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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사측과 입장차 여전…조정안 없으면 오늘밤 협상 끝낼 것"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산정 방식을 놓고 사후조정을 진행 중인 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조정안이 나오지 않으면 협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12일 오후 6시18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사후조정 도중 취재진을 만나 "노사 간 이야기를 나눴는데 안건이 좁혀지지 않았
이지용기자2026.05.12 18:41:22
"장사 걱정에 출산도 포기"…여성·청년 자영업자 한숨(종합)
"저처럼 1인 자영업자라면 여성이든 남성이든 결혼이 망설여질 겁니다. 결혼, 출산이 걱정돼서 연애를 끝냈던 적도 있습니다."(고예은 유메이크 쿠키 대표) "제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으니까 출산하고도 산후조리원에서 일했습니다. 남편도 자영업자라 한 명이라도 회사원이었다면 안정을 느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장미
강은정기자2026.05.12 17:52:03
삼성전자 사후조정 13일까지 연장하나…최종 불발시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
삼성전자 성과급 산정 방식을 놓고 노사의 마지막 사후조정이 장시간 이어지면서, 당초 11~12일로 예정된 사후조정 시한을 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아 합의가 불발될 시에는 파업을 강제 중단시키는 정부의 '긴급조정권'까지 발동될 수 있다. 삼성전자 노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이지용기자2026.05.12 17:35:45
'K-콘텐츠 보러 왔다 쇼핑'…신세계·롯데·현대百 역대급 실적에 '함박웃음'
K-콘텐츠 인기에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한 행렬과 이들의 쇼핑 수요에 힘입어 1분기 백화점 3사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나란히 활짝 웃었다. 호실적을 마주한 백화점 업계의 외국인 대상 마케팅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2일 공시 내용을 종합하면 백화점 3사는 나란히 역대급 매출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 1분기 총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
오제일기자2026.05.12 17:15:40
LG "AI 인프라 병목현상 없앤다"…반도체 밸류체인 보폭 확대
LG가 반도체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오랜 기간 다져온 정밀 제조 역량을 반도체 밸류체인으로 이식해 급성장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전자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반도체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홍세희기자2026.05.12 16:59:17
남부발전, 지역사회 뇌병변 장애아동과 '행복 동행' 봉사활동 실시
한국남부발전이 12일 뇌병변 장애아동의 문화 체험을 돕는 '행복 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뇌병변 장애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아동들과 1대 1로 함께하며 ▲대형 수족관(아쿠아리움) 방문 ▲문화 공연 관람 ▲체험 프로그램 참여 ▲소통·교류
손차민기자2026.05.12 16:37:52
[단독] 르노코리아, '핫플' 성수동에 R&D 거점 마련키로 "내년 RTK 사옥 신설"
르노코리아의 연구개발(R&D) 조직인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RTK)가 내년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성수동에 사옥을 마련한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RTK는 내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으로 사옥을 이전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 용인시 기흥에 거점을 두고 있는 RTK는 첨단 기술 센터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트렌
류인선기자2026.05.12 16:28:50
[현장] 삼성전자 주주들 "총파업은 韓반도체 산업에 사형선고" 집회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 주주들이 파업 철회와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 12일 '주주행동 실천본부'는 이날 리움 미술관 인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주주행동 실천본부 측은 "삼성 노조가 파업 명분으로 삼성의 미래와 이
박나리기자2026.05.12 16:23:37
한전, 전선업계 원자재 가격 상승분 140억원 즉시 반영…상생 지원
한국전력공사가 원자재 가격 급등분인 140억원을 즉시 반영하는 등 상생 지원에 나선다. 한전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전선업계 관계자와 전력 기자재 수급 안정 및 원자재 공급 현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 이후 원유·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며 전선 원자재 가격이 평시 대비 30~40% 이상 상승한 데 따른
여동준기자2026.05.12 16:22:49
김용범 '국민배당금' 발언,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겨냥했나…재계선 "과도한 요구"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라며 기업의 초과 이익 일부를 국민에게 지급하는 '국민배당금' 제도 설계를 주장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때마침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전날부터 이틀간 막판 사후조정에 들어가는 등 역대급 실적에 따른 성과급
홍세희기자2026.05.12 16:12:00
'기후·에너지·환경' 정상화 TF 가동…국립공원 불법 점유시설 등 집중 논의
