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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경북도, 창업기업에 평균 7천만원 지원…정부 공모 선정

    경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혁신 기관의 시설을 활용한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등으로 첨단제조 창업초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자 추진된다. 국비 14억, 도비 4억원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장비 현물 2억원을 포함해 20억원의 사업비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7년 미만의 창업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의 10년 미만 창업기업 중 첨단기술 및 제품을 가진 창업 초기기업이다. 선정되면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시금형, 초도 양산, 제품 인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 확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돕는 사업화 자금이 기업당 평균 7000만원 정도 지원된다. 벤처캐피탈리스트(VC)의 전문적인 투자 코칭과 IR(기업설명회) 자료 작성 등 투자 유치 상담도 제공된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판로 개척과 경북테크노파크 및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제조인큐베이팅센터 내 보육 공간 입주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RIST는 기업이 자체 구축하기 힘든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의 클린룸과 7대 가스 중앙공급시스템 등 대형 제조 공간을 개방해 기업들이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개발 기간을 단축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첨단제조업은 경북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동력"이라며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초기 창업 단계를 무사히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가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5:30:04

  •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종합운동장-삼거리공원 '이원화' 운영

    충남 천안시가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두 곳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축제는 오는 10월1~5일 열린다. 국제춤대회 참가국은 지난해 23개국에서 26개국으로 늘었고, 무대는 기존 종합운동장 5개소에 재개장한 삼거리공원 1개소를 추가, 6개소로 운영된다. 삼거리공원에서는 축제의 핵심인 전국춤경연대회 흥타령부 예·본선과 국제춤대회 본선, 능소전 로드 뮤지컬 등 굵직한 프로그램들을 집중 배치한다. 시는 또 삼거리공원 선큰광장의 대형 미디어월을 이용해 종합운동장 프로그램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장 이원화에 따라 관람객 편의를 위해 천안박물관 등 4개소에 총 1500여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임시주차장과 삼거리공원을 잇는 셔틀버스 15대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참가국 확대와 삼거리공원 연계 운영이 예정된 만큼 준비과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분야별 계획을 꼼꼼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30 13:08:20

  • 경북교육청, 농어촌학생 '룩스캠퍼스'…학교간 공동 교육

    경북도교육청이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한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인 '배움잇다:룩스(Lux) 캠퍼스'를 운영하기로 하고 내달 14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배움잇다:룩스(Lux)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이다.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융합형·탐구 중심 수업을 제공해 고교학점제의 핵심인 학생 중심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무전공·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기초 소양과 융합적 사고력,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룩스 캠퍼스는 지역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농어촌을 하나의 학습공간으로 연결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산들캠퍼스(봉화·영양·청송)는 영양고등학교, 바다캠퍼스(울진·영덕)는 후포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대학교수와 연구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탐구·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청은 토론과 프로젝트 기반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화했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도 운영하고 교통비를 지원해 농어촌 학생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이 캠퍼스는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을 하나의 캠퍼스로 연결한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탐구 중심 학습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0:07:35

  • 경북 땅값 지난해보다 1.21% 상승…울릉군 4.94% 최고

    경북도내 땅값이 지난해보다 평균 1.21% 올랐다. 경북도는 1월 1일 기준 도내 424만여 필지의 개별공시 지가를 30일 공시했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21% 상승해 지난해 상승률(1.46%)과 비슷하고 전국 평균 변동률인 2.89%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13번째 상승률이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4.94%로 가장 높았다. 관광기반 구축과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어 울진군(2.06%), 영덕군(2%)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동해선 철도 개통과 영덕-포항간 고속도로 개통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6의 16(대, 시장큰약국)로 ㎡당 1328만원을 기록했다. 최저지가는 의성군 다인면 양서리 산19의 2(임야)로 ㎡당 121원이다. 전국 최고 공시지가는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소재 상업용 토지로 ㎡당 1억8840만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이번 공시지가는 토지특성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 주민의견 수렴 및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시군구청과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북도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청에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6.04.30 09:07:25

