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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동국대 화공생물공학과, 창립 60주년 기념 '화공인의 밤' 개최

    동국대학교는 화공생물공학과가 지난 4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화공생물공학과 창립 60주년 기념 화공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공생물공학과 동문 일동 7000만 원,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3000만 원 등 학과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총 1억 원이 전달됐다. 현장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 총동창회 관계자, 전·현직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동문·학부생·대학원생 등 화공생물공학과 구성원 222명이 모여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을 이뤘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동문회장 인사말, 총동창회장 축사, 60주년 기념 영상 상영, 비전 선포식, 발전기금 전달식, 장학금 수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창섭 화공생물공학과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은 60년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100년을 향해 출발하는 자리"라며 "빠른 변화의 시대에서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재웅 총장은 축사를 통해 "공과대학 대표 학과인 화공생물공학과가 앞으로도 단과대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 주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공정 혁신 ▲바이오 기술 ▲신소재 개발 ▲인공지능과 화공생물공학 간 융합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인류·환경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 기술을 창출하겠다는 비전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빛낸 60년, 함께 이어갈 100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09.18 15:29:06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유보경 동창, '백천장학금' 1억 원 기부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9일 기금전달식을 열고 유보경 동창(국어국문학과 졸업)으로부터 '백천장학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유보경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이사를 비롯해 지선영 동창회장, 안성희 사무국장, 황세레나 서기 등 국어국문학과 동창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임석원 인문과학대학 부학장, 김승우 국어국문학과장, 박은영 대외협력처 부처장 등 주요 인사가 함께 참석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천장학금'은 유보경 동창이 국어국문학과 후배들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으로, 유 동창 아버지가 학창 시절 숙제를 위해 지어주신 호 '백천'을 따서 명명했다. 유 동창은 이전에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원하는 이화해피펀드를 비롯해 학관 리모델링 및 재건축 기금,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 기금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향숙 총장은 전달식에서 "선배의 선한 영향력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가장 좋은 산교육"이라며 "모교에 대해 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유 동창은 "이화는 생명과학과를 졸업한 딸에게도 자부심을 안겨주는 곳"이라며 "후배들 역시 자부심을 품고 학교에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이번 장학금을 유보경 동창의 뜻에 따라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2026.09.18 15:07:18

  • 한양대 국제공동연구팀, '대용량 유전자 삽입 기술' 개발

    황규호 한양대학교 화학과 교수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팀이 유전자(DNA) 이중가닥을 절단하지 않고 대용량 DNA를 원하는 위치에 삽입할 수 있는 유전자 편집 기술 '프라임 어셈블리'를 개발했다. 18일 한양대에 따르면 다니엘 바우어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지난 16일 게재됐다. 프라임 어셈블리는 대용량 유전자 삽입뿐 아니라 최대 100만 염기 규모의 유전체 재배열까지 구현 가능하다. 세포 분열이 활발하지 않을 때도 작동해 향후 유전질환 치료제와 세포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이중나선 절단 후 편집하는 기존 방식은 절단 과정에서 변이가 발생할 수 있고, 세포가 분열하는 시기에만 새로운 유전자를 삽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치료용 세포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시험관에서 DNA 조각들을 이어 붙이는 분자생물학 기법에 착안해, 살아 있는 세포 안에서 DNA 조립 과정을 구현하는 전략을 고안했다. 최대 1만2100 염기 길이의 DNA를 원하는 위치에 삽입하는 데 성공했으며, 대부분 의도한 대로 이어졌고 접합부 변이도 적게 나타났다. 이어 연구팀은 최대 100만 염기 규모의 결손·역위 유도에 성공했으며, 분열을 멈춘 세포와 휴지기 세포에서도 유전자 편집이 이뤄지는 것을 확인했다. 한편 황 교수는 대규모 유전자 편집 결과 분석 프로그램 '크리스퍼룽고'도 제1저자로 개발했다. 크리스퍼룽고는 긴 DNA 서열을 한 번에 읽는 롱리드 시퀀싱 데이터를 활용해 대규모 삽입·결손·역위 등 다양한 경우를 유형별로 구분하고 정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연구팀은 크리스퍼룽고를 겸상적혈구빈혈 치료 연구 데이터에 적용해 기존에 검출하지 못했던 역위 변이를 찾았고, 웹 구동을 지원해 접근성을 높였다. 황 교수는 "돌연변이가 제각각인 유전질환에도 하나의 전략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편집 기술은 결과를 정확히 읽어낼 수 있을 때 치료로 이어지는 만큼 두 기술을 함께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4:49:20

