사 충돌 상황을 논의했
이재준기자2026.03.07 13:32:15
러시아 “핀란드에 핵무기 배치되면 강력 대응” 경고
러시아는 핀란드가 자국 영토 내 핵무기 배치를 실제 허용하면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MSN와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6일(현지시간) 핀란드가 자국 영토에 핵무기를 배치하는 것을 금지한 기존 정책을 해제하려는 계획이 유럽 대륙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러시아에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디미트리 페스
이재준기자2026.03.07 12:27:54
UAE 교민 태우러 가던 프랑스 전세기, 미사일 발사로 회항…"안전 확보 우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프랑스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 지역의 미사일 공격으로 자국민 귀환을 추진한 전세기를 회항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각) 필리프 타바로 프랑스 교통 장관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중동에서 돌아오기를 희망하는 프랑스 시민들의 귀환을 위해 유럽외교부와 협
정우영 인턴기자2026.03.07 12:19:14
'추모 헬멧' 올림픽 못 나간 우크라 선수, 러시아 허용한 IPC 비판…"부끄럽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희생된 동료들의 얼굴이 담긴 헬멧을 착용하려고 해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던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가 러시아의 국가 자격 출전을 허용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를 비판했다. 제14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개회
박지혁기자2026.03.07 11:51:07
호르무즈 해협 마비에 치솟는 국제유가…배럴당 90달러 돌파
중동 전쟁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세계 에너지 물량의 약 5분의 1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사실상 막히고,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들의 원유 감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는 급등세를 보였다. 6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2.21% 상승한 배럴당 90.90달러에
권성근기자2026.03.07 06:07:34
마크롱 "프랑스, 중동 전쟁에 참여·개입하지 않겠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에 프랑스가 직접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음성 메시지에서 '전쟁을 없앨 수 있느냐'는 한 청소년의 질문에 "분명히 말하지만 여러분은 전쟁을 전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마크롱
권성근기자2026.03.07 05:27:02
중동 에너지 장관 "유가 150달러 넘을 수도"…WTI 6%대·브렌트4%대↑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 수준으로 뛸 수 있다"고 경고하자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8시 27분(현지 시간)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6.17% 급등한 배럴당 86.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4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브렌트유 선물도 4.
권성근기자2026.03.06 23:23:25
[속보] 중동 에너지 장관 "유가 150달러 넘을 수도"…WTI 6% 급등
권성근기자2026.03.06 22:44:57
"러시아, 이란에 미국의 중동 군사자산 위치 알려줘"…워싱턴포스트
러시아가 미국 및 이스라엘과 싸우고 있는 이란에게 중동 내 미군을 공격할 수 있는 타깃 정보를 이란에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미 워싱턴 포스트 지가 3명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정보 제공이 사실이라면 미국의 주요 적국이 간접적으로나마 이번 이란 전쟁에 관여하는 것이 된다고 포스트 지는 지적했다. 러시아는 핵무장의 미 경쟁국인 데다
김재영기자2026.03.06 21:57:01
헝가리, 우크라 현금수송차량 2대 자금세탁 혐의로 압수
헝가리 당국은 전직 우크라이나 정보 장교를 포함한 7명의 우크라이나 시민을 구금하고, 자금세탁 혐의로 헝가리 전역에서 거액의 현금을 실은 현금 수송차량 2대를 압수했다고 헝가리 관리들이 6일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헝가리가 우크라이나인들을 인질로 잡고 수천만 달러의 현금을 불법적으로 압수했다고 비난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5일
유세진기자2026.03.06 20:35:50
영 부총리, "이란 내 공격 미사일 발사장을 예방 타격하는 것 가능"
영국의 데이비드 라미 부총리는 6일 영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원래의 공격 행위'에 합류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매우 분명하게" 밝혀왔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 부총리는 "물론" 영국은 방어 행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BBC 대담에서 라미는 영국이 할 수 있다고 한 방어적 행동이 무엇이며 그 한
김재영기자2026.03.06 18:51:39
우크라, 美·이란 드론전에 몸값 급등…젤렌스키 "우리 도운 나라 지원할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의 샤헤드 무인 항공기(드론)를 활용한 보복 공격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중동 지역에서 '샤헤드' 드론을 방어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원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에 "우크라이나 전문가들을 현지에 파견하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이
이재우기자2026.03.06 17:26:24
속옷 사진 찍히고도 "모른다"…엡스타인 의혹 만델슨, 美의회 증언 거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유착 의혹으로 낙마한 피터 만델슨 전 주미 영국 대사 내정자가 미국 의회의 증언 요청을 공식 거부했다. 만델슨 측은 현재 영국 현지에서 진행 중인 공직 비위 수사를 이유로 내세워 출석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영국의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만델슨 전 내정자의 법률 대리인은 최근 미 하원 감독위원회가 요청한
박영환기자2026.03.06 17: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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