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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이화여대,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전 부총리 강연'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이 오는 29일 오전 11시 교내 대학원관 중강당에서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전 부총리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21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이화정치연구소, 이태석재단,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이번 강연 주제는 '갈등의 시대, 여성의 리더십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여성이 만드는 평화'다. 발스트룀 전 부총리는 스웨덴 정부·유럽연합(EU)·국제연합(UN)을 거친 정치인이다. 25세에 스웨덴 의회 의원으로 선출돼 소비자·종교·청소년 담당 장관, 문화부 장관, 사회부 장관을 역임했다. EU에서는 환경 담당 집행위원과 제도관계·커뮤니케이션 전략 담당 수석부위원장을 맡았으며, UN 사무총장이 임명한 분쟁지역 성폭력 담당 초대 특별대표로 활동했다. 이후 스웨덴 외교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세계 최초 '페미니스트 외교정책'을 채택해 주목받았다. 고민희 이화정치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될 강연에서는 국제정치 현장에서 경험한 여성 리더십의 의미와 역할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전쟁·분쟁 현장에서 만난 여성들의 경험과 역할을 조명하고, 평화와 협력에 필요한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과제를 모색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젠더와 민주주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헌제약과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 반감정치연구그룹이 후원한다. 이은아 한국여성연구원장은 "갈등 시대에서 평화는 폭력·배제를 겪어 온 여성들의 경험이 결정에 반영될 때 지속될 수 있다"며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여성 리더십의 가능성을 생각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 소장은 "스웨덴 외교정책은 평화·인권·포용의 가치를 대외정책의 원칙과 실천으로 연결한 사례"라며 "민주주의 회복력과 규범 기반 국제협력을 고민하는 한국에도 시사점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강연에는 인공지능 통역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석 희망자는 포스터 큐알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2026.09.21 09:20:18

  • LGU+, 크리에이터 12명 日 메타 오피스로…글로벌 콘텐츠 제작 체험

    LG유플러스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를 찾아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과 최신 디바이스를 체험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U+BOOSTUS 활동자들의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도쿄에 있는 메타 현지 오피스를 방문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에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방법을 비롯해 플랫폼 활용 전략과 콘텐츠 확산 방안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콘텐츠 흐름을 살펴보고 각자의 크리에이터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제작 노하우도 공유했다. 최신 디바이스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레이밴 메타' 스마트글라스와 '메타 퀘스트' 등을 직접 사용하면서 새로운 디바이스를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제작까지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경험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현지 견학보다는 참가자들이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향후 크리에이터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워크숍과 기기 체험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각자의 채널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쿄에 머무는 동안에는 LG유플러스의 '익시오 로밍콜'과 '로밍패스' 등 로밍 서비스도 이용했다. 참가자들은 현지에서 경험한 콘텐츠 제작 환경과 로밍 서비스 등을 각자의 개성과 채널 특성에 맞춰 콘텐츠로 만들어 소개할 계획이다. U+BOOSTUS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온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참여 크리에이터가 LG유플러스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뒤 이용자 관점에서 이를 해석해 자신의 언어로 각 채널에 소개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를 단순 콘텐츠 제작자가 아닌 고객과 브랜드를 잇는 파트너로 보고, 창작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U+BOOSTUS에서는 약 260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이다. 이들이 지금까지 제작한 콘텐츠는 4700여건으로, 누적 조회 수는 약 1억5000만회, 인게이지먼트는 118만건을 기록했다. 크리에이터들은 U+원 앱 플러스탭을 통해 심플리 U+와 AI 통화 앱 '익시오(ixi-O)', 유플투쁠, 로밍패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 LG유플러스의 상품·서비스를 경험한 뒤 이를 콘텐츠로 전달하고 있다. 올해 시즌5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는 플랫폼 체험과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해외 탐방 역시 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U+BOOSTUS는 크리에이터가 고객의 눈높이에서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자신의 관점과 언어로 전달하는 커뮤니티"라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기술과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며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협업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09:00:00