  • 세종대-프리윌린, 'AI 코스웨어 개발' MOU 체결…맞춤형 학습 지원

    세종대학교가 지난 17일 교내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과 기초학력 강화와 AI 코스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8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AI 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사이카(SAICA) 추진과 연계해 AI 기반 교육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학 학습관리시스템(LMS)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풀리캠퍼스'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재학생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대학 교육과정 코스웨어 개발 ▲학업 성취도 향상 위한 분석·연구 등을 추진한다. 프리윌린은 풀리캠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산 시스템과 코스웨어 개발에 협력한다. 세종대는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학생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2학기 일부 교과목과 학과를 대상으로 풀리캠퍼스를 시범 운영하고 성과를 분석해 2027학년도 1학기부터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풀리캠퍼스는 기초학력 진단과 AI 기반 적응형 학습을 지원하는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로, 수준별 문제 생성과 한국어 학습을 비롯해 취업 역량 설계 등 비교과 프로그램 및 LMS 연계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100여 개 대학에서 약 82만 명의 학생이 활용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엄종화 세종대 총장, 이충훈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이사, 황재철 본부장, 박준영 선임연구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 기관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한 뒤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엄 총장은 "AI 기반 맞춤형 교육은 개인 학습 수준을 파악하고 필요한 학습을 적시에 지원하는 교육혁신 과제"라며 "학생들의 기초학력·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의 질을 향상해가겠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기초학력은 전공 학습과 진로 준비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며 "대학 교육과정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3:59:08

  • 협치 빛난 대자인병원…4기 나팔관암 몽골환자 건강회복

    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협력 대자인병원은 오른쪽 목 림프절까지 암이 전이된 4기 나팔관암을 진단받은 몽골 국적의 게렐토야가 여러 진료과의 협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몽골에 있는 대학생 자녀들을 위해 한국에서 일해 온 게렐토야와 대자인병원의 인연은 지난해 건강검진에서 시작됐다. 당시 건강검진에서 종양표지자 CA-125 수치가 85.7로 상승한 것이 확인돼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의료진은 3개월 후 추적검사를 권고했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했던 게렐토야는 예정된 시기에 검사를 받지 못했고 약 1년이 지나 지난 5월 다시 대자인병원을 찾았다. 추적검사에서 CA-125 수치는 649까지 상승해 있었다. 산부인과센터 한승수 교수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복강경하 양측 난소·난관절제술을 시행했으며 조직검사 결과 양측 난소를 침범한 좌측 나팔관 원발의 고등급 장액성암으로 진단됐다. 암 진단 후 시행한 PET-CT에서는 골반 림프절과 대동맥 주위 림프절을 비롯해 대동맥·문맥 사이, 후문맥, 하대정맥 후방 림프절을 거쳐 오른쪽 쇄골하 경부 림프절까지 다발성 림프절 전이가 확인돼 4기(IVB) 나팔관암으로 진단이 나왔다. 광범위하게 전이된 암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서는 여러 진료과의 협진이 필요했다. 한승수 교수는 PET-CT를 통해 확인된 전이 위치를 토대로 흉부외과 김성민 교수, 간담췌외과 안성우 교수와 수술 전 다학제 협진을 진행하고 각 진료과의 수술 범위와 순서를 계획했다. 이어 지난 6월25일 약 11시간에 걸친 수술이 진행됐다. 흉부외과 김성민 교수는 우측 쇄골하 경부 림프절 절제술을, 간담췌외과 안성우 교수는 하대정맥 후방 림프절 및 후문맥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했다. 산부인과 한승수 교수는 전자궁절제술과 양측 골반림프절 절제술, 양측 대동맥주위 림프절 절제술, 대망절제술, 충수돌기 절제술을 시행했다. 특히 게렐토야는 일반적인 진행성 난소·나팔관암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복강 내 장기 전이가 뚜렷하지 않은 대신 골반에서 대동맥과 간문맥 주변을 거쳐 오른쪽 목 부위까지 림프절을 따라 전이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각 전이 부위에 대한 전문적인 수술이 필요했고 산부인과·흉부외과·간담췌외과 의료진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 후 시행한 복부·골반 및 흉부 CT에서는 수술 전 PET-CT에서 확인됐던 림프절 전이 병변이 잔류하는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후 게렐토야는 산부인과 한승수 교수에게 3주 간격으로 파클리탁셀(Paclitaxel)과 카보플라틴(Carboplatin)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난 8월 27일까지 총 3차 치료를 마쳤다. 향후 반응평가 CT에서 재발이나 진행 소견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총 9차까지 항암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게렐토야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이어가는 가운데 건강상태가 호전되면서 다시 일용직 일을 시작했다. 몽골에 있는 대학생 자녀들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서 일해 온 그는 치료를 받으면서도 조금씩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게렐토야는 "11시간에 걸친 큰 수술을 받고 처음에는 많이 두려웠지만 수술 후 빠르게 회복해 다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자 몽골에 있는 자녀들과 한국의 지인들도 많이 놀랐다"며 "암 진단을 받고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많이 무서웠지만, 한승수 교수님과 의료진을 믿고 치료받으면서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2026.09.18 13:33:30

