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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안양소식] 한국서비스품질지수 3년 연속 경기도 1위 달성 등

    경기 안양시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경기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19개 기업과 72개 지자체 이용객 대상 일대일 면접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평가 지표 중에서는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9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행정서비스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안양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며,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책 마련과 행정 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원주 농촌문화체험 행사 경기 안양시 가족센터가 최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10가구(37명)를 대상으로 강원도 원주 농촌문화체험마을에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다문화가족의 한국 전통문화 이해와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황장목 숲길 탐방, 고추 수확, 인절미 만들기, 냇가 생태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안양시 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한부모, 다문화, 취약 가구 등 관내 다양한 가족 형태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 문화 체험 등 폭넓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1 08:50:23

  • '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22점 선정…대상은 '경주 쿠키'

    경북도는 11일 '제29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작품 22점을 발표했다. 이 공모전은 경북도관광협회 주관으로 지난 6월17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돼 11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도는 지난 6일 각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총 22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에는 경북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투표 결과를 반영했다. 대상(大賞)은 경주시 강민철 씨의 '경주 쿠키'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첨성대, 석굴암 등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의 특징을 쿠키 모양에 섬세하게 반영해 시각적 재미와 상징성이 뛰어나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경주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신라의 왕실 문화와 금속 공예에 착안한 은장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경기도 심은하씨(은빛길)의 '신라 금관 은장도 안전커터'가 선정됐다. 은상은 대구시 강선정씨의 '기와 아래 바람 고등어'와 인천시 이준천씨(드림헤븐앤드림스카이)의 '붙이고 칠하는 꾸미는 경북 드로잉 굿즈 키트'가 차지했다. 동상에는 대구시 이선희씨(레피아즈)의 '한국 헤리티지의 정수 경주 상징물을 담은 프리미엄 인장 세트', 서울시 박준태 씨의 '천마총 금관 오르골', 충북도 이재호 씨의 '찬란한 신라의 보물을 담다'가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에는 부산시 최우석씨의 '빛을 품은공간, 석굴암 노트', 울산시 최명화씨(쁘다마래)의 '천년의 향기 더치 경주', 경주시 손채영씨(읍성공방)의 '주인님은 내가 지킬~개(동경이)', 경기도 김혜경씨(리아본)의 '신라금관 오브제 비누 세트', 경기도 서효진씨(아트앤)의 '한옥 장신구 보토니에'가 선정됐다. 도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 작품집 제작, 경북도 관광홍보관 및 경북 나드리 홈페이지 전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세계 국가유산 산업전 등으로 홍보와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기념품은 경북의 이야기를 일상에서 오래 기억하게 하는 매개체"라며 "이번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한 기념품이 실제 상품과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1 08:31:07

  •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K-푸드 세계화 가속

    경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와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경북도는 10일 오후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한류산업국' 현판식을 가졌다. 이철우 지사는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경북의 풍부한 농·임·축·수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전통 식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첨단 푸드테크 및 한류 콘텐츠와 융합해, 식품산업을 반도체 산업을 능가하는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경북도는 식품한류산업국을 중심으로 원물 생산과 단순 1차 가공에 머물던 지역 농식품 산업을 AI·스마트제조·바이오 기술이 결합된 첨단산업으로 대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신설된 식품한류산업국은 ▲식품한류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과 시행 ▲식품산업 투자유치 및 푸드테크 기업 지원 ▲식품관광 활성화 및 식문화 진흥 ▲K-푸드 해외 인증 및 수출 거점 확보 등 식품산업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경북도가 보유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와 식품융합클러스터(마·생강·오미자·햄프씨드 특화)를 거점으로, 청송 사과, 의성 마늘, 영주 풍기인삼 등 지역 특화 원료를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구미·의성의 3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소·중견 식품기업을 위한 AI 기반 식품 자율제조 공정과 로봇 자동화 실증도 추진한다. 또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등 경북의 음식 고조리서를 바탕으로 전통 식문화 자산을 지식재산(IP)화하고, 웰니스 푸드투어리즘과 연계한 독창적인 '경북 K-미식벨트' 를 구축해 식품산업과 관광·문화산업 간 시너지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이 AI·반도체였다면, 먹고 놀고 즐기는 산업이 중심이 되는 5차 산업시대에는 식품이 대세가 될 것"이라며 "경북의 우수한 농산물과 식문화 헤리티지에 첨단기술과 한류를 연계해, 세계적인 K-푸드 대표 기업이 경북에서 나오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0 16:34:35

