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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이 지킨 청대 석사자상, 중국 귀환…한중 우호 상징됐다
한국에 있던 청나라 석사자상(石獅子像) 한 쌍이 중국으로 돌아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청대 석사자상 기증 협약식'에서 중국 국가문물국장 라오 취안(饒權)과 석사자상 기증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서명을 지켜
이수지기자2026.01.05 20:55:12
지난해 국립민속박물관 외국인 관람객 135만 명…전체의 60%
지난해 국립민속박물관 관람객이 228만 명을 넘어섰다. 5일 국립민속박물관 관람객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228만62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44만3,420명에서 약 1.6배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람객은 135만4066명, 내국인은 93만2149명이다. 외국인 관람객
이수지기자2026.01.05 18:07:02
지난해 궁능 방문객 1781만명…4명중 1명은 외국인
지난해 궁궐과 왕릉을 찾은 방문객 수가 1781만 명을 넘어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5일 공개한 최근 5년간 방문객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전체 궁능 방문객 수는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578만129명에 비해 12.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이어가던 방문객
이수지기자2026.01.05 15:20:50
임진왜란 승리의 또다른 주역, 화약 무기…7일 이순신전 특별 해설
국립중앙박물관이 1월 특별전과 이슬람실 등 15개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달 매주 수요일 야간 개장 시간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하고, 두 개의 특별전과 이슬람실을 포함한 상설전시관에서 총 15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 중인 두 개의 특별전에 대한 설명은 총 5회 마련됐
이수지기자2026.01.05 10:39:42
한국 최초 주교좌성당 '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된다
국가유산청이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전주 중앙성당'은 1956년 건립된 성당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 교구 주교좌성당이다. 주교좌성당은 교구의 중심이 되는 성당으로, 교구장 주교의 주교좌가 있다. ‘전주 중앙성당’은 이러한 지위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이 성당은 대한건축사협회 전라북도건축사
이수지기자2026.01.05 09:49:27
46년 만에 무대 이영훈 전 관장 "혼자 이룰 거룩함은 없다" [문화人터뷰]
"혼자서 이룩할 수 있는 거룩한 것은 없습니다." 46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선 이영훈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번 연극이 자신에게 남긴 가장 큰 깨달음을 이렇게 정리했다. 오랜 세월 박물관과 유물을 지켜온 그는 무대 위에서 다시 한 번, 공동의 작업이 만들어내는 감동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다시 무대 위로…46년 만의 도전
이수지기자2026.01.04 10:00:00
광화문 앞 의정부 터에 역사유적센터 건립…디지털로 원형 복원
조선 시대 최고 관청이었던 '의정부(議政府)'를 기념하는 의정부 터에 역사유적센터가 생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의정부지(議政府址) 역사유적광장에 역사유적센터가 건립된다. 역사유적센터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의정부 원형을 복원시킨다. 센터 내부에 관람객을 위한 휴게 공간이 마련된다.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은 조선시대 국가 정사를 총괄하던 최
박대로기자2026.01.04 09:00:00
'박물관 전성시대'…국립중앙 650만·민속 250만·고궁박물관 84만명
‘박물관 전성시대’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 650만 명을 넘는 관람객을 모았고, 국립민속박물관 250만 명, 국립고궁박물관 84만여 명 등 주요 국립박물관이 일제히 최고 수준의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케데헌(케이팝데몬헌터스)’을 비롯해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이 자연스레 박물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수지기자2026.01.02 18:12:46
[인사] 국가유산진흥원
◇실장급 ▲문화유산활용본부 궁능사업실장 김광희 ▲ 문화유산활용본부 문화유산사업실장 박준우
이수지기자2026.01.02 14:33:01
'케데몬' 호랑이 인형부터 궁궐 마그넷까지…'K 헤리티지'상품 매출 160억원
올해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사업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60억 원을 돌파했다. 국가유산진흥원이 2일 발표한 'K-헤리티지' 문화상품 5개년 매출액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오전 기준 지난해 문화상품 온·오프라인 매출액이 약 161억 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진흥원 설립 이후 최고 매출액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2024년
이수지기자2026.01.02 14:27:53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용천수' 천연기념물 된다