  • 광운대 교수학습센터, 'AI 활용 수업 혁신 사례 7건' 공개

    광운대학교 교수학습센터가 지난 7월 13일까지 진행한 교원 대상 '2026학년도 1학기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사례 공모'를 통해 발굴한 수업 사례 7건을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18일 광운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교내 교수학습센터의 AI 활용 이러닝 과정을 이수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수자들이 습득한 AI 활용 방법을 실제 교과목에 적용하고, 그 과정과 교육적 성과를 재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김영훈 화학공학과 교수는 '공학열역학' 수업에서 수식 풀이와 정보 탐색을 AI로 보완했다. 대신 학생이 이론을 실제 현상과 연결해 질문하고 AI 답변을 스스로 검증·수정하도록 과제를 구성해 학생을 '질문하고 검증하는 사람'으로 바꿨다. 박수한 로봇학부 교수는 '강화학습' 수업에 챗지피티(챗GPT)·클로드 등을 활용해 퀴즈를 만들었다. 이후 오답과 질문 경향을 분석해 다음 수업에 반영하며 일방향 수업을 학생 맞춤형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부선영 수학과 교수는 프로젝트 '과정'을 관리·개선하는 데 AI를 접목했다. '수리통계학 및 연습 Ⅰ'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서 AI 학습 분석 시스템CLASS-Analytics)을 적용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쌓도록 했다. 학생들은 팀별 보고서 초안을 낼 때마다 AI 기반 평가·피드백으로 부족한 점을 확인하고, 교수자는 AI 평가 결과·활동 기록을 종합해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도환 전기공학과 교수는 '센서공학' 수업에서 AI를 공학 문제 해결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도구로 활용했다. 학생들은 챗GPT와 제미나이를 활용해 센서 데이터 분석과 프로젝트 수행을 진행했다. 그래프·표에 담긴 정보를 데이터로 재구성하고 회귀곡선과 전달함수 등을 도출했다. 스마트폰 센서로 수집한 가속도 데이터를 전처리·시각화해 통계 결과를 해석했고, 이를 영어 발표자료로 구성하는 데까지 AI를 활용했다. 광운대 교수학습센터는 향후 여러 층위의 현장 사례를 발굴·축적해 AI 활용 수업 사례 확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8 11:40:23

