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바이오, 운명 갈린 추석…HLB 웃고, 한올 울고
추석 연휴 기간 HLB가 담관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들을 넘은 반면 한올바이오파마는 임상 실패라는 아쉬운 결과를 알렸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LB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FDA로부터 FGFR2 표적 항암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같은 날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는 '아이메로프루바트'(IMVT-1402)의 피부홍반 루푸스(CLE) 개념입증(PoC) 임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해 해당 적응증 개발을 중단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