제주지역 지하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2일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는 제주도의 고지대 용암층 사이에 존재하는 불투수층(고토양층)을 따라 흘러가는 지하수 양
김윤영기자2026.01.02 10:06:31
진우스님, 사회적 약자와 새해맞이 108배…"차별 없는 평등세상 기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108배 기도로 새해를 시작했다. 조계종은 진우스님이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봉은사 법왕루에서 사회적 약자들을 초청해 '평등세상 기원 새해맞이 108배 기도'를 봉행했다고 2일 밝혔다. 총무원장 스님 임기 중 사회적 약자를 초청해 함께 108배를 드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수지기자2026.01.02 09:58:58
박지원의 청나라 견문록 '열하일기' 초고본 보물 된다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1737∼1805)이 청나라에 다녀온 후 작성한 '열하일기(熱河日記)' 초고본이 보물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을 비롯해 총 4건의 유물을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은 '열하일기'가 처음 제작될 당시 모습
김윤영기자2025.12.31 13:37:15
'뮷즈' 연간 매출 첫 400억원대 진입…역대 최고치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뮷즈'의 올해 매출이 지난 주말 4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1~11월 누적 매출은 356억66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212억8400만원보다 약 67% 늘었다. 여기에 연말 판매 실적이 더해지면서 지난 주말 기준 400억원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매
박정영기자2025.12.30 11:04:16
국가유산 데이터 총 68만건 무료 공개…게임·영화에도 활용 가능
국가유산청이 20만건의 국가유산디지털데이터를 추가해 총 68만건을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국가유산 고고학 분야 최초로 인공지능(AI) 대화 로봇 서비스 '한국고고학 사전'을 시범운영한다.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는 국가유산 발굴 조사 자료, 사진, 영상, 도면 등을 정리해 공개한 것으로, 지난해 5월 처
김윤영기자2025.12.30 10:56:55
"김치-파오차이 달라도 한참 달라"…서경덕-문세윤 영상 제작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문세윤이 김치와 파오차이의 차이점을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 서 교수는 3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김치와 파오차이,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다"며 "이 영상은 형성에프앤비의 후원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와 영어버전으로 전세계 누리꾼
박미영기자2025.12.30 09:46:02
천장 무너진 경교장, 예산 부족해 내년 초 보수 예정
백범 김구 선생이 암살된 장소인 경교장에서 천장이 무너진 가운데 내년 초에 보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30일 국가유산청과 서울역사박물관 등에 따르면 국가지정문화유산이자 사적 제465호인 경교장의 1층 전시설에서 지난 11월 21일 천장 마감재가 떨어져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후 서울역사박물관은 관람객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천장 보수는 아직 이
박대로기자2025.12.30 09:04:30
'독일의 모나리자' 뭐길래?…이집트·독일 힘겨루기
이집트 카이로 인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이집트 대박물관(Grand Egyptian Museum)이 개관하면서 독일 베를린에 있는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을 고국으로 반환하라는 요구가 다시 거세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이집트 고고학자들과 시민사회가 네페르티티 흉상의 환수를 촉구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
이소원 인턴기자2025.12.30 04:10:00
옛 나무배 조립 방식 밝혀냈다… '박물관 보존과학' 34집 발간
경주 월지에서 나온 옛 나무배를 어떻게 조립했는지 밝힌 연구가 국립중앙박물관 학술지 '박물관 보존과학'을 통해 소개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담은 전문 학술지 '박물관 보존 과학' 제34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경주 월지 출토 목선 부재의 결구 및 수종 분석과 보존 처리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목조관음보살좌
박정영기자2025.12.29 10:25:58
세운4구역 주민, 국가유산청 상대 160억원대 손배소 제기
종묘 경관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세운4구역에서 160억원대 손해 배상 소송이 제기됐다. 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6일 국가유산청과 정부 등 11인을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밝혔다. 피고는 한국 정부와 허민 국가유산청장, 이재필 궁능유적본부장, 이은복 유산정책국장, 김철용 궁능유적정비과장, 이윤정 세계유산정책
박대로기자2025.12.29 1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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