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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블루오리진 우주사업 '암초'…뉴글렌 폭발에 "최소 6개월 차질" 전망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항공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차세대 대형 로켓 '뉴 글렌(New Glenn)'이 엔진 시험 도중 폭발하면서 발사대가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업계에서는 발사 재개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마존의 위성 인터넷 사업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 계획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30일(현지 시간
박미선기자2026.05.30 21:55:41
엔비디아, AI PC 시장 본격 진출…첫 윈도우 PC 공개 임박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엔비디아가 PC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엔비디아가 자사 칩을 주 프로세서(CPU)로 탑재한 첫 윈도우 PC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십 년간 인텔과 AMD가 주도해온 PC 시장의 판도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30일(현지 시간) 악시오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와 마이크로
박미선기자2026.05.30 21:31:23
러시아는 압박하고 미국은 멀어지고…유럽 덮친 안보 불안
유럽이 장기화되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의 군사적 압박, 미국의 동맹 정책 변화 속에서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루마니아의 한 아파트 건물에 러시아 드론이 충돌해 2명이 부상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영토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5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유
박미선기자2026.05.30 20:59:10
美 제재 받은 이란 해협청 "제재로도 통제권 못 빼앗아"
이란이 신설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리 기구인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이 미국 재무부의 제재를 강하게 비판하며 "현장에서도, 외교적으로도 얻지 못한 것을 제재로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현지 시간)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PGSA는 성명을 내고 최근 미국의 제재 조치를 규탄하며 "해적 행위를 자랑하는
박미선기자2026.05.30 18:34:31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 에브라힘 아지지는 고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반출하거나 제3국에 이전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아지지 위원장은 29일(현지 시간)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고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반출할 계획이 없다"며 "제3국, 중개국, 그 어느 곳으로도 이전할 의사
이재은기자2026.05.30 18:04:47
백악관 "트럼프 매우 건강…인지·신체 기능 모두 양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실시한 연례 건강검진에서 "여전히 매우 건강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29일(현지 시간) 공개한 주치의 메모를 통해 밝혔다.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 시간) 월터 리드 국립 군의료센터를 방문해 심장, 신경계, 피부과 등 다양한 검사를 포함한 종합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재은기자2026.05.30 17:19:35
美 브런슨, '한국은 中 단검' 발언 해명…"작전 환경 설명한 맥락"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최근 논란이 된 '한국은 중국을 겨눈 단검(dagger)' 발언과 관련해 "우리가 처한 작전 환경을 설명하려던 맥락이었다"며 해명에 나섰다. 인도 매체 NDTV 등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30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세션에서 해당 발언이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이재은기자2026.05.30 16:28:55
"UAE, 이란 공습 수십 차례 참여…미·이스라엘과 공조 정황"
아랍에미리트(UAE)가 전쟁 초기부터 4월 휴전 발표 다음날까지 이란을 상대로 한 공습 작전에 수십 차례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UAE가 미국·이스라엘이 주도한 이란 타격 작전에 단순 협조 수준을 넘어, 정보 공유와 표적 공격까지 포함된 방식으로 더 깊게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9일(현지 시간) 사정에 정통한 소식
이재은기자2026.05.30 15:40:07
靑, '한국은 단검' 美브런슨 발언에 "한미 각급 소통"…사실상 유감 표명
청와대는 30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최근 중국의 시각에서 한국은 단검처럼 보일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 "한미 간 제반 현안에 대해 각급에서 소통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 발언과 관련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외교부 등이 각급 외교·안보 채널을 통해 미국 측에 사실상 유감을 표
김지은기자2026.05.30 14:41:47
