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차 키아프·프리즈 ‘한 지붕’ 마지막 동행…“서울 안 떠난다”
불황에도 세계적인 화랑들은 서울에 집결한다.
가고시안, 하우저앤워스, 데이비드 즈워너, 화이트큐브 등 세계 미술시장을 움직이는 메가갤러리들이 올해도 서울행을 택했다. 미술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시아 미술시장에서 서울은 여전히 포기하기 이른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평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도 변신한다. 서울의 양대 아트페어는 오는 9월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동시에 열린다.
키아프 서울은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영입해 공간과 콘텐츠를 뜯어고친다. 프리즈 서울은 공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