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대 위 60년' 박정자 "가장 자부심 느끼는 이름, 연극배우"
"항상 저를 소개할 때 연극배우 박정자라고 말합니다. 그럴 때 가장 스스로 자부심을 느낍니다. (다른 매체에도 출연했지만) 특별히 더 애정을 갖고 제 혼, 제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연극하고) 있습니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이사, 관악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지만 박정자(84)는 자신의 정체성을 '연극배우'라고 강조했다.
8일 서울 중구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창고포럼 라이브 토크(Live Talk)'가 열렸다. 박정자와 배우 겸 연출가 주호성(78)이 함께 마주 앉아 무대에서 보낸 지난 세월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