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서울 1.2℃
국제
러, 극초음속 미사일 등 대규모 공습…유럽 "명백한 도발" 규탄(종합)
러시아가 수도 키이우 등에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대규모 심야 공습을 단행하자 유럽이 강력 규탄했다. 9일(현지 시간) 가디언, 도이체벨레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키이우 등에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에 대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젯밤에 드론 242대&qu
김예진기자2026.01.09 23:17:23
교황 연례 외교 연설 "무력이 합의 추구 외교 대체…법치주의 심각 위협"
교황 레오 14세는 9일 주권 국가에 대한 미국, 러시아 및 기타 군사적 침략에 대해 가장 실질적으로 비판하면서 각국이 전 세계적으로 자국의 지배권을 주장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 평화와 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법질서를 "완전히 훼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레오 14세는 교황청에서 각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각국 대사들에게 "전
유세진기자2026.01.09 20:46:57
트럼프 "대만 문제, 시진핑에 달려…내 임기 중엔 공격 안할 것"(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 문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달려 있다면서도, 자신의 재임 기간엔 감히 대만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무력 축출이 중국과 러시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마두로 정권의 위협과
박정규기자2026.01.09 18:41:13
러, "우크라이나 공격에 핵탄두 탑재 가능 오레시니크 사용" 밝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공격에 새로운 오레시니크 탄도미사일을 비롯한 여러 다른 무기를 사용했다고 9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밤새 수도 키이우에서 4명이 사망하고 최소 2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오레시니크가 정확히 어디를 공격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러시아 언론과 군 블로거들은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 지역의 거대한 지하 천연가
유세진기자2026.01.09 17:55:15
美, 나토 산하 기구도 탈퇴…서방의 러시아 대응력 약화하나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국익에 부합되지 않는다며 탈퇴한 66개 국제기구 명단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산하인 곳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 시간)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이 탈퇴하기로 한 국제기구에는 러시와와의 하이브리드 전쟁을 막기 위해 설계된 나토 산하 '하이브리드 위협 대응 유럽센터(Hyb
김상윤 수습기자2026.01.09 17:21:48
트럼프의 그린란드 장악법은…독립 후 협정? 매수 후 합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노골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 방안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기된다. 8일(현지 시간) 영국 언론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의 그린란드 장악을 두고 미국과 덴마크의 전·현직 관리들에게서 세 가지 선택지가 제시됐다고 전했다. 해당 선택지들은 다음과 같다. ◆현상 유지
김상윤 수습기자2026.01.09 16:40:32
트럼프 “국제법 필요없어, 내 권한 제한하는 것은 오직 나의 도덕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뉴욕타임스(NYT)와 가진 인터뷰에서 최고사령관으로서의 권한은 오직 자신의 도덕성에 의해서만 제한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법과 전 세계 국가들을 공격, 침략 또는 강압하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는 데 있어 다른 어떤 견제 장치들을 무시했다고 NYT는 전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세계에 대한 영향력 행사에
구자룡기자2026.01.09 14:39:24
獨대통령 "美 세계 질서 훼손…도적 소굴 되는 것 막아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미국이 세계 질서를 훼손하고 있다"며 국제 정치가 '도적 소굴'로 변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70세 생일을 기념해 열린 쾨르버재단 심포지엄에서 "이 세계 질서를 함께 구축해 온 우리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미국에서 가치 체계의 붕괴가 일
신정원기자2026.01.09 14:20:48
佛마크롱, 트럼프 작심 비판…"동맹에 등 돌리고 국제질서 이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질서를 훼손하고 동맹국들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연례 외교 정책 연설에서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및 구금, 그린란드 병합 위협을 언급하며 "미국은 기존의 강대국이지만 점차 일부 동맹국에게
신정원기자2026.01.09 13:19:50
러 "우크라 다국적군, 군사화 지속 의도"…종전 협상 난제로
