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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13년째 이어온 경력보유여성 자립 지원…올해도 7천만원 후원

등록 2026.09.28 17:57:51

여성중앙회 통해 요양보호사·시니어케어 양성 지원

초고령사회 대비 돌봄 인력 부족 해소 기여

[서울=뉴시스] 효성이 28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의 취업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7000만원을 여성중앙회에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정원 효성 전무(오른쪽)와 진경진 여성중앙회 회장 모습. (사진=효성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효성이 28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의 취업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7000만원을 여성중앙회에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정원 효성 전무(오른쪽)와 진경진 여성중앙회 회장 모습. (사진=효성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효성이 중·장년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돕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나선다.

효성은 28일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 취업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7000만원을 여성중앙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중·장년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요양보호사 양성과정과 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에 사용된다.

교육생들은 전문 직무교육을 통해 관련 자격 취득을 준비한다. 수료 후에는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이력서·면접 컨설팅, 취업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효성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격 취득과 취업을 돕는 동시에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늘어나는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은 2013년부터 출산과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후원해왔다.

한편 효성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장애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후원하는 등 수혜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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