  • 성균관대 학생단체 청랑, 전통축제 '2026 고하노라' 개최

    성균관대학교는 학생단체 유생문화기획단 '청랑'이 주최하는 청년 전통문화 축제 '2026 유소문화축제 고하노라' 행사를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고하노라'는 조선시대 성균관 학생들이 정책이나 사회 문제에 대해 임금에게 직접 의견을 올리던 상소 제도인 '유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성균관대만의 문화 행사다. 대중에게 유생들의 비판 정신과 능동적 소통 문화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청년들이 주체가 돼 사회적 고민을 나누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매년 이어 오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푸른 유생 전통 의복 '단령'을 입은 300여 명의 성균관대 학생들이 참여한다. 행렬은 성균관 대성전을 시작으로 대학로와 종로구 일대 도심 거리를 행진해 종착점인 청계광장으로 향한다. 길거리 행진 중에는 풍물패 공연이 마련돼 시민과 학생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유소 성공을 기원하는 대규모 플래시몹과 전통 악기를 현대적으로 연주하는 대동악회, 성균무도회, 서울탈춤패연합의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 고하노라는 '인공지능(AI) 시대, 인간의 고유한 역량 교육을 위한 청년들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진행된 '2026 대한민국 청년상소 프로젝트'와 연계돼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을 통해 유생 대표인 소두로 선발된 학생이 청년들이 도출한 미래 교육 제안을 상소문 형태로 낭독하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오후 6시30분 무대에 올라 상소에 공식적으로 답을 내리는 '비답' 의례를 거행한다. 선조들이 임금과 소통하던 방식을 빌려, 오늘날 교육 책임자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한다는 상징성을 담았다. 한인영 청랑 장의(철학과 25)는 "유소는 자신의 뜻을 세상에 전하고 더 나은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선배들의 용기였다"며 "오늘날 청년들이 바른 목소리를 내는 살아 숨 쉬는 문화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8 10:44:33

  •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취업역량강화 실전캠프' 시행

    상명대학교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오는 19일부터 1박2일간 '상명대학교 취업역량강화 실전캠프'를 시행한다. 18일 상명대에 따르면 캠프는 경기 이천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상명대 고학년 재학생과 졸업·졸업예정자, 지역청년을 포함해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안정적 노동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 이번 캠프는 심리 회복부터 맞춤형 진로 탐색,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직무·업종·산업의 채용 트렌드에 맞는 기업 요구사항을 반영해 인성과 직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프 1일 차에는 ▲취업 동기부여·채용 동향 안내·취업정보 활용법·입사서류 작성법 ▲직무 및 기업 분석 ▲직무·진로·전공·서류·면접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어 2일 차에는 ▲인공지능(AI) 인터뷰 포함 최근 면접 동향 및 면접 전략 ▲실전대비 모의면접 세션 ▲인사 담당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참가자들이 실질적 구직 기술 함양과 명확한 직무 방향성 설정으로 취업시장에 진입하길 바란다"며 "향후 구직 포기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기부여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10:44:09

  • 세종시,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서 42개 메달 땄다…"금 22개"

    세종시 선수단이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제46회 대회에 세종시 선수단은 15개 종목에 참가해 금 22개, 은 6개, 동 14개 등 총 4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세종시 장애인체육 역사상 최다 기록으로, 총점은 3만3749.60점에 달했다. 주력 종목인 사격·유도·펜싱·사이클에서만 31개의 메달을 따내며 효자종목으로 활약했다. 사격에서는 금 10개, 은 4개를 포함해 세계신기록 1개, 패럴림픽 기록 4개, 한국 타이기록 1개, 대회신기록 1개를 세우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유도는 금 4개와 동 1개, 펜싱은 금 4개, 은 1개, 동 5개, 사이클은 금 2개를 기록했다. 개인 활약도 두드러졌다. 김정남과 조정두 선수는 각각 6관왕에 올랐으며, 조정두 선수는 대회 MVP까지 수상했다. 최재윤은 4관왕, 김연미는 3관왕, 장성원은 2관왕을 기록했고, 신의현·심재훈·양정무·황현 선수도 각각 2관왕을 달성했다. 그 외에도 배드민턴에서 동메달 3개, 볼링에서 첫 금메달, 육상에서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장성원 감독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지도자상을, 손선주 코치는 대한장애인승마협회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세종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보여준 선수단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중심 도시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0:08:05