러시아 외무부는 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하겠다는 합의는 군사화를 지속하겠다는 의도라고 비난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서방 군대 주둔은 어떤 형식이든 거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현재 진행 중인 평화 협상에 또 하나의 난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영
신정원기자2026.01.09 12:08:22
美, 그린란드 주민 1인당 최대 10만 달러 지급 검토
미국이 그린란드 주민 1인당 최대 10만 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 시간) 폭스뉴스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미국이 주민 1인당 적게는 1만 달러(약 1454만2000원)에서 최대 10만 달러(약 1억4542만원)까지 일시불로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린란드의 인구는
김상윤 수습기자2026.01.09 11:22:41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19일 李대통령과 정상회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오는 17~19일 공식 방한한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방한 일정 마지막날인 19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멜로니 총리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17~19일 사흘 간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가 방한하는 것은 19년 만이라고 청와대는 설명
김경록기자2026.01.09 11:16:59
러, 美에 '유조선 나포' 불법 행위 중단 촉구
러시아는 8일(현지 시간) 미국에 나포된 유조선 '마리네라'호(벨라 1호)에 대한 불법 행위를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은 국제 해상 항행의 기본 규범과 원칙을 다시 준수하고, 공해상에서 법을 준수하며 활동 중인 마리네라호와 기타 선박에 대한 불법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신정원기자2026.01.09 10:58:24
11월 독일 산업수주 전월비 5.6%↑…"대형수주 반등 주도"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5년 11월 산업수주(공장수주)는 전월 대비 5.6% 크게 늘어났다고 RTT 뉴스와 dpa 통신, 마켓워치 등이 9일 보도했다. 매체는 독일 연방통계청이 전날 발표한 11월 공장수주 지수(계절조정 속보치)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1.0% 감소인데
이재준기자2026.01.09 10:48:25
그리스농민 전국 시위 계속.. 총리와의 대화 가능성은 열려
그리스 농민들의 전국적인 시위가 도로 봉쇄 등 한 달 넘게 점점 격화하는 가운데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의 제안으로 정부와의 대화 가능성이 열렸다고 그리스 국영 ERT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블로스 마리나키스 정부 대변인은 총리가 이번에 다시 농민대표들을 초청해서 1월 13일 대화를 할 것을 제안했다고 발표했다. 농민
차미례기자2026.01.09 07:17:55
美부통령 "유럽, 그린란드 안보 우려 심각히 받아들여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덴마크령인 그린란드를 자국 영토로 편입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공공연히 제기하면서 유럽 국가들과 긴장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JD 밴스 미 부통령은 유럽 국가들이 트럼프 대통령 구상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밴스 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유럽 국가들에 전할
이윤희기자2026.01.09 06:43:22
메르츠 獨총리, "러-우크라 정전협정 이뤄진 뒤 국제군 파병 가능"
프리히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평화유지를 위한 국제군의 파병과 주둔은 우크라이나와 럿아 사이에 정전 협정이 먼저 이뤄지는 것이 필수 선결 조건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세계 정세는 그런 단계에 이르기에는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상태라고 그는 덧붙였다. 메르츠 총리는 이날 
차미례기자2026.01.09 06:33:26
많이 본 기사
1"남성 성욕의 정점은 20대가 아니었다"…반전 연구 결과
2"휴대전화가 아니라 유물"…주문한지 16년 만에 도착한 배송
3[속보] 뉴욕증시, 일제 상승 출발…나스닥 0.8%↑
4산업부, 업계와 美핵심광물 무역 제한조치 대응책 모색
5TSMC, 4분기 순익 35% 급증 '사상 최대'
6뉴욕증시, 이틀 만에 반등…TSMC 호실적에 AI 반도체주 강세
7블랙록, 분기 최대 자금 유입…운용자산 첫 14조달러 돌파
1수십억 원했나…박나래, 약점녹취 김준호 떠난 까닭
2강은비, 임신 21주차 유산 오열 "아들 못지켜"
3"남성 성욕의 정점은 20대가 아니었다"…반전 연구 결과
4네이버 이어 카카오도 '국가대표 AI' 패자부활전 불참(종합2보)
5박나래 전 매니저 美 도망갔나…아파트 짐 다 빼
6기후부, 충청권·전북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7"8억원 잃었다"…코스피 하락장 올인한 개미, 남은 잔고는
기획특집
매매·임대 동반 과열
적토마랠리
나쁜엄빠
기자수첩
혁신금융서비스 7년 지났는데…스타트업 키웠나
덧셈의 정치냐 뺄셈의 정치냐
피플
요아소비 보컬 이쿠라·솔로 이쿠타 리라,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세븐틴 도겸X승관, 가장 따뜻한 색 '블루'…'소야곡'
그래픽뉴스
K-AI 1차 평가 통과 'LG·SKT·업스테이지'…'네이버·엔씨' 탈락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8.98% 급등…19년 만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