  • "다채롭다~"…추석연휴, 경북 곳곳서 전통문화 체험행사

    경북도내 곳곳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행사가 마련된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상주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 청도박물관, 예천박물관 등 도내 박물관과 문화시설들이 윷놀이, 투호, 송편 만들기, 국악공연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행사이 운영된다.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소수서원은 추석 당일 무료로 개방된다. 안동 하회마을은 전통생활문화 재연과 장인 체험, 소수서원은 전통풍물과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경주의 양동마을은 투호·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준비해놓고 있다. 안동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추석 연휴 시작과 함께 개막해 내달 4일까지 중앙선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려 국내외 탈춤공연과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등을 선보인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는 무드등·키링 만들기, 보물찾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전통 민속놀이, 태권도 퍼포먼스, 성악 힐링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3세대 가족과 한복 및 각국 전통의상 착용자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경북도는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장, 관광숙박시설, 야영장,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과 소방설비, 운영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경북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 만큼 가족과 함께 경북에서 즐겁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09:41:47

  • 황명석 경북도부지사, 中허난성 방문…"30년 우호 확대"

    경북도가 중국 허난성과의 30여년 우호 관계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20일 도에 따르면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와 카이펑시를 방문해 고위급 회담, 대학 간 협약 체결, 문화예술 교류, 산업 현장 시찰 등을 진행했다. 17일에는 허난성 인민정부 쑹정후이 부성장과 회담을 갖고 교류 분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허난예술센터에서 열린 '붓과 먹으로 잇는 우호도시' 서화예술교류전 개막식과 '예경인상(豫慶印象)' 테마 마켓, 문화예술공연에 참석해 양 지역 예술인 간 교류를 지원했다. 정저우대학교에서는 문화교류 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교류, 대학 및 청년 인적교류, 학술·교육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18일에는 정저우 비야디(BYD) 자동차 유한회사와 중위항공 등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허난성의 산업 동향을 살폈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 문화행사 개최, 청년·예술인 상호 방문 등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황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결연 이후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방문에서 대학, 청년, 문화예술인과 미래 산업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한 만큼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09:25:05

  • 이탈리아 마르케주, 경북서 음악회 개최…예술교류 답방

    경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가 지난 17일과 19일 음악회를 열어 우의를 다졌다. 20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번 마르케주 공연단의 경북 방문은 지난 6월 경북도 대표단이 마르케주를 방문해 맺은 문화예술 교류 협약에 따른 답방 무대다. 예천오페라단이 주관하고 도가 후원한 이번 무대에는 마르케주 삼마(Shammah) 합창단과 예천오페라단 소속 합창단, 연출가, 솔리스트, 오케스트라 등 100여 명의 국내외 음악 전문가가 참여했다. 공연은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 국가 연주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연합 합창으로 시작했다. 이어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 한국 가곡과 대중가요 편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1시간40분 동안 진행됐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이 같은 공동 문화공연으로 양 지역간의 다양한 협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탈리아 삼마 합창단을 인솔한 마우리치오(Mauricio) 지휘자는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경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가 하나 되는 울림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면서 "경북도의 따뜻한 환대와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9.20 09:18:23

