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재판 저런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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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숨기고 생일축하 문자에 속옷 선물한 30대…2심도 벌금형
이소헌기자2024.07.2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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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채 모르는 여성 성폭행…40대男 1심 징역 15년
우지은기자2024.07.19 1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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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내 아동학대' 1심 유죄 사회복지사, 2심선 무죄 왜?
변재훈기자2024.07.19 14: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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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란다는 이유로 아버지 무참히 살해…20대 여성 징역 15년
안정섭기자2024.07.18 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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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치마 입었다고 폭행한 20대,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김도현기자2024.07.17 16: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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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시비 중 흉기협박' 람보르기니남 2심 징역 2년6월
박현준기자2024.07.17 14: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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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파기환송심서 범인도피교사 무죄
이루비기자2024.07.17 1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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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동호회원 폭행 사망'사건 40대 2심서 징역 8→6년 감형
이소헌기자2024.07.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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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끌고 가 학대' 40대, 정식재판 청구했다 벌금 두 배
송주현기자2024.07.16 1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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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북한군에 처형된 마을 이장…법원 "유공자 아냐"
박현준기자2024.07.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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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처럼 따르자… 초등생 자녀의 친구 성폭행" 40대 징역 8년
오영재기자2024.07.12 15: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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