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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시아-파키스탄 첫 직통 화물철도 개통 추진
러시아와 파키스탄이 양국을 직접 연결하는 첫 화물철도 노선 개통을 추진 중이다. 9일(현지 시간) 이즈베스티야 등에 따르면 알베르트 호레프 주파키스탄 러시아 대사는 "양국이 모스크바~파이살라바드와 모스크바~카라치 구간을 양방향으로 운행하는 정기 화물 열차 노선을 개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호레프 대사는 &quo
신정원기자2026.08.10 12:30:40
우크라, 튀르키예서 에이태큼스 구형 미사일 70발 구매
우크라이나가 튀르키예로부터 미 육군전술미사일체계(ATACMS·에이태큼스) 70발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무기 이전은 미 국무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의회의 검토 절차를 거쳐 8월 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미 의회 회의록에 기록된 국무부 공지에 따르면 구매 무기 목록에는 M39 에이태큼스 미사
신정원기자2026.08.10 11:06:13
젤렌스키 "올 가을, 우크라산 탄도미사일로 러 타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올 가을께 우크라이나산 탄도미사일로 러시아를 타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 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날 국영 방송 인터뷰에서 우크라 방산업체 파이어포인트가 개발 중인 탄도미사일이 2~3개월 안에 실전 투입 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앞서 파이어포인트는 자체
신정원기자2026.08.10 10:26:58
저승사자 복장으로 병원 옥상 점거… 영국 '흑사병 의사'의 기행
흑사병 의사 가면을 쓰고 병원 옥상에서 3시간 동안 소란을 피운 영국 남성이 법정에 섰으나, 이는 양극성 장애를 앓던 그의 도움 요청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6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레온 길레스피(26)는 지난달 덴비셔 보델위던에 위치한 글란 클루이드 병원 옥상에 검은 가운을 걸치고 '흑사병 의사' 마스크를 착용한 채 올랐다.
허준희 인턴기자2026.08.10 05:59:00
트럼프 사위 측에 1800억 땅 판 사업가…코카인 밀매 혐의 체포영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여한 개발사가 알바니아 리조트 부지를 1억1000만유로(약 1800억원)에 사들인 지 두 달 만에 토지 판매자에 대해 국제 코카인 밀매·자금세탁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수사당국은 판매자에게 지급되기 전 공증인 계좌에 예치돼 있던 매각대금도 동결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박영환기자2026.08.10 05:00:00
러·우크라 난타전에 18명 사망…젤렌스키 "러 미사일 차단할 지원 필요"(종합)
우크라이나는 최근 24시간 러시아 공격으로 전국에서 13명이 숨지고 최소 90명이 다쳤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밤사이 드론 174대와 미사일 5기를 격추했다"면서 "러시아 미사일과 드론이 22개 표적을 타격했으
이재우기자2026.08.10 04:42:51
폭발물 드론 배후에 외국 정부?…獨장관 "매일 하이브리드전 표적"
우크라이나 수송기 인근에서 폭발물과 기폭장치를 장착한 드론이 발견된 독일 라이프치히·할레 공항 사건을 계기로 독일 내무장관이 자국이 외국 세력의 하이브리드 공격에 매일 노출돼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드론을 보낸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9일(현지시간) 알렉산더 도브린트 독일 내무장관이 독일 빌트암존탁과의 인터뷰에서 이
박영환기자2026.08.10 04:00:00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모두 민간인 겨냥 공격 멈춰야"
레오 14세 교황은 9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티칸뉴스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삼종기도 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무고한 이들이 숨지고 다치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비극적인 사건이 계속되고 더 늘어나면서 민간인 희생도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레오 1
이재우기자2026.08.10 02:45:36
시리아 "자국내 러시아 군사기지 2곳 훈련센터 전환 합의"
시리아는 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바샤르 알아사드 (前) 정권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한 자국내 군사기지 2곳의 미래와 관련해 러시아와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관영 통신 사나(SANA)과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외무부는 이날 "(러시아가 사용 중인) 흐메이밈 공군기지와 타르투스 해군기지가 상호 이익을 보전하기 위한 새로운
이재우기자2026.08.10 01:47:15
젤렌스키 "40일 작전 결과 만족…러 모든 약점 파악"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에 종전을 압박하겠다며 지난 6월말 시작한 이른바 '40일 작전' 결과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40일 작전 종료 이후에도 러시아 물류망과 정유시설·송유시설 등 에너지 기반시설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공격이 지속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
이재우기자2026.08.09 23:50:24