  • 울산과학대, 태화강서 'UC다운UP 런페스타' 열었다

    울산과학대학교가 태화강국가정원과 남산루 일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러닝 코스를 직접 달리며 '십리대밭 런케이션' 성과를 현장에서 검증했다. 울산과학대는 8일부터 9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과 울산정원지원센터, 남산루 및 다운동 일대에서 '2026년 십리대밭 런케이션 성과 기반 현장 실증형 리빙랩 UC다운UP 런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역협업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중구 다운동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추진한 십리대밭 런케이션의 성과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울산과학대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십리대밭 런케이션을 통해 '쌍쌍워킹러닝', '러닝은 사랑을 싣고', 'Just 50 min', '태화강 풍경맛집 10km' 등 타깃별 러닝 코스 4종을 개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러닝 전문 코치 정상민과 러닝 인플루언서 스톤(원형석), 안은태, 런혜인(최혜인) 등이 참여해 개발된 코스를 직접 달렸다. 참가자들은 태화강국가정원 코스의 노면과 페이스, 난이도 등을 점검하고, 남산루 일대에서는 트레일 러닝 코스를 실증하며 코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지역 러너와 학생,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한 '지역문제 해결 런토크'를 통해 러닝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재생 방안도 논의했다. 행사에는 울산 외 지역 참가자와 울산 지역 러너 등 모두 55명이 참여했다. 울산과학대는 현장 실증과 런토크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러닝 코스와 정책 제안서를 보완하고, 태화강국가정원과 남산·다운동 일대를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런케이션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완성된 러닝 코스와 콘텐츠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지역 관광과 도시재생을 활성화하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현용환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역협업센터장은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된 코스와 정책을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콘텐츠로 연계하고, 재학생들이 지산학 연계형 정주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13:25:29

  • 대전·유성 복합터미널 주변 용적률 특례 적용 등 조례 시행

    대전시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주거환경정비 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개정된 주요 내용을 보면 복합터미널 주변 용적률 특례 기준 마련, 정비계획 입안 제안 시 검인 동의서 사용 및 구역 범위 사전 확인, 조합 임원 교육 기준 마련, 정비사업 정보공개 서식 통일 등이다. 대전·유성복합터미널 주변에는 용적률 특례 적용을 위한 거리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정비구역 면적의 절반 이상이 터미널 시설 경계로부터 350m 이내에 있고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갖추면,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계 법률에 따른 용적률 상한을 적용받을 수 있다. 주민이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기 위해 동의서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사전에 사업 구역을 표시한 서류를 관할 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동의서는 관할 구청장의 검인을 받고 연번을 부여받아야 한다. 관할 구청장은 연번을 부여한 뒤 관련 내용을 누리집(홈페이지)과 해당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에 공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동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정비사업 대상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업 구역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의서를 받거나, 같은 지역에서 동의서를 무분별하게 받는 문제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비사업 조합 임원 등에 대한 운영·윤리교육에 관한 세부 기준은 시와 자치구가 각각 마련하도록 했다. 구청장이 매년 공개하는 정비사업 정보도 통일된 서식으로 작성·공개하도록 했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조례·시행규칙 개정은 용적률 특례 기준을 마련해 사업 추진 기반을 넓히고,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이 사업 구역과 동의 내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 것"이라며 "정비사업 정보공개와 조합 임원 교육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정비사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11:09:54

  • 경북도, GAMFF 2026 영상 공모전 본선 진출작 39편 공개

    경북도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GAMFF 2026 영상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 39편을 10일 공개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AI 창작영상, 게임영상, 광고영상, 숏폼 총 4개분야에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39편이 국내 영상·AI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올해 본선은 전문가 평가와 함께 작품의 대중성을 평가하는 온라인 인기투표를 새롭게 도입한다. 전 세계 관객이 직접 작품을 감상하고 우수작 선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온라인 인기투표는 오는 10~23일 진행되며, 투표 전용 페이지 또는 GAMFF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누구나 로그인 후 본선 진출작을 감상하고 하루 한 번 원하는 작품에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권은 매일 자정 새롭게 부여된다. 인기상을 포함한 최종 수상작은 다음달 3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개막식에서 발표된다. 영상제는 다음달 3~5일 구미, 포항, 경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각 도시의 산업 기반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창작자들의 도전과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투표를 부탁드리며, 경북이 글로벌 AI 영상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09:35:44