  • SKT, '무도런' 이어 가민런까지…러닝 고객 혜택 확대

    SK텔레콤이 러닝 대회 현장에서 완주 기록 각인과 스마트기기 체험 등을 제공한 데 이어, 가을 러닝족을 겨냥한 대회 초청과 후속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2026 무한도전 런 인 경주(무도런)'에서 '런메이트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런메이트와 함께 나만의 러닝에 도전하자' 시리즈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러너 고객을 위한 상품과 혜택을 '런메이트' 프로그램으로 묶어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가민과 샥즈의 스마트기기를 도입하고 무도런 참가 기회도 제공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 경주에서 열린 무도런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레이스 전후 러너들이 이용할 수 있는 런메이트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부스에는 3400명 넘는 고객이 방문했다.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가 SNS에 '#런메이트' 해시태그와 인증사진을 올리면 무도런 완주 메달 뒷면에 개인 완주 기록을 새겨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삼성전자 러닝 디바이스 체험존에서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 갤럭시 버즈4·버즈4 프로 등 러닝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레이스 코스에서도 참가자 지원에 나섰다. 코스 중간 6곳에 '런메이트 급수대'를 설치해 물과 포도당 캔디, 바나나를 제공했다. 결승 지점에는 미스트를 뿌려 열기를 식힐 수 있는 '쿨링 게이트'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가을을 맞아 '런메이트와 함께 나만의 러닝에 도전하자' 시리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첫 프로그램인 '러닝템 미리 준비하기'에서는 오는 11월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민런코리아' 초대권을 총 500명에게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러닝을 즐기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누구나 런메이트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10㎞와 하프 코스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응모자 중 250명을 추첨해 초대권을 제공한다.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이 포함된 요금제 이용 고객 가운데서도 250명을 별도로 선정한다. 대상은 '베스트 맥스(스마트기기)', '베스트 프로(스마트기기)', '베스트 109(스마트기기)', '다이렉트5G 76(스마트기기)' 이용 고객으로, 추첨일인 10월12일 기준 해당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야 한다. 당첨자 가운데 20명에게는 아디다스 러닝화 '아디제로 EVO SL'도 추가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후 ▲한 달 동안 10㎞ 뛰어보기 ▲러닝 페이스 끌어올리기 ▲러닝 도전 기록하기 등 후속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은 런메이트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러너 고객들이 완주의 즐거움을 다음 도전으로 이어가도록 '런메이트 부스'를 운영하고 '런메이트와 함께 나만의 러닝에 도전하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러너 고객들의 러닝 여정 전반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런메이트'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0 09:07:54

  • 세계 최정상 베이스 연광철, 당진서 겨울나그네 전곡 선봬

    세계 최정상급 성악가 연광철이 11월28일 충남 당진을 찾는다. 19일 당진문화재단은 공연 당일 오후 5시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광철이 슈베르트 대표 연가곡 '겨울나그네(Winterreise, D. 911)' 24곡 전곡을 들려준다고 밝혔다. 가장 낮고 묵직한 음역을 담당하는 베이스 부문 성악가인 그는 1993년 세계적인 콩쿠르 파리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이후 베를린·빈 국립오페라, 밀라노 라 스칼라, 뉴욕메트로폴리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극장에서 활약해 왔다. 그는 또 독일 최고 권위 음악 축제인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바그너 오페라 작품으로 150회가 넘는 무대에 올라 궁정가수 칭호인 '캄머쟁어'를 받았다. 겨울나그네는 사랑을 잃은 한 사람이 홀로 겨울길을 걸으며 느끼는 그리움과 외로움을 노래로 풀어낸 작품으로 '안녕히’'를 시작으로 '보리수', '봄날의 꿈' 등 익숙한 선율도 포함돼 있다. 피아노는 그와 오랜 호흡을 맞춰온 피터 오브차로프 연세대 음악대학 피아노과 전임교수가 함께한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세계적인 베이스 연광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라며 "한 편의 장대한 시를 읽어 내려가듯 이어지는 24곡을 통해 작품에 담긴 고독과 위로를 온 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9 10:16:10

  • 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TF'…노선 유치·시설용량 등 6개 대책반 구성

