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풍 사진 찍다가 '아차'…등산로 벗어나면 사망 위험 3.7배
단풍 사진을 찍기 위해 무심코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는 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실제로 국립공원 비법정탐방로에서 사고가 났을 때 사망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정식 탐방로보다 3.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554건입니다. 매년 100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월평균으로는 10건 안팎에 이릅니다.
연도별로 보면 지난 2022년 131건, 2023년 119건, 2024년 118건으로 감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