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재건축·재개발 빗장 푼다…공급 기대 커지나 집값 자극 우려도
정부가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이주비 대출 등 사업 속도를 늦추던 문제가 해소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칫 임대차시장을 비롯해 서울 핵심지역 집값을 자극할 수 있는만큼 이주 시기 조절 등 사업 관리가 필요하고 조언했다.
국토교통부와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브리핑을 발표했다.
8·13 대책에는 지난해 9·7 대책에서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