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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부설 모든 선박 사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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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기자2026.04.23 21:56:04
"법적 아빠 되고 싶다"…180명 친부 주장 美 정자 기증자 패소
영국에서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정자를 기증해온 남성이 자신이 생물학적 아버지인 아이의 법적 친부 지위를 주장했으나 법원이 이를 거부했다. 재판부는 해당 남성의 개입이 아이와 가족의 안정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는 위험 요소라고 판단했다. 영국 가족법원장 앤드루 맥팔레인 판사는 '조 도너(Joe Donor)'로 활동해온 로버트 알본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기주 인턴기자2026.04.23 21:55:00
멕시코 미인대회 출신 여성 피살…유력 용의자는 '시어머니'
미인대회 출신 멕시코 여성의 살해 사건과 관련해 시어머니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사건 경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멕시코 엘우니베사르(El Universal), 레포르마(Reforma)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멕시코시티 검찰은 전 미인대회 우승자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27)의 사망 사건을 타인에 의한 살해로 보고 수사를 진행
김수빈 인턴기자2026.04.23 21:16:00
이 대통령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높아져…한·베트남 경제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양국의 기업인들과 만나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위기 상황에서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사전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과 베트남은
김지은기자2026.04.23 21:13:00
미군, 이란의 석유 밀수와 관련된 유조선 또 나포
미군이 23일 이란산 석유 밀수와 관련된 또 다른 유조선을 나포했다. 미 국방부는 인도양에서 유조선 마제스틱 X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우리는 이란이 불법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이란에 물자를 지원하는 선박을 어디에서든 저지기 위해 전 세계 해상 단속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나포는 이란이 22일 호르무즈
유세진기자2026.04.23 20:48:43
[속보]미군 "이란과 관련된 유조선 1척 또 나포"
유세진기자2026.04.23 20:32:10
대만 증시, 중동정세 불안 나흘 만에 반락 마감…0.43%↓
대만 증시는 23일 중동 정세 선행 불투명에 그간 상승세를 타온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64.32 포인트, 0.43% 내려간 3만7714.15로 폐장했다. 3만7971.69로 출발한 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3만8921.95까지 치솟았다가
이재준기자2026.04.23 20:22:22
이란 휴전 비난한 팔라비 전 이란 왕세자, 베를린서 붉은 액체 뒤집어써
망명 중인 레자 팔라비 전 이란 왕세자가 23일 베를린의 한 건물을 떠나면서 붉은 액체를 뒤집어쓰는 사건이 일어났다. 팔라비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독일 연방 기자회견 건물을 떠나려던 순간 이러한 사건을 겪었다. 그는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든 후 차를 몰고 현장을 떠났다. 가해자로 추정되는 사람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
유세진기자2026.04.23 20:19:37
"학교 종 울리면 물 마실 시간"…인도 뉴델리의 폭염 대응
폭염에 시달리는 인도 뉴델리에서 학생들이 물을 꾸준히 마시도록 정기적으로 종을 울려야 한다는 행정 명령이 내려졌다. 지난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인도 뉴델리 교육청이 폭염 대책으로 다양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인도의 여름 더위는 매우 혹독한데,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열사병으로 약 1만1000명이 사망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3 20:15:00
中사정당국, 1분기 반부패 조사로 18만명 처벌
중국 사정당국이 올해 1분기 부패 문제로 18만여명을 처벌했다고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는 올해 1분기 전국에서 24만4000건의 사건을 접수해 18만3000명이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당 기율 처분은 13만5000명, 행정 처분은 6만1000명을 차지했다.
