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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김진오 위원장·이철우 지사, 저출산·고령화 대책 논의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3일 경북도청에서 만나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논의했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저출생과 전쟁'의 주요 정책과 성과, 경북의 결혼·출산·돌봄·주거·일자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저출생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국가 인구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가칭)국립인구정책연구원 설립과 경북 유치를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국가 차원의 전문 연구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며 "경북의 정책 경험과 도시·농산어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상 경북이 인구정책연구원 설립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 하반기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의 경북 이전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올해 시행된 통합 돌봄 정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방의 재정·인력 여건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국가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 면담에 이어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의 영아돌봄현장, 교육시설 등을 방문해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과 시설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김진오 부위원장은 "저출생·고령화 문제는 중앙정부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확산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저출생 문제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인 만큼 중앙과 지방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중앙정부의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에 발맞춰 경북의 저출생 정책의 경험과 성과를 정부와 적극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14:41:57

  • '1988 서울올림픽·패럴림픽과 함께한 추억' 사진 공모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988 서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올림픽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2026 대국민 1988 서울올림픽·패럴림픽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1988 서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을 대상으로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대상(1명·200만원)을 포함한 총 13개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100명의 참가상도 별도로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응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오는 30일까지 포스터 또는 게시물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 후 작품과 사연을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kspo.or.kr)이나, 전화 문의(02-410-11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인공지능(AI) 영상으로 복원돼 오는 9월17일 열리는 서울올림픽 개최 38주년 기념식에서 시연회를 갖는다. 또 체육공단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 등에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국민이 느낀 서울올림픽·패럴림픽의 기억을 찾아 재조명하고, 그 유산과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2026.08.03 14:19:46

  • 산림복지진흥원, 국가산림문화자산 AI 영상 공모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달 1~30일 국가산림문화자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국가산림문화자산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키 위해 마련됐다. 국가산림문화자산과 산림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댄스 챌린지, 브이로그(Vlog), 밈(Meme), 인터뷰 형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출품작은 30초 이상 3분 이하의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담아야 한다. 국민 누구나 공모전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작품설명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 파일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상 1명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산림복지진흥원장상과 상금 80만원을 각 수여하고 장려상 2명에게도 각 산림복지진흥원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이 지정·관리하는 산림유산으로 숲과 나무, 자연물, 기록물 등 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말한다. 현재 전국 104곳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돼 있다. 황성태 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 생태적 가치를 함께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13:14:45

  • 대전시, 제6차 지역산림계획 변경…산림정책 방향 재정비

    대전시가 3일 기후 위기와 산림 재난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산림정책 청사진을 마련했다. 시는 '산림기본법'에 따라 제6차 지역산림계획(2018~2037)을 변경해 수립하고 앞으로 추진할 산림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새롭게 제시했다. 변경된 산림정책은 최근 대형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이 일상화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확정됨에 따라 기존 계획을 보완한 것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림 관리 체계 전환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도 반영했다. 계획의 비전은 '숲으로 그린(Green) 탄소중립, 시민과 함께 누리는 생태안전도시 대전'이다. 이를 위해 탄소흡수 산림도시, 산림재난 ZERO 안전도시, 시민행복 산림복지 생활화, 산림산업 거버넌스 혁신 등 4대 목표를 세우고, 8개 추진 전략과 27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대전의 강점을 살린 녹색문화도시, 산림과학도시, 산림행복도시 조성 과제를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분야별·연도별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해 정책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11:47:06

  •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확장 건립 설계 공모 시행

    국립중앙박물관은 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 확장 건립 사업 설계안 마련을 위해 국내·외 건축사를 대상으로 설계 공모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그간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 중심 문화공간에 대한 수요 급증에 비해 공간적 제약으로 수용력과 기능 수행에 한계가 있었던바, 나이별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보다 약 2배 규모로 확장해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전시 공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유산 기반의 융합 교육을 강화하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성과 접근성을 갖춘 국가대표 어린이박물관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어린이가 스스로 참여하는 주체적, 능동적 활동의 장이면서, 전시·교육·체험·휴식이 연결되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확장되는 어린이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 서북쪽 부지에 연면적 4950㎡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은 전시실, 교육 공간, 사무 및 편의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 약 262억원을 투입해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등록은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설계 공모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현장 설명회를 참석한 참가 등록자를 대상으로 10월 2일에 작품을 접수한 후 기술 검토와 심사를 거쳐 10월 15일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공모 일정과 설계지침, 참가 등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설계 공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홍준 관장은 "어린이박물관은 미래세대가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경험하는 출발점"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박물관이자 세계적인 어린이 문화공간을 구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설계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3 11:10:21

