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D 빛났다"…K-바이오, 올해 기술수출 17조 훌쩍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구개발(R&D)에 수천억원을 투자하면서 올해 기술수출 성과가 1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글로벌 빅파마와의 대형 라이선스 계약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누적 기술수출 규모는 약 17조2472억원(12건, 비공개 계약 제외)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기술수출 총액인 26조8898억원의 64.1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미약품은 전날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