  • 진주청동기박물관, 유아 눈높이 '맞춤형 예술프로그램' 운영

    경남 진주청동기박물관은 5월부터 관내 10개 기관 지역 유아를 대상으로 눈높이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프로그램은 진주청동기박물관이 '2026 유아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에 최정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 문화시설의 고유한 콘텐츠를 활용해 유아에 특화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신비한 돌의 비밀:고인돌의 주인을 찾아서'로 박물관의 콘텐츠인 고인돌을 의인화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교육으로 아이들은 고인돌이 들려주는 단서를 따라가며 고인돌 속 인물의 정체를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을 놀이·창작·협력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교육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총 4회차로 진행되며, 시각예술과 역사 교육이 결합한 형태를 띤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유아교육기관 10곳의 유아 200여 명을 비롯해 교사와 학부모 3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박물관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별도의 연수 프로그램인 '박물관과 함께하는 유아 문화예술 교육 길라잡이'를 병행 운영한다. 청동기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청동기 시대의 마을 유적인 대평리 유적지의 현장성을 살려 아이들이 지역 선사 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향후 박물관의 상설 교육으로 정착시켜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30 07:24:51

  • 울산신복역 육각형 아파트 '비스타 메트로' 5월 1일 오픈

    동원개발이 울산 남구 무거동 822-1번지에 공급하는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가 5월 1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84㎡로 구성됐다. 아파트 481가구, 주거용오피스텔 99실 등 총 580가구 규모이다. 분양일정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청약, 8일 2순위 청약을 시행한다. 5월 14일 당첨자발표 후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한다. 청약 신청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전까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울산시, 부산시, 경남도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수분양자에게는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일부옵션 무상제공(정당계약1일차) ▲계약축하금 지원 등 실수요를 위한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는 환승역세권으로 거듭날 신복교차로의 입지적 장점에 지역 최고층의 상징성, 우수한 제품력을 고루 갖춘 랜드마크이자 그동안 공급이 부족했던 울산 남구의 기대작으로 오픈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최근 교통편의, 교육환경, 생활인프라, 상징성, 제품력, 미래가치 등 주거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갖춘 단지가 주거지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 이러한 경쟁력을 두루 갖춘 '육각형 아파트'로 주목을 받아온 것이다.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시철도 역세권 비전을 꼽을 수 있다. 2029년 입주와 함께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1호선 트램을 비롯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도시철도 4호선 및 혁신도시선까지 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인 여러 노선의 기점이 될 예정이다. 향후 쿼드러플 환승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신복교차로, 부산~울산고속도로와 울산IC를 통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고 신복초와 장검중, 삼호중을 비롯해 울산제일고와 성광여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여기에 남구 도심의 다양한 병·의원과 금융시설,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울산대 상권의 문화·쇼핑·편의시설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지상 38층(옥상층포함) 규모의 지역 최고층 랜드마크로, 음식물쓰레기의 배출부터 수거까지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최첨단 솔루션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시스템을 도입한다. 주방 공간 내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환기와 통풍이 편리한 주방통창을 적용했다. 실용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는 공용창고도 제공된다. 가구당 1.47대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으로 늦은 시간 귀가 시에도 주차걱정을 덜었다. 주거복합단지 내 풍부한 상업시설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품격있는 휴식을 제공하는 게스트룸을 비롯해 카페테리아, 브런치라운지, 어린이플레이룸,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 수준이 다른 원스톱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남구 달동 120-2에 위치한 견본주택은 5월 1일 오픈한다. 오픈 5일간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TV, 로봇청소기 등 경품 이벤트도 한다.

    2026.04.29 21:15:15

  • 울산 남구, 팔등가족행복센터 개관…"건강·문화·돌봄"

    울산 남구지역 주민들의 문화 및 여가·휴식 공간이 될 '팔등가족행복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 남구는 29일 건강·문화·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차세대 복합허브공간인 팔등가족행복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신정3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팔등가족행복센터 건립에는 총 173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센터는 월평로81번길 19 일원에 부지 면적 1750㎡, 연면적 295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24년 6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됐다. 주요 시설을 보면 주민의 건강증진 및 여가 선용을 위해 25m 길이의 3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영유아 풀장이 조성됐다. 또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실내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섰고,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도 운영된다. 지상 3층에는 여성의 역량 강화 및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여성문화센터가 조성됐다. 이 곳에선 다양한 문화·취미 강좌가 운영되며 육아 등으로 지친 여성들의 힐링공간으로 활용된다. 개관 첫날 여성문화센터에서는 요리클래스와 셔플댄스 프로그램이, 실내 어린이 놀이터에선 1~2세 아동을 위한 자유놀이 프로그램이,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1세 미만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오감놀이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됐다. 팔등가족행복센터 이용자 유입으로 600여명 이상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48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주변 상가 매출액이 월 평균 1000만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남구는 기대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팔등가족행복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문화, 돌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7: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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