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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좌파 지도자들, 트럼프 맞서 바르셀로나 결집…"전쟁 반대" 구호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18일(현지 시간) 전 세계 주요 좌파 지도자들과 함께 극우 득세에 맞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집결했다. AFP통신,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산체스 총리는 이날 바르셀로나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민주주의 수호' 회의를 열었다. 산체스 총리는 이날 개회사에서 "민주주의는 당연
권성근기자2026.04.19 14:33:20
우크라 키이우 총격범, 6명 살해 뒤 사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최소 6명을 살해한 총격범이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18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키이우 남부 홀로시우스키에서 58세 남성이 거리에서 시민들을 향해 총격을 가한 뒤 인근 슈퍼마켓으로 이동해 인질을 잡고 농성에 들어갔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경찰 협상팀이 약 40분간 범인과 접촉하며 인질 석방
박미선기자2026.04.19 03:25:44
영국 해사무역기구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인근서 유조선 공격"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18일(현지 시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소속 고속정 2척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에 발포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가디언에 따르면 UKMTO는 유조선 선장을 인용해 이날 이들 고속정 2척이 오만 북동쪽 20해리(약 37㎞) 지점에서 무선 교신을 통한 사전 경고 없이 접근한 뒤 발포했다고 발표했다.
김예진기자2026.04.18 20:58:09
[속보]영국 해사무역기구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인근서 유조선 공격"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예진기자2026.04.18 20:03:31
英총리 "엡스타인 연루 맨델슨 보안탈락 몰랐다"…사퇴 압박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루 논란에 휩싸였던 피터 맨델슨 전 주미 대사의 보안 심사 탈락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히려 리더십 논란을 키우며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 같은 중대한 사안을 보고받지 못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quo
이재은기자2026.04.18 15:51:44
교황 레오 14세 "AI로 양극화와 갈등, 공포 더 쉽게 확산될 수 있어"
교황 레오 14세가 급격히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인류 사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18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교황 레오 14세는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 있는 중앙아프리카 가톨릭대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AI 등 새로운 기술이 제기하는 도전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고
정우영 인턴기자2026.04.18 12:31:00
"비행기 무거워 못 뜬다"…英 저비용 항공사 승객 하차 요청 '황당'
영국의 저비용 항공사 이지젯이 기체 중량 기준을 초과했다는 이유로 일부 승객을 내리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BBC,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이지젯 여객기는 지난 11일 오전 8시 40분께 영국 사우스엔드 공항에서 스페인 말라가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기상 조건과 활주로 길이로 인해 중량 제한이 적용됐다. 기장은
김수빈 인턴기자2026.04.18 06:00:00
북한의 러시아 무기 지원 줄었다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지원받아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데 사용한 북한제 KN-23, KN-24 탄도미사일이 러시아제 이스칸데르 미사일 초기 모델을 토대로 한 것이지만 추가로 독자적 설계를 가미한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 뉴스(NK NEWS)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군사 엔
강영진기자2026.04.18 05:55:46
英 "호르무즈 조건없이 열려야…항행의 자유 임무에 12개국 참여"
이란 정부가 레바논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 지정 항로 통항을 허용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영국·프랑스 등 주요국이 제한 없는 해협 전면 개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가디언, BBC 등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화상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스타머
김승민기자2026.04.18 00:28:18
이 대통령 "한국, 호르무즈 항행 자유 실질 기여할 것…외교·군사적 협력 방안 모색"(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프랑스·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와 우리 정부의 실질 기여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10분께 시작한 이 회의에서 50여 개 국가 정상·대표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적 노력, 선원 안전 및 선박 보호