    한국공항공사가 지방공항의 경쟁력과 국제선 여객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공항별 맞춤형 활성화 전략 마련에 나선다.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원준)는 1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지방공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 전담 TF’를 출범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지방공항 국제선을 이용한 여객은 총 1152만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926만명보다 24% 증가했으며,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래객도 같은기간 238만명으로 40%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사는 TF를 통해 노선 유치와 시설·운영 개선 등 분야별로 추진해 온 과제를 전사 차원에서 통합해 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공항별 활성화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장대응 ▲노선 유치 ▲시설용량 확대 ▲운영 효율화 ▲안전·보안 ▲예산·홍보지원 등 6개 대책반을 구성하고,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공항별 활성화 과제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과제는 실행 가능성과 시급성에 따라 단기와 중장기로 구분해 추진한다. 외래객 편의 서비스 확대, 체크인카운터 재배치, 전략노선 유치 등 단기 과제는 신속히 추진하고, 터미널 등 시설 확충과 슬롯 증대 등 중장기 과제는 정부·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항별 여객 수요와 시설 여건, 노선 특성을 분석해 획일적인 대책이 아닌 ‘공항별 맞춤 전략’을 실행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포·김해·제주 등 여객 수요가 높은 공항은 시설 확충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추가 여객 수용력을 확보하고, 대구·양양 등 노선과 수요 확대가 필요한 공항은 지역 관광·산업 수요에 맞춰 항공사 대상 노선 유치 마케팅과 여객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또한, 슬롯과 인센티브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항공사 유치 협상력을 높이고, 지자체·관광업계 등과 지역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노선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노선 유치-여객 증가-지역 관광·소비 확대’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방공항을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관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지방공항은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시설이자 관광객과 기업, 투자를 지역으로 연결하는 핵심 경제 인프라”라며 “이번 TF를 중심으로 공항별 특성과 경쟁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사 역량을 집중해 지방공항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17:56:00

  • 한성대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찾아가는 창업 상담' 운영

    한성대학교 캠퍼스스타트업지원단 산하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지난 10일 서울 50플러스 북부캠퍼스 창동 아우르네에서 '찾아가는 창업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18일 한성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와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 권역별 중장년 채용 박람회'의 일환으로, 서울 5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중장년 취업 지원 행사다. 한성대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에게 창업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기술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스를 마련했다. 참여 부스에서는 ▲기술창업 상담 ▲센터 입주 안내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프로그램 안내 ▲생성형 AI 활용 창업교육 ▲한성대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취업 중심 채용 박람회에서 창업 상담을 함께 운영해 중장년들이 취업과 창업을 폭넓게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홍성재 한성대 글로벌창업교육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중장년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생태계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7:20:05

  • 명지대 문예창작과, '제33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 개최

    명지대학교는 문예창작학과가 지난 10일 인문캠퍼스 행정동 5층에서 '제33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중·고교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백일장에는 운문 부문 169명, 산문 부문 150명 등 총 319명이 응모했다. 예선 심사를 거쳐 부문별 30명씩 총 60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등 총 16명이 수상했다. 본선 시제로는 ▲운문 부문 '광기로 만든 모자', '모든 것을 이야기해줄게' ▲산문 부문 '평생 거짓말을 적어온 일기가 모두 사실이 되어버린 아침', '단 한 번만 쓸 수 있는 능력을 사소한 일에 써버린 사람'이 각각 제시됐다. 시상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상, 축사, 격려사, 끝인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임연수 총장은 수상자 16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주요 수상자로 운문 부문에서는 김유경 소담고등학교 학생이 '모든 것을 이야기해줄게'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권나영 묵호고등학교 학생과 박서현 고양예술고등학교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산문 부문에서는 배솔빈 안양예술고등학교 학생이 '두 개의 귤'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박사랑 근명고등학교 학생과 김나현 안양예술고등학교 학생이 공동 수상했다. 박상수 문예창작학과 주임교수는 "독창적 상상력과 창의적 문장력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이번 수상작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안정적으로 풀어내고 문장 사이 드러나는 감수성의 깊이가 돋보였다"고 평했다. 운문 대상 수상자 김유경 학생은 "앞으로도 세상의 비밀과 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18 16:51:49