트럼프 생일 기념 UFC 대회에 군인 초대한 美 국방부…"이동·숙박은 사비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해 종합격투기 대회가 기획된 가운데, 미 국방부가 관중석을 채우기 위해 군인들을 모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미 국방부가 오는 6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해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UFC 프리덤 250'의 관중석을 채우기 위해 미군 장병들을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행사
이지우 인턴기자2026.05.30 14:31:00
룰라 "브라질, 어린아이 취급 말라"…美 테러조직 지정에 반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브라질 범죄조직 2곳을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기로 한 미국 정부의 결정에 반발하며 브라질은 자체적으로 조직범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29일(현지 시간) 브라질 세르지페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국의 조치와 관련해 "우리는 어린아이 취급이나 바나나 공화국처
이재은기자2026.05.30 14:12:25
美 재무 "이란 연계 암호화폐 10억달러 압수…제재 해제는 천천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의 금융 네트워크를 차단하기 위한 대규모 제재 작전의 일환으로 미국 정부가 이란과 연계된 약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더 블록 등 외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29일(현지 시간) 레이건 국가경제포럼에서 이란 관련 금융·경제 제재 완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두고 봐야
이재은기자2026.05.30 12:59:19
美국방 "韓 국방비 증액 높이 평가…전작권 전환 고무적"(종합)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의 국방비 증액 결정을 "안보 현실을 직시한 선택"이라고 평가하며 한국의 안보 기여와 리더십에 찬사를 보냈다. 폴리티코 등 외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30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책임 분담이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다면 대한민국을 보라&q
이재은기자2026.05.30 11:40:30
美국방 "韓 국방비 증액, 안보 현실 직시한 결정…리더십에 찬사"
이재은기자2026.05.30 10:50:09
"맨발 담근 액체가 음료?"…美 애니메이션 행사 '발 주스' 판매 논란
미국의 한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코스플레이어들이 '발 주스'를 판매해 논란이 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새너제이시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행사 '패니메콘'의 비공식 야외 모임 '파크콘'에서 일부 코스플레이어가 아이스박스 속 액체에 맨발을 담근 뒤 발 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고 보도했다. 패니메콘은 지난 22일부터 25
이지우 인턴기자2026.05.30 10:39:00
"우리집 반려묘인데"…택배 왔다가 고양이 데려간 美배송기사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가정집에 배송을 온 기사가 현관문 앞에 있던 반려묘를 납치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집 주인인 브렌다 윌슨은 지난 14일 베이커스필드의 자택에서 아마존 배송기사가 자신의 반려묘 '주니'를 훔쳐 갔다고 주장했다. 공개한 현관문 링(Ring) 카메라 영상에는 아마존 조끼를
박지혁기자2026.05.30 09:59:37
왕이 중국 외교, "캐나다 대중 수출 100% 늘릴 수 있다"
캐나다를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9일(현지시각) 캐나다가 오는 2030년까지 대중국 수출을 50% 늘리겠다는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왕이는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장관과 회담에서 양국 간 추진력을 바탕으로 캐나다의 대중국 수출이 100% 증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왕이는 중국 외교부장으로서는 10년
강영진기자2026.05.30 09:51:58
미 정부 "본국에서 영주권 대기" 지침 번복
미국 영주권을 신청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본국에서 대기해야 한다는 미국시민권이민서비스국(USCIS)의 지난주 발표를 미 국토안보부가 29일(현지시각) 뒤집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USCIS는 지난 주 보도자료에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민자들이 기다리는 동안 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었다. 국토안
강영진기자2026.05.30 09:31:03
"트럼프·법무부 소송 합의는 법원 기만 행위 가능성"
미 연방법원이 29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세청(IRS)상대 100억 달러 청구 소송을 막판에 취하하면서 법무부와 “반무기화 기금” 조성 등에 합의한 것이 법원을 기만한 것이라는 주장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캐슬린 윌리엄스 마이애미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지난주 자신이 종결한 트럼프의 IRS 소송
강영진기자2026.05.30 09:05:41
"어쩐지 힘들어"…연휴 뒤 첫 출근, 심정지 위험 '9%' 올라
연휴가 끝난 뒤 첫 출근일에는 급성 심정지 발생 위험이 평소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휴 기간 달라진 수면 패턴과 식습관, 음주 등으로 생체 리듬이 무너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출근 스트레스를 마주하면 심혈관계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26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는 최근 한국 응급의학 의사들이 발표한 새 연구를 인용
정우영 인턴기자2026.05.30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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