김지은기자2026.04.17 23:55:21
[속보]英 "호르무즈 제한없이 개방돼야…항행의 자유 임무에 12개국 참여"
김승민기자2026.04.17 23:48:57
이 대통령 "호르무즈 안정 위한 관리 메커니즘 국제사회 함께 모색…韓, 실질 기여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프랑스·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10분께 시작한 이 회의에서 50여 개 국가 정상·대표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적 노력, 선원 안전 및 선박 보호, 전쟁 종식 후 항행 안
김지은기자2026.04.17 23:12:13
영·프 주도 호르무즈 화상 정상회의 시작…이 대통령 참석해 발언 예정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국제 화상 정상회의가 17일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도 화상으로 참석해 발언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10분께 프랑스 파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화상 정상회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화상으로 참여해 중동 사태와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입
김지은기자2026.04.17 21:42:25
"이 사람 아니었네" 행정 착오로 풀려난 호주 수감자…이틀 만에 재검거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북부 교도소에서 행정 착오로 석방된 수감자가 도주 이틀 만에 경찰에 다시 붙잡히는 소동이 벌어졌다. 16일(현지시각) 미 ABC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지 경찰은 그래프턴 인근 클라렌스 교도소에서 잘못 석방된 카일 퀘일(35·남)을 뉴캐슬 해밀턴 노스 지역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퀘일은 해밀턴 노스 보레아스 로드에서 발
정우영 인턴기자2026.04.17 21:24:00
단순히 늦게 크는 줄 알았는데…'희귀 유전병' 진단받은 英 4세 남아
의료진으로부터 '단순히 늦게 크는 아이'로 여겨졌던 소년이 뒤늦게 발달장애 질환을 진단받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듀센 근이영양증(DMD) 진단을 받은 4세 아이 그레이슨 필리츠의 사연을 보도했다. DMD는 근육이 퇴화하면서 결국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심각한 유전성 질환으로, 환자의 평균 기대수명은 약 30세다. 그레이슨의
이지우 인턴기자2026.04.17 19:10:00
"구출하겠다"…英 동물권 활동가, 식당 가재 바다에 던져 폐사
동물권 활동가가 '구출'을 명분으로 식당 수조에서 꺼내 바다에 방사한 가재가 급격한 수온 변화로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BBC, 더선,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동물권 활동가 엠마 스마트(47)가 영국 도싯 웨이머스 미슐랭 가이드 등재 식당 '캐치' 수조에 있던 갑각류를 훔쳐 바다에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스마트는 해당 생물을
김수빈 인턴기자2026.04.17 18:58:00
트럼프에 맞선 교황, 균형자 부상…'이란戰=신의 뜻' 정당화 견제
가톨릭 역사상 첫 미국인 교황인 레오 14세가 미국의 이란 공격을 비판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맞선 국제적 '균형자'로 부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레오 14세를 연일 비판하고 있지만 중간 선거를 앞두고 가톨릭 유권자의 이탈을 걱정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직면했다. CNN은 레오 14세가 지난 13일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에 정면 대응
이재우기자2026.04.17 18:02:51
"덜 해롭다더니"…전자담배 9년 피운 英 여성, 앞니 새까매져
전자담배를 장기간 사용해온 해외의 한 여성이 치아가 심각하게 변색되고 탈락하는 부작용을 겪으면서 전자담배가 구강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더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스테이시 가디너(41)는 2017년부터 전자담배를 사용해 왔다.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600회 흡입이 가능한 일회용
이기주 인턴기자2026.04.17 18:00:00
'피로 물든 몰디브 신혼여행'…상어 습격에 다리 잃은 스페인 男
스페인의 한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남편이 상어의 공격에 당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몰디브 쿠두 섬으로 여행을 떠났던 신혼부부가 지난 13일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가 상어와 마주쳤다고 보도했다. 남편 보르하는 이 과정에서 공격을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치료 과정에서 다리를 절단했다.
이지우 인턴기자2026.04.17 16:30:00
"교황 저격하더니…" 프랑스 극우 르펜까지 '트럼프 손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의 가장 가까운 이념적 동맹들 사이에서도 기피 대상으로 전락하며 정치적 고립이 심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가 오히려 선거의 '방해 요소'가 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유럽 우파 세력들이 본격적인 거리두기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폴리티코에 따르면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의원은 지
박영환기자2026.04.17 1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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