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입이 즐거운 명절…"잠은 밥먹고 최소 3시간뒤에"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가족·친지와 함께 둘러앉아 식사하다 보면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특히 전과 갈비찜, 잡채 등 기름진 음식을 곁들여 늦은 시간까지 식사를 이어가거나 술을 함께 마시는 경우도 있어 연휴 동안 소화기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음식물이 몸에 들어오면 식도와 위를 비롯해 간, 담낭, 췌장, 소장과 대장 등 소화기계 여러 기관이 소화와 흡수 과정에 관여한다.
평소에는 증상이 없거나 미처 알지 못했던 소화기 질환도 과식이나 야식, 과음 등을 계기로 증상이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