  • 국중박서 韓·美·日·泰 전문가가 들려주는 태국 불교이야기

    국립중앙박물은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과 연계한 국제학술대회 '태국의 불교와 불교미술'을 오는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태국의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좌부 불교와 불교미술을 둘러싼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학술 논의를 펼치고자 마련했다. 국내외 전문가 6명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황순일 동국대 교수가 '스키랑카 테라와다 불교와 태국 불교의 발전: 종교적 권위, 왕권, 그리고 국가 형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동남아시아 대표 불교국가인 태국이 스리랑카에서 불교를 수용하고 발전시켜 온 과정을 다각도로 살피며, 태국 상좌부 불교가 단순한 수동적 수용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어서 강희정 서강대 교수가 태국에서 처음으로 불교문화를 꽃피운 드바라바티 불교미술을 다룬다. 발표 제목은 '드바라바티와 당, 의좌상과 우전왕상의 형식과 도상 수용'으로 드바라바티와 중국 당나라에서 공통으로 등장하는 의좌상 형식의 불상을 비교하고, 이를 중국 불교의 유명한 서상 중 하나인 우전왕상과 연관 지어 논한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일본 고쿄산노마루쇼조칸의 수석 큐레이터 하라다 아유미가 '태국의 미륵신앙과 도상: 왕권 이데올로기의 관점에서'로 태국 미륵신앙의 전개 양상을 살펴본다. 태국에서 미륵을 표현한 불상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륵신앙이 어떻게 계속 이어져 나갔는지 살펴보고, 그 양상을 태국 불교의 왕권 이념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네 번째 발표에서는 멜로디 로드-아리 미국 로욜라메리마운트대 교수가 '태국의 서상, 에메랄드 불상과 프라 푸타 시힝 불상'을 이야기한다. 오늘날 태국에서 가장 중요하고 성스러운 불상으로 여겨지는 에메랄드 불상과 프라 푸타 시힝 불상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염원과 신앙을 토대 두 불상이 지닌 신성성과 의미를 살펴본다. 다섯 번째 발표는 태국 문화부 예술국에서 이번 특별전 개최 업무를 총괄한 선임 큐레이터 겸 조사연구부장 디사퐁 네트럼웡이 맡는다. '태국 불교건축의 발전: 인도화, 지역 전통 그리고 근대화'를 주제로, 초기 인도 교류에서 시작해 라따나꼬신 시대 사원 건축에 이르기까지 태국 불교건축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이번 특별전을 담당한 노남희 국립중앙박물관 연구사가 '영원에서 지상으로: 태국 불교미술의 도리천강하와 성지의 현지화'라는 제목으로 태국 불교미술에 나타난 도리천강하 도상의 특징을 고찰한다. 유독 불전의 도리천강하 서사가 태국 불교미술에서 꾸준히 영감의 원천으로 활용되어 온 양상을 짚어보고, 그 인기의 이유와 전개 과정을 나눈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에는 김혜원 국립대구박물관 관장이 좌장으로 연단에 올라 발표자 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유홍준 관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태국의 불교와 불교미술의 최신 연구 성과를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특별전과 학술대회를 계기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불교미술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7 16:50:51

  • '세종 5-2생활권' 우미린 센터파크, 7일 견본주택 개관

    7일 오후,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에 위치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견본주택이 문을 열었다. 현장은 분양을 기다려온 방문객들로 북적였고 입구에는 축하 화환과 안내 부스가 설치됐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실제 단지를 축소해 구현한 모형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고층 아파트가 늘어선 단지 모형은 불빛이 켜진 창과 조경, 도로까지 세밀하게 표현돼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방문객들은 브로슈어를 손에 들고 상담 직원과 분양 일정, 청약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마련된 10여개의 상담부스에는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이 줄지어 앉아 직원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청약 자격과 일정, 단지 특화시설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상담을 마친 일부 방문객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견본주택을 둘러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현장은 활기와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 계약은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5-2생활권은 학교, 공원, 공공청사 등이 어우러진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초·중학교와 유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계획돼 있다.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은 단지 인근 BRT 정류장을 통해 정부세종청사 등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오송역과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향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개통되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35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는 지상 주차장을 없애 보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현장 관계자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와 헬스케어타운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7 15:00:33

