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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내년 대선 날짜 4월18일과 5월 2일로 확정 -- 르 피가로

등록 2026.07.01 0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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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장관 회의서 결정, 7월 1일 공식 발표

임기 5년의 대통령제, 한차례 만 연임 가능

[베를린=AP/뉴시스] 유럽 5개국 정상이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6월 24일 독일 베를린에서 만나 공동 입장을 조율한 자리에서 마크롱 프랑스대통령(가운데)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메르츠 독일 총리,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스타머 영국 총리. 2026.07.01.

[베를린=AP/뉴시스] 유럽 5개국 정상이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6월 24일 독일 베를린에서 만나 공동 입장을 조율한 자리에서 마크롱 프랑스대통령(가운데)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메르츠 독일 총리,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스타머 영국 총리. 2026.07.01.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프랑스의 2027년 대통령선거의 날짜가 4월 18일과 5월 2일로 확정되었다고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지가 6월 30일자로 보도했다.

대통령선거의 1차 투표는 4월 18일에, 2차 결선 투표는 5월 2일에 이어진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 날짜는 7월1일의 장관회의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프랑스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는 현직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날로부터 20일~ 35일 이전에 치르도록 되어 있다.  대통령 임기는 5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현직 제 25대 엠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된 날짜는 2022년 5월 14일이므로 2027년 5월 14일에 임기가 종료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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