  • 숙명여대,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 개최…국제 경쟁력 강화 모색

    숙명여자대학교가 지난 17일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세계 대학 평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대학랭킹포럼이 주최하고 숙명여대가 주관, 부산외국어대학·클래리베이트·엘스비어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 주요 대학 총장을 비롯해 세계 주요 대학 평가기관과 글로벌 연구·학술 전문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평가 전문가협의체 한국대학랭킹포럼은 대학 평가의 객관성·합리성을 점검하고, 세계 대학 평가 변화에 대한 국내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올해 포럼은 '더 나은 대학,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대학 평가 최신 변화·주요 지표를 대학 혁신과 경쟁력 강화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 세션은 문시연 총장 환영사와 박경태 기획처장의 창립 120주년 기념 비전 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이 '대학의 미래와 대학 평가 제도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앤더스 칼손 엘스비어 부사장은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와 국제 경쟁력 확보 간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 타임즈고등교육(THE)의 필 베티는 'THE 대학평가의 관점'을 공유했고, 레이 카몰린스 큐에스(QS) 평가·인사이트 부사장은 인공지능 시대 대학 평가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 세션은 두 차례 진행됐다. 먼저 메이 메이 THE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등이 참여해 '글로벌 역량 및 연구 평가'를 주제로 논의했다. 세션 2에서는 '랭킹 지표 및 대학 혁신'을 주제로 새뮤얼 웅 QS 아시아 이사, 토드 호 커넥트51 의장 등이 최신 지표와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끝으로 구경모 부산외국어대 대학성과분석센터장이 '인문·언어 중심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포럼을 마무리했다. 박 기획처장은 "세계 대학 평가는 국제적 평판과 연구 영향력 등 대학 가치기반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대학 실질혁신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09:45:35

  • 경북 추석연휴 종합상황실…재난·소방 24시간 비상근무

    경북도는 추석 연휴인 24~27일 11개반 60명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재난안전상황실과 소방본부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한다. 도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60여곳에 대한 소방·전기·가스·시설 분야를 점검한다. 특히 대규모 점포와 주차시설 및 물류창고 84개는 민관합동 점검을 한다. 공중이용시설 5개와 50인 미만 고위험 제조업 사업장 20곳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한다. 또 태풍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집라인, 전망대, 자동개폐식 그늘막, 산책로 등 취약시설 2813곳을 점검해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은 즉시 조치하거나 추가로 점검한다. 추석 성묘객과 입산객의 실화 및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선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산불 조기발견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헬기 12대도 대기한다. 도는 도로 6970곳을 정비·점검하고 낙석과 산사태 우려지역에는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표지판 정비도 한다. 연휴기간에는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해 도로와 교통 상황을 관리하고, 사고 및 재난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한다.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부터 비상대응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09:12:57

  • 충남소방본부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서 최우수상 수상

    충남소방본부가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스마트 소방플랫폼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화재신호와 감지기 작동구역 정보를 모바일로 제공하고 출동 중인 현장지휘관이 이를 직접 확인해 화재 위치와 내부 상황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 플랫폼은 현장 도착 전에도 비상방송설비를 원격으로 활용해 건물 내 재실자 대피를 유도할 수 있어 화재 초기 신속한 인명대피와 피해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본부는 피난약자 이용시설과 다중이용·복합시설 등을 중심으로 플랫폼 적용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관련 법령과 표준작전절차에도 활용방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38회째를 맞아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소방정책 연구·발표대회다. 올해 19개 전국 시·도 소방본부가 제출한 연구논문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이 본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본부에서는 김진석 청양소방서장, 김선형 소방경, 양승현 소방장, 이준규 소방장 4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했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연구와 실증을 거쳐 화재 초기 대응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현장 경험을 적극 접목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8:47:24