  • 한글날 제정 100주년…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예선 돌입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마련된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가 경연의 막을 올렸다. 세종시는 8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아트홀에서 예선 심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KBS 1TV '우리말 겨루기'와 연계해 운영되는 전국 규모 어린이 한글 경연대회다.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우리말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471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지난 7월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와 전년도 성적우수자를 포함해 108명이 예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필기평가와 구술평가를 통해 한글·우리말 이해도, 어휘력, 표현력, 논리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최종 본선 진출자는 단 8명이다. 본선과 결선은 내달 중 진행되며, 10월 한글날을 맞아 KBS 1TV '우리말 겨루기' 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즐겁게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글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세종한글축제', '한글런', '한글 국제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 등 다채로운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7 09:03:04

  • "인재 확보 지원" 충북도·충청권 취업 박람회, 직접 채용

    세종시가 지역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마련한 대규모 채용 행사로 오는 10월 6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채용설명회, 취업역량 상담, 일자리 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지역 모집 대상은 첨단바이오헬스 또는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올해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으며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기업이다. 참여 방식은 ▲현장 부스에서 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하는 '직접채용' ▲별도 부스 없이 구직자 이력서 접수를 대행하는 '간접채용' ▲기업정보와 채용절차·복지제도 등을 소개하는 '채용설명' 등으로 나뉜다. 시는 신청기업의 참가자격과 채용 규모, 업종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참가비 면제, 채용·면접 부스 제공, 구직자 연계, 신규채용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28일 오후 6시까지 박람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이 충청권의 우수 인재를 폭넓게 만나고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7 08:31:23

  • 제주청, 도민·관광객 '견학 프로그램'…매주 수요일 운영

    제주경찰청이 매주 수요일마다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5일부터 제주경찰청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경찰의 역할과 치안 현장을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초등학생부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주 경찰 홍보관을 시작으로 실제 치안의 핵심 현장인 112종합상황실, 과학수사의 첨단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증거분석실, 경찰 체력단련실, 사격장, 회의실 등 주요 시설을 순회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제주경찰청은 옛 연동 청사 시설 제주경찰청장이 직접 사용한 집무 책상 등을 비치했다. 또 사격장, 청사 야외 전시 헬기, 기념 조형물 등 청사 내 포토스팟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파일은 별도로 전송해 주고 있다. 청사 견학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제주경찰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일 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초·중·고·대학생부터 학부모, 조부모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했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첫발을 뗀 청사 견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청사 참관을 넘어 도민 한 분 한 분과 더 가까이 눈을 맞추고 깊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제주 치안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15:17:49

  • 송현자씨, 제주 여성 최초 500회 헌혈…전국 네 번째

    제주도민 송현자(58·여)씨가 여성 도민 최초로 500회 헌혈을 달성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도혈액원은 5일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송현자씨가 제주 여성 최초로 500회 헌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 기준 500회 헌혈 달성 여성으로는 송씨가 전국에서 네 번째다. 그는 30여년 전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헌혈의집을 우연히 방문한 것을 계기로 헌혈을 시작했다. 이후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고,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헌혈을 이어왔다고 도혈액원은 전했다. 또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던 점도 오랫동안 헌혈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라고 송씨는 전했다. 송현자씨는 "헌혈을 하고 돌아갈 때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는 생각에 늘 행복했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헌혈을 계속하고 싶고, 퇴직 후에는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선희 제주도혈액원장은 "500회 헌혈은 수십 년 동안 건강을 관리하며 꾸준히 생명나눔을 실천해야만 가능한 매우 뜻깊은 기록"이라며 "송현자 씨의 도전이 많은 도민들에게 헌혈의 가치를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5 17:04:48

  • 경북도, 2차 지적재조사 대상지에 16개 지구 추가 지정

    경북도가 5일, 구미·영천·영덕·성주·칠곡·울릉 등 6개 시·군 16개 지구를 올해 제2차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16개 시·군 49개 지구를 1차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올해 경북도의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은 65개 지구 1만6950필지로 늘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를 100여년 만에 디지털 방식으로 새로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실제 토지이용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던 토지를 드론 등 첨단 기술로 실제 현황에 맞게 경계를 다시 확정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정비한다. 사업에 필요한 측량비 등은 토지소유자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경북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도내 불부합지 약 40만 필지 가운데 17만여 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해 약 45%의 추진율을 기록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불규칙하던 토지 모양이 반듯하게 정비되고, 경계가 불분명해 발생하던 이웃 간 분쟁이 해소되며, 도로가 없던 '맹지'에 진입로가 확보돼 토지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도 생긴다. 차은미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경계 확정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05 14:19:17