  • 공주목 관아상징 문루 '제금루' 복원…높이 8m, 2층 규모

    충남 공주시가 공주목 관아의 상징적인 문루인 '제금루' 복원을 완료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31일 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현판식은 제금루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자문·학술위원, 시민공론화 위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복원된 제금루는 높이 약 8m, 2층 규모의 전통 관아 누각이다. 지난 1월 착공해 6월 완공됐다. 총 사업비는 7억7300만원이 투입됐다. 현판 글씨는 공산성 임류각과 공주시청 현판을 집필한 우공 이일권 선생이 썼다. 서울시 무형유산 양용호 선생의 자문과 지도로 단청을 완성했다. '제금(製錦)'은 중국 '춘추좌씨전'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아름다운 비단을 짜듯 고을을 잘 다스린다'는 뜻을 담고 있다. 조선시대 지방관이 부임할 때 백성을 편안하게 하고 고을을 아름답게 가꾸겠다는 선정을 다짐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시는 충남도역사문화원의 복원정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공주목 복원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혜의당, 책장방, 내아, 제금루 등 4동의 관아 건물과 지하 전시관을 조성했다. 2027년까지 위생방과 작청 등 6동의 관아 건물을 단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제금루 복원은 공주목 관아의 역사와 정신을 완성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조선시대 목사가 백성을 향한 선정을 다짐했던 그 뜻을 이어받아 시민이 행복한 행정을 펼치고 공주목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사문화도시 공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14:22:37

  • 대전시, 나노종합기술원·오에이큐와 양자산업 육성 협약

    대전시와 나노종합기술원, 양자센싱 전문기업 오에이큐는 31일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양자센서 산업 육성 및 대전 양자 소재·부품·장비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 이덕영 오에이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자센서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은 대전이 보유한 양자기술 연구역량과 나노·반도체 공정 기반, 지역 양자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해 양자센서 핵심부품의 개발부터 성능평가, 실증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양자 하드웨어용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원자증기셀 및 핵심부품 패키징 공정기술 공동개발, 양자 자기장 센서 성능 측정·평가 및 실증 플랫폼 구축, 양자센서 기반 산업·안전 분야 응용 및 사업화, 원자셀, 광원, 검출기 패키징 등 핵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 기반 구축,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및 대전 지역 내 신규 투자 지원 등에 협력한다. 오에이큐는 2024년 설립된 양자기술 기반 감지 기술(센싱)·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고정밀 양자기술을 활용한 자기장 센서와 맞춤형 원자증기셀을 개발하고 있다. 항공우주·국방·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연구기관 수출과 국내 기술이전 등을 통해 기술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의 양자산업 기반을 컴퓨팅 중심에서 감지 기술(센싱)과 핵심 소재·부품·장비 분야로 확장하고, 지역 내에서 기술개발부터 공정·평가·실증·사업화가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승찬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양자센서는 국방·우주·바이오·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 핵심기술"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나노종합기술원의 공정 기반과 오에이큐의 기술력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12:08:10

  • [AD] 에어로카노의 또 다른 변신…스타벅스, '자몽 허니 에어로카노'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새로운 에어로카노 라인업인 '자몽 허니 에어로카노'를 선보이며,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로카노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2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선보인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로,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을 더해 벨벳 같은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출시 후 고객들로부터 아이스 커피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아이스 음료 중 역대 최단 기간 100만 잔 판매를 달성한 데 이어, 현재까지 누적 판매 550만 잔을 넘어섰다. 이처럼 에어로카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짐에 따라 색다른 커피 경험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기존 에어로카노의 특징은 고스란히 느껴지면서도 상큼한 자몽의 풍미를 더한 '자몽 허니 에어로카노'를 이달 9일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스타벅스의 스테디셀러 티 음료로 손꼽히는 '자몽 허니 블랙 티'의 익숙한 풍미를 에어로카노에 새롭게 접목시켜, 산뜻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을 극대화하며 커피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대표 아이스 커피로 떠오르고 있는 에어로카노의 새로운 라인업 음료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자몽 허니 에어로카노'를 비롯해 앞으로도 고객의 커피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스타벅스 에어로카노는 국내 고객들의 꾸준한 호평과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현재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저변을 넓히고 있다.

    2026.07.31 05:00:00

  • 청년의 열정과 전통의 울림…'2026 국악관현악축제' 내달 개최

    전국 10개 대학 국악 전공생들로 구성된 청년 예술가들이 한여름 밤을 국악관현악의 울림으로 물들인다. 한국음악협회는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2026 국악관현악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이 축제는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이며 국악관현악의 예술성과 가능성을 조명해 온 대표적인 행사다. 2019년부터 신진 국악 연주자 중심의 '한음아카데미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차세대 국악인 양성의 발판을 다져왔으며, 크라운해태의 지속적인 후원을 받았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 '팔월청춘(八月靑春)'이다. 계절의 경계에서 청년의 열정과 국악관현악의 깊은 울림을 담아낸다는 취지다. 공연 프로그램은 총 5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손다혜 작곡의 '하나의 노래 애국가'를 시작으로 김성국 작곡의 '청춘가', 장성완 작곡의 '동해안 장구 협주곡 칠성', 서순정 작곡의 '3중 협주곡 삼현무', 김대성 작곡의 '청산'이 관객을 만난다. 무대 주역은 '한음아카데미오케스트라 8기'다. 전국 10개 대학 국악 전공 재학생들이 참여해 총예술감독을 맡은 서순정 한양대 교수와 박상후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의 지도 아래 연주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해금 김성아(한양대 교수), 대금 원완철(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지도단원), 아쟁 조성재(우리소리 바라지 대표), 장구 김태섭(국립국악원 정악단 청년교육단원)이 무대에 올라 청년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춘다. 공연 티켓은 다음 달 3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음악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19:44:50

