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7분간 무득점…LA는 애틀랜타에 71-78 패
등록 2026.08.25 16:21:44
애틀랜타 리스, 26리바운드로 'WBNA 신기록'
![[알링턴=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루즈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2026.07.20](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1444064_web.jpg?rnd=20260720134804)
[알링턴=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루즈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2026.07.20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농구 간판 박지현이 속한 미국여자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가 애틀랜타 드림에 밀려 연승에 실패했다.
LA 스파크스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2026시즌 WNBA 홈 경기에서 71-78로 졌다.
플레이오프(PO) 탈락이 확정된 LA 스파크스는 시즌 25번째 패배(13승)로 12위에 머물렀다.
WNBA PO는 정규리그 상위 8개 구단이 진출하는데, LA 스파크스는 지난 21일 애틀랜타전(88-124 패) 완패로 가능성이 사라졌다.
박지현은 교체로 출전해 7분2초 동안 코트를 누볐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1쿼터 막판 이날 경기 유일하게 시도했던 슈팅은 림을 외면했다.
애틀랜타에선 에인절 리스가 11점 26리바운드로 시즌 27번째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리스가 적은 26리바운드는 WNBA 단일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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