박정규기자2026.04.23 19:54:25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이란 중앙은행에 첫 입금돼"…이란 국회 부의장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선박에 부과된 통행료로 징수된 첫 번째 수입이 중앙은행 계좌에 입금됐다고 하미드레자 하지 바바에이 이란 의회 부의장이 밝혔다고 BBC가 23일 보도했다. 타스님 통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수익이 어떻게 징수되었는지, 누가 지불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BBC는 그의 주장을 독자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 현재
유세진기자2026.04.23 19:35:55
中, 美 관세 환급에 "잘못 바로잡는 유익한 절차"
미국이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이미 부과한 관세의 환급에 나선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잘못을 바로잡는 절차"라고 긍정적으로 호응했다. 허융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어떠한 형태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 조치에도 일관되게 반대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대변인은 미국의 상호관세와 펜타닐
박정규기자2026.04.23 19:31:30
"가짜인 줄 알고 팔았는데 진짜 롤렉스"…이탈리아 남성의 황당 사기극
본인의 진품 시계를 가품으로 오인해 사기 판매를 시도한 이탈리아 남성이 싱가포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CNA)는 이탈리아 남성 디팍 싱(24)이 사기 혐의로 징역 7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싱의 시계는 진품이었기에 실제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려웠지만, 법원은 사기 미수를 저질렀다고 판단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3 19:31:00
'MAGA 여성 알고봤더니' 인도 의대생이 만든 AI…매달 수천달러 벌어
인도의 한 의대생이 AI를 활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보수 진영을 지지하는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여성 인플루언서를 만들어 매달 수천 달러를 벌어들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와이어드, 뉴욕포스트, 힌두스탄 타임즈 등에 따르면 인도 출신의 22세 의대생 샘(가명)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에밀리 하트'(
김수빈 인턴기자2026.04.23 19:29:00
홍콩 증시, 중동정세 선행 불안에 속락 마감…H주 0.79%↓
홍콩 증시는 23일 중동 정세에 대한 불안감에 더해 국제 유가 고공행진으로 매도 선행하면서 속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48.04 포인트, 0.95% 내려간 2만5915.20으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9.15 포인트, 0.79% 떨어진 8732.63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이재준기자2026.04.23 19:14:18
"내가 죽더라도 울지 말라" 유언에…태국 장례식서 비키니 춤 공연
태국의 한 장례식에서 노출 있는 의상을 입고 클럽이나 바에서 춤을 추는 '코요테 댄서'를 초청해 공연을 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지난 22일 태국 더타이거, 싱가포르 마더십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유족은 고인의 유언에 따라 태국 나콘시탐마랏 론피분 지역에 거주하던 위닛(59)의 장례식에서 여성 코요테 댄서 3명을 초청해 관 앞에서 공연을 진행
김수빈 인턴기자2026.04.23 19:13:00
대만 총통 아프리카 방문 무산에…美 "中, 평화 위협"(종합)
중국이 아프리카 도서국들을 압박해 대만 총통의 순방을 저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국제 평화와 번영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23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언론 질의에 대한 입장문에서 "해당 국가들이 중국의 요구에 따라 대만 고위 인사의 정상적인 이동과 안전을 저해하고 있다"
박정규기자2026.04.23 19:06:25
ICC, "두테르테 전 比대통령, 반인도 범죄로 재판받을 것" 확인(종합)
국제형사재판소(ICC) 판사들은 23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이 재임 중 마약 단속을 감독한 혐의로 인도에 반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확인하면서, 로드리고가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3명의 판사로 구성된 패널은 만장일치로 두테르테가 처음에는 필리핀 남부 도시 다바오의 시장으로, 나중에는 대통령으로 수십건의 살인 사건에 책임이 있다
유세진기자2026.04.23 18:56:05
시진핑, '세계 최대 시장' 이우 언급…"발전 경험 활용하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불리는 중국 저장성 이우시의 발전 사례를 들면서 이 같은 경험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최근 하달한 지시를 통해 "이우의 소(小)상품이 큰 시장을 개척하고 큰 산업을 이뤄 '이우 발전 경험'을 형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quo
박정규기자2026.04.23 18:42:47
이란 "축구대표팀, 미 월드컵 축구대회 자랑스럽게 참가할 것"
이란 정부 대변인은 이란 남자 축구 대표팀이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에 "자랑스럽고 성공적인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고 23일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28일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후 이란이 6월11일부터 북미 전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인지 불확실했었다. 이란 정부 대변인 파테메 모헤제라니는 이날 이란
유세진기자2026.04.23 18: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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