러·우크라, 서로 야간공중 공격 계속…5명, 2명 씩 사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은 9일 새벽까지 야간 공격을 주고 받아 양쪽에서 민간인이 사망하고 부상했다. 러시아의 접경 지역 벨고로드에서 우크라 드론에 5명이 죽고 20여 명이 다쳤다고 지방 당국은 말했다. 우크라에서는 동북부 하르키우시 살티우스키 구역 내 고층 아파트가 러시아 미사일들에 부서지면서 2명이 죽고 13명이 부상했다고 한다. 우크라
김재영기자2026.08.09 22:16:44
'오징어게임' 미국판 스핀오프 결국 무산…"넷플릭스 우선순위 바뀌어"
넷플릭스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연출을 맡기로 했던 '오징어 게임' 미국판 스핀오프 제작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더플레이리스트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가제 '헤클러'로 불리던 이 프로젝트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헤클러'는 '파이트 클럽', '조디악', '나를 찾아줘'를 연출한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서이현 인턴기자2026.08.09 19:18:00
키프러스의 크로노스 가스전, 유럽의 새 에너지원으로 주목돼
유럽 여러 나라 소비자들은 빠르면 2028년 3월부터 키프러스 근해의 해저퇴적물에서 천연가스를 공급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동부 지중해 상의 작은 섬나라 에너지 당국이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후 유럽연합은 러시아 원유 및 천연가스 수입을 금지했으며 여기에 올 이란전쟁으로 중동 원유 수출이 막히면서 유럽 대륙은 새로운 에너지 공급원을 찾
김재영기자2026.08.09 19:04:19
"호날두 결혼식 보러 가자" 2000명 운집…엉뚱한 커플 결혼식에 '황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혼식이라는 소문에 20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들었지만, 정작 성당에 나타난 신랑·신부는 호날두와 전혀 관계없는 현지 커플이었다.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포르투갈 마데이라섬 푼샬 대성당 주변에는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결혼식을 보기 위해 약 2000명의 팬이 모였다. 일부 팬들은 호날두의 상징인 등번
김성은 인턴기자2026.08.09 17:20:14
"'꽝'인 줄 알고 버린 복권이 16억원짜리?"…극적으로 되찾은 사연
이탈리아에서 16억원대 당첨 복권을 실수로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극적으로 되찾은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주 비톤토의 한 판매점에서 복권을 확인한 당첨자는 기계에 '지급 불가'라는 문구가 뜨자 낙첨된 줄 알고 복권을 버렸다. '지급 불가'는 사실 낙첨이 아니라
서이현 인턴기자2026.08.09 15:43:08
"스마트안경 벗어달라"…'몰카' 우려에 英 공공장소 제한 확대
메타의 스마트안경이 일부에게는 삶을 바꾼 혁신으로, 다른 이들에게는 몰래카메라 공포로 다가오며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2025년 한 해에만 700만대 넘게 팔린 메타의 레이밴 스마트안경을 둘러싸고 사용자와 비판자들의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네덜란드 헤이그의 한 사용자는 스마트안경을 쓴다.
서이현 인턴기자2026.08.09 14:03:19
9·11 테러 맞혔다는 예언가의 올해 예언, 벌써 2개 적중?
불가리아의 시각장애 예언가 바바 반가가 생전에 남겼다는 2026년 예언 5가지 가운데 2가지가 이미 현실화됐다는 주장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반가를 추종하는 이들은 대규모 자연재해와 인공지능(AI) 확산 예언이 맞아떨어졌다고 주장한다. 반면 거대한 우주선의 출현과 외계 생명체 접촉, 제3차 세계대전 발
서이현 인턴기자2026.08.09 13:49:10
"예쁜 몸 보려고 女스포츠 보는 이들도 있어"…새 지침에 선수들 잇단 작심 발언
유럽 육상계가 여성 선수의 신체 노출과 성적 대상화를 막기 위한 새로운 중계 가이드라인 도입을 두고 술렁이고 있다. 9일(현지 시간) 영국 BBC 보도 및 네덜란드 매체 누.엔엘(NU.nl) 보도에 따르면, 유럽 육상계에서는 여성 선수의 신체 노출과 성적 대상화를 막기 위한 새로운 중계 가이드라인 도입을 두고 의견이 나뉘고 있다. 유럽
허준희 인턴기자2026.08.09 13:21:39
젤렌스키 "북한, 러시아에 최대 5만명 파병 결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이 러시아에 최대 5만명의 병력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9일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와 교도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날 우크라이나 전국 공동 24시간 뉴스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러시아 영토에 투입하는 병력을 처음에는 수백명에서 수천명으로 늘었으며 이제는 3만∼5만명을 러시아에 배치하기로 결
이재준기자2026.08.09 11:21:35
우크라發 추정 드론, 불가리아 영공 진입 국제가스관 부근서 폭발
우크라이나 발사로 추정되는 드론이 8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영공에 진입하고서 국제 가스 파이프라인 부근에서 폭발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나토(NATO) 회원국 영공으로 드론이 이탈해 들어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불가리아 국방부는 드론이 이날 루마니아 국경 쪽에서 날아와 영공에 들어온 직후 국제 가스관이 지나는 곳 주변에
이재준기자2026.08.09 0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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