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복절 단비'에 가뭄 해갈되나…"안심 일러" 정부, 대응 총력
광복절 연휴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경남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극심한 가뭄이 해갈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부는 다만 이번 강수만으로 가뭄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연휴 기간에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태스크포스(TF)' 단장을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격상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하는 등 가뭄 관련 범정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