국립공원 내 불법 점유시설 등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의 비정상적 관행을 정상화하기 위한 전담조직(TF)이 본격 가동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은 12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금한승 1차관 주재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정상화 TF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F는 학계·시민단체·기업 등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 10인과 금한승 1차
이수정기자2026.05.12 16:00:00
"수출 중추기업 500개 키운다"…산업부, K-수출스타 500 출범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출 1000만 달러 이상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정부는 마케팅·금융·인증 등 5개 수출 지원기관과 협업해 기업당 최대 5억6000만원, 최대 3년간 지원하는 기업 맞춤 패키지를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12일 서울 성수동 소재 컨벤션홀에서 올해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선정된 수출 유망
김동현기자2026.05.12 16:00:00
한수원, 전통시장 장보기·범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적 과제인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오전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경주 관내 26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
김동현기자2026.05.12 15:53:16
"수출 막히고, 보조금은 수입산만"…정유업계, 나프타 통제에 '속앓이'
정부의 나프타 수출 제한 조치와 수입산 지원 정책이 동시에 시행되면서 정유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석유화학 업체들은 정부 보조금이 적용되는 수입산 나프타를 선호하고 있지만, 정유사들은 수출 제한과 내수 둔화가 겹치며 재고 부담과 수익성 악화를 떠안는 상황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7일부터 5개월간 나프타 수출 제한 조치를 시행
유희석기자2026.05.12 15:38:26
홍수 '심각' 단계시 '최대 볼륨' 알림…'숨은 물그릇' 10.4억t 찾는다(종합)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가 일상이 된 가운데, 정부가 강화된 홍수 대응을 위해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DT) 기반 지능형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농업용 저수지와 발전댐 등에서 '숨은 물그릇' 10억4000만t을 발굴하고, 올해부터 강남역·신대방역 등 서울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침수예보를 도입한다. 앞으로 홍수정보
손차민기자2026.05.12 15:17:38
"노동시장 이중구조 고착화할 수" 삼성전자 노조 '영업익 15%' 주장에 우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제도화' 여부와 관련해 사후조정 회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성과급을 영업이익 비율로 고정하면 회사의 경영 리스크가 커지고 노동시장에서 이중구조가 고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고 성과급 산정 방식에 대한 최
이지용기자2026.05.12 14:54:23
신세계, 1Q 영업익 49.5% 뛴 1978억 '역대 최대'…백화점·자회사 '쌍끌이'(종합)
신세계가 백화점의 호실적 등에 힘입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불러들였고, 이는 백화점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영향을 줬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신세계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은 3조21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올랐다. 영업이익은 1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49.5% 증가했다. 고환율, 고유가
오제일기자2026.05.12 14:49:19
산단공, 남동산단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 캠페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2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남동지식산업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와 산단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단공은 이날 현장을 찾은 근로자 300명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커피트럭을 운영했다. 단순히 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풍수해 행동요령 및 안전한국훈련
이수정기자2026.05.12 14:43:11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서 '영업익 N%식 성과급 일률 보상' 제도화 두고 입장차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노사는 성과급 일률 보상 제도화를 놓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기존의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되, 초과 성과분에 대한 특별포상을 하는 방식의 제도화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을 활용
홍세희기자2026.05.12 14:39:46
[현장] '19년만의 금탑산업훈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전기차 등 투자 가속"
"중국산 전기차와의 경쟁을 통해 현대차그룹이 한 단계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12일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가 열린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19년 만에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은 직후, '종합 경쟁력'을 강조하며
류인선기자2026.05.12 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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