  • 수공, 美 캘리포니아주립대에 '디지털 트윈 물관리' 전수

    한국수자원공사(수공)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베이커스필드(California State University Bakersfield·CSUB) 교수 및 재학생 총 8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DT) 물관리 여름학기(Summer School)'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양 기관 간 체결된 '물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지식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CSUB 측에서 정규 2학점을 부여하는 공식 학사 일정으로 편성됐다. 수공의 물관리 기술력이 공식 교육과정으로 활용될 만큼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중 물종합상황실, 국가가뭄정보센터, 지하수정보센터, 고산 AI 정수장, 시화조력발전소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주요 시설을 방문해 첨단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배웠다. 실무진 면담에선 한국형 AI 물관리 시스템의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4일 대전 물관리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해 첨단 기후위기 대응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자원 환경을 디지털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위성정보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로 물재해 위험을 예측한 뒤 AI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을 직접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7일 개최되는 성과발표회에서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한 미국 내 물관리 기술 적용 방안을 구체화해 발표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인재 교류 확대를 위한 중장기 협력 방안도 검토 중이다. CSUB 측은 내년부터 해당 연수 프로그램을 자연공학대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수공 역시 이에 맞춰 내년부터 직원을 CSUB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인적 교류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고영공 수공 인재개발원장은 "대한민국의 디지털 물관리 기술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의 유효한 수단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국제 협력과 선도적 인재 육성을 통해 물·도시·에너지 분야의 기술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14:46:24

  • 문화유산국민신탁, 박성호 교수 등 자문위원 14명 위촉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더프리마호텔 종로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문화유산, 모금, 홍보, 건축,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로 구성됐다. 법인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민관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국가유산 보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은 총 30명 이내로 구성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현재는 14명으로 ▲도재기 (前 경향신문 기자) ▲박경립 (국립강원대 명예교수) ▲박영국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박성호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손대권 (前 육군군수사령관) ▲손환 (중앙대 교수)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안대환 (국립충북대 교수)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 본부장) ▲이완우 (前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현주 (서울시 박물관미술관진흥정책 심의위원) ▲조종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 ▲조지윤 (리움미술관 소장품연구실장) ▲최임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기획팀장) 등이다. 자문 분야는 ▲법인·조직 운영(법인 운영 및 조직 관리, 경영 혁신) ▲문화유산(보전·활용 정책) ▲건축·보존·고문서(보전재산 관리 및 활용) ▲모금·후원(기부문화 확산 및 회원 확대) ▲홍보·마케팅(홍보전략)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및 협력사업) ▲ESG 사회공헌(사회공헌 및 민관협력) 등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국민신탁운동 활성화와 법인 정책·홍보 ▲보전재산의 조사·보수·유지 관리 ▲기금 조성과 회원 확대 ▲문화유산 매입 및 보전협약 ▲국가·지자체·시민단체 등과의 협력사업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법인의 주요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전문성을 법인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이라며 "이를 통해 법인의 정책과 사업의 전문성 및 공공성을 높이고, 국민신탁 운동 활성화와 대외 협력 기반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4 10:37:46

  • 세종시 GKL 휠체어펜싱팀, 전국장애인선수권 금3·은3·동1

    세종시 연고 GKL 휠체어펜싱팀이 '제11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겸 대한장애인펜싱협회장배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4일 시에 따르면 대한장애인펜싱협회와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선수·지도자 72명, 운영요원 42명, 관계자 6명 등 120여명이 참가했다. 세종시는 GKL휠체어펜싱팀과 기업연계 SK바이오텍 소속 감독 1명, 임원 1명, 선수 5명 등 총 7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메달을 휩쓸었다. 심재훈 선수는 에페A등급 개인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천희 선수는 플러레C와 에페C에서 각각 우승해 금메달 2개를 따냈고, 사브르C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다. 신인 이건희 선수도 플러레C와 에페C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연계(SK바이오텍) 소속 서애리 선수는 에페B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깜짝 활약을 펼쳤다. 조상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선수 한 분 한 분의 도전과 열정이 우리 사회에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09:36:46

  • "소액 체납자 맞춤형 관리"…세종시, 관리단 운영합니다

    세종시가 소액체납자에 대한 전화상담과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시는 3일 시청에서 기간제근로자 13명으로 구성된 '제1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영계획 안내와 직무교육,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체납관리단은 이날부터 11월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방문 실태조사에 나선다. 체납자에게는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 발생 원인과 거주 여부, 경제 상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폐업·무재산·행방불명 여부를 확인해 체납자 관리 정보를 현행화하고 체납자료를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체납자별 특성에 맞는 관리 및 징수업무에 활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체납관리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며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시민 중심의 세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1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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