  • 동덕여대, '2026 성북:라이브' 개최…지역사회와 호흡 맞춰

    동덕여자대학교 앵커 사업단 리빙랩 앵커센터가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달빛광장 및 상권 일대에서 거리예술 축제 '2026 성북:라이브'를 개최했다. 17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강수미 센터장이 총괄·기획을 맡아 진행했으며 지역활동가 31명과 인근 업장 39개소가 참여해 전년 대비 참여 범위가 크게 늘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상권 향상과 성북 문화예술 활성화를 핵심으로 대학 구성원·지역주민·상인이 함께 교류하며 문화예술 콘텐츠 등을 만들었다. 축제 현장에는 임세진 총장, 조진완 전략기획부총장, 배경재 교학부총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재학생과 함께 성북문화재단과 주민자치회 등의 관계자도 자리했다. 임 총장은 "동덕여대는 지역사회 현안을 함께 풀며 성장하는 동행의 길을 걸어왔다"며 행사의 의미를 조명했다. 축제 중에서는 특히 '컬처로드 거리갤러리'와 '컬처로드 배너 프로젝트'가 주목받았다. 상인들이 주체가 돼 자신의 업장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소개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그 결과 여러 업장이 향후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도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플라워 퍼포먼스 드로잉'은 참여자들이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외에도 컬처로드 자전거 라이딩 투어, 지역활동가 모인(MoIN) 팀의 라이브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는 '동덕 리빙랩 2026 최고(BEST) 가게' 선정 프로그램을 도입해 동덕여대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내 12개 업장을 선정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참여 업장과 방문객 수가 3배 이상 증가해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평가받는다.

    2026.09.17 17:33:13

  • 건국대, '직무박람회' 개최…맞춤형 취업역량 키워

    건국대학교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건국대학교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직무박람회는 학생들이 현직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고 실질적 취업 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건국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1346명이 방문해 양일간 2494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행사장은 크게 동문 멘토링관과 채용관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전문 컨설턴트의 일대일 진로·취업 상담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 상담, 취업 사주·타로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동문 멘토링관에서는 동문들이 후배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삼성전자·셀트리온·카카오페이 등에서 인사·정보기술(IT)·연구개발(R&D) 등 직무를 맡은 현직자들이 참여해 회사·직무 정보와 업무 경험, 취업 과정 등을 공유했다. 채용관에는 양일간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와 동문 현직자들이 참여해 채용 동향과 함께 직무별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7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현대글로비스·대우건설 등 6개 기업이, 8일에는 현대건설·코스맥스·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6개 기업이 각각 참여해 상담을 진행했다. 맞춤형 상담도 마련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심층 취업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대상 비자와 취업 관련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부스와 총학생회 부스 등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취업 사주·타로와 음료 푸드트럭,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박람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상원 학생취업처장은 "학생들이 희망 직무를 조기에 구체화하고 실무를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7:25:30

  • 서울시립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기업 초청 네트워킹 행사' 개최

    서울시립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이 지난 4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기업과 대학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기업 초청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17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모여 교류하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 산학 연구개발(R&D), 기업 지원 등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문기업을 중심으로 기존 협약기업과 교내 입주기업, 신규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대학과 기업 간 새로운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 운영 방향과 기업 참여 방안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업 인사이트 세션 ▲기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기업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장윤원 피더블유씨(PwC) 파트너가 연사로 참여해 스타트업 및 성장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회계·재무 주요 이슈와 기업 성장 단계별 유의사항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참여 기업들은 운영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 사항을 점검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채용 연계형 인재양성 체계와 산학 R&D 운영 방안을 소개하며, 기업의 인재 채용 및 연구개발 수요를 대학 교육·연구 역량과 연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공유했다. 정연두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동문기업·협약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6:35:08

  • 성신여대-우즈베키스탄,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MOU 체결

    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학교와 문화예술·교육 교류 전면 확대를 위한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국빈 방문단 일행으로 내한 중인 오조드벡 나자로베코프 문화부 장관 및 샬마노프 엘도르 우랄로비치 국립음악예술대 총장 등 고위급 대표단이 운정그린캠퍼스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우즈베키스탄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양국 정부 차원 외교·문화 협력이 대학 간 실질적인 인적·학술 교류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력으로 ▲교육·인적 교류(학술·교육 공동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문화예술 분야 공동 사업) ▲인재 양성(K-컬처와 우즈베키스탄 전통 자원 연계 차세대 글로벌 예술인 육성) 등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이 양국 간 문화예술 및 교육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이 총장은 "성신여대의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와 우즈베키스탄의 문화 자원을 결합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정식 후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운정그린캠퍼스의 대표 문화예술 시설을 둘러보고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K-예술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국내 거주 우즈베키스탄 청년 10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내 문화 교류 경험을 듣고 실질적 활동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 청년으로 구성된 민속 앙상블 '투론' 공연도 감상했다.

    2026.09.17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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