  • 예산처·행안부 간 태안군수, 현안사업 4건 국비확보 총력

    충남 태안군 윤희신 군수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중앙부처를 상대로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30일 군에 따르면 윤 군수와 관계자들은 전날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행안부)를 차례로 찾아 주요 사업의 당위성과 긴급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윤 군수는 기획예산처 방문에서 ▲향후 20년을 대비한 2단계 매립부지 확보 ▲국도38호(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학암포항 갯벌 복원 ▲태안지구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 등 4건의 핵심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2003년 준공된 1단계 매립시설이 2029년 매립용량 초과가 예상되는 만큼 2단계 매립부지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안부에서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만나 태안읍 일원의 상습 침수 해소를 위한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사업(사업비 399억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윤 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안전을 위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태안군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16:03:23

  • 경북생활인구센터, '프로젝트' 모집…최대 500만원 지원

    경북도 생활인구센터(경북연구원 위탁운영)가 '생활인구 프로젝트' 참여 7팀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 외부인이 함께 참여해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는 생활인구 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지원은 경북을 기반으로 생활인구 유입 및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갖춘 지역 주민과 거점 공간 운영자와 로컬크리에이터, 사회연대조직,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는 청년 및 신진 활동가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되는 7개팀에는 팀당 최대 500만원의 프로젝트 실행비가 지원되며, 전문가 특강 및 컨설팅, 참여팀 간 교류 및 네트워크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 외부인 간의 새로운 연결과 협력을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활동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주요 분야 예시로는 ▲반복 교류형 ▲자원 활용형 ▲문제 해결형 등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경북연구원 누리집 공고문 확인 후 다음달 1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팀을 선정하며, 선정팀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결과공유회를 통해 활동 성과를 나누게 된다. 경북도 생활인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인구가 경북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찾고, 주민과 깊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북 곳곳에서 다채로운 생활인구 실험이 이루어지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15:51:27

  • 공주시, 폭염안전 기본수칙 점검…휴식·작업중지도 강화

    충남 공주시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 특보 발효와 지속되는 무더위에 대응하고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복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강화·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재해복구 사업장을 포함한 관내 주요 옥외 작업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시는 사업장 내 시원한 음용수와 보냉장구(냉각조끼 등) 지급, 근처 휴게시설 설치, 냉방·통풍장치 가동 실태 등을 철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체감온도 33도 이상(폭염주의보) 시에는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도록 지도하고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 재난 및 안전관리에 필요한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모든 옥외작업을 중지하도록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또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야간응급잠자리, 근로자 무더위쉼터 등 관내 '4대 쉼터'를 일괄 점검했다. 시는 독거노인, 치매환자, 기저질환자 등 온열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등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안부 전화 및 방문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한다. 폭염 특보 단계에 따라 폭염주의보 시 1일 1회 이상, 폭염경보 시 1일 2회 이상, 폭염중대경보 시 1일 3회 이상 밀착 확인을 실시하여 건강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시민과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부터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까지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15:33:20

  • 계룡시,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유치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남 계룡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유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정부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기본계획 수정·보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계룡시 관계 부서장과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컨설팅앤컨설턴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국제행사 정부 승인 절차 및 정책성 등급평가 개요, 착수보고회 의견 반영 결과, 엑스포 기본계획 수정·보완 사항, 향후 과업 수행계획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있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엑스포 기본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국제행사 정책성·경제성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정부 승인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기본계획을 문화·관광 콘텐츠 중심으로 보완하고, 2029년 예정된 국가적 메가 이벤트와 연계한 충청권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을 반영해 국제행사로서 차별성과 타당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 승인 절차에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15:32:19

  • 한국타이어, 지역 아동 400명 대상 '희망 나눔 캠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충남 논산 챌린지팜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대전지역 아동을 위한 체험형 행사 '2026 희망 나눔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야외 체험기회를 제공, 신체·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한국타이어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전시 대덕구 지역 아동보육시설과 장애인시설 45곳의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두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아동들은 레크리에이션과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국타이어는 2660여만원을 후원하고 체험현장에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 안전수칙을 철저히 적용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회사의 사회공헌 슬로건인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에 기반해 벽화 그리기, 베이킹 나눔, 안심거리 조성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고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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