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풀백 설영우,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이적하나
등록 2026.08.25 09:37:35
"이적료 400만 유로…보너스 조항으로 150만 유로 추가 확보"
![[과달루페=AP/뉴시스] 설영우가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 중 공을 쫓고 있다. 2026.06.25.](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1370858_web.jpg?rnd=20260625102750)
[과달루페=AP/뉴시스] 설영우가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 중 공을 쫓고 있다. 2026.06.25.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탈은 24일(현지 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설우영우가 즈베즈다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할 거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설영우의 이적료는 400만 유로(약 64억6000만원)에 보너스로 150만 유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아울러 아우크스부르크가 추후 설영우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킬 때 이적료의 10%는 받는 조항도 포함됐다.
K리그1 울산 HD 유스 출신인 설영우는 2020년 울산에서 프로 데뷔해 2024년 6월 즈베즈다로 이적했다.
그는 즈베즈다에서 세 시즌 동안 공식전 101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
특히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에는 즈베즈다의 정규리그 우승과 세르비아컵 정상에 이바지했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설영우가 슛을 하고 있다. 2026.06.19.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21327590_web.jpg?rnd=20260619142231)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설영우가 슛을 하고 있다. 2026.06.19. [email protected]
국가대표로는 A매치 37경기에 출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최종 명단에 들어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선발로 뛰었다.
스포르탈은 "즈베즈다에서 활약한 설영우는 유럽 최고 리그 중 하나인 분데스리가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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