  •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 사업단, '바이오·제약 실무교육' 성료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건국대 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거점형 특화 하계 바이오·제약 GMP(품질보증·QA)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8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제약 분야 취업 희망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이론·실습을 비롯해 ▲QA 직무 중심 현직자 특강 ▲자기소개서 특강 ▲조별 미션 수행·보고서 작성 등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이론을 배우고 실제 분석기기를 활용해 실습을 진행하기도 했다. HPLC는 혼합물에 포함된 성분을 분리·분석하는 장비로, 의약품의 성분·품질 등을 확인할 때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분석 과정을 체험하며 품질관리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현직자 특강에서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와 문서 작성 등 실무 내용을 살피고, 현직자 경험과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했다. 참여 학생들은 "HPLC 실습을 통해 이론으로만 접했던 분석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알게 돼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원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 수요와 직무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6:37:37

  • 서울시립대, '인공지능 부트캠프 인공지능에이전트 몰입형 과정' 성료

    서울시립대학교는 차세대 운영형 인공지능 부트캠프 사업단이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0일까지 여름계절학기 '인공지능 부트캠프 인공지능에이전트 몰입형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의 전공 배경과 학습 수요에 맞춘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에이전트 분야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립대 교원과 참여기업 데이원컴퍼니는 교과목 설계부터 교육 콘텐츠 개발, 수업 운영까지 공동 수행하며 대학의 교육 전문성과 기업의 현장 중심 역량을 결합했다. 이번 과정은 인문계열 학생 중심 '인공지능 에이전트 운영반'과 이공계열 학생 중심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반'으로 운영됐다. 두 교과목은 각각 6학점으로 편성해 학생들이 여름계절학기 동안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수강생 가운데 67명이 이수 기준을 충족해 과정을 수료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비전공자도 인공지능 관련 내용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고, 짧은 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 방식이 만족스러웠다"는 의견이 주를 이뤄 운영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과정은 서울시립대가 2022년 나노디그리 관련 규정을 제정한 이후 실제 나노디그리를 부여한 첫 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단은 이수 요건을 충족한 67명 전원에게 나노디그리와 이수증을 발급했다.

    2026.09.18 16:35:07

  • 세종대, '월드프렌즈코리아 IT 해외봉사단' 성과 발표회 진행

    세종대학교는 지난 4일 교내 대양인공지능(AI)센터에서 '월드프렌즈코리아(World Friends Korea·WFK) 정보기술(IT) 해외봉사단 성과 발표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우즈베키스탄 지자흐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 단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엄종화 총장과 송오영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과 학생 단원 등 27명이 참석했다. 주관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올해 4월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세종대는 정보기술 기반 취약 협력국 디지털 격차 해소와 국내 인재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봉사단을 구성했다. 봉사단은 지난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지자흐에서 대상별 맞춤형 IT 교육과 한국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첫째 주에는 지자흐 국립사범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원리와 홈페이지 제작 등 기초 IT 및 한국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둘째 주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하며 참여자 연령과 수준에 맞춰 실생활에 유용한 기초 IT 지식과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현지 청소년과 대학생 등 총 317명이 참여했다. 성과 발표회는 인사말, 영상 상영, 팀별 발표, 시상 및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지 교육 성과와 프로그램 기획 과정, 어려움 극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심사 결과, 한국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 '누르별'팀이 최우수팀에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안재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학생이 최우수단원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안재근 학생은 "대학생들과 함께한 수업부터 지역주민들과 진행한 교육까지 매 순간 뜻깊었다"며 "지자흐 주민과 학생들 덕분에 보람찬 17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누르별팀의 오예빈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에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보람을 느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진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세계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6:03:41

  • 학생통계활용대회 대상에 매원초·영선중·부산국제외국인학교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이 일상과 사회 문제를 통계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에서 경북 매원초등학교와 전북 영선중학교, 부산국제외국인학교가 대상을 받았다. 국가데이터처는 18일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교 학생 1640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11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대상 3개 팀과 금상 3개 팀, 은상 51개 팀, 동상 30개 팀, 장려상 30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초등부 경북 매원초, 중등부 전북 영선중, 고등부 부산국제외국인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그동안 대회 시상은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대상 수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부터 모든 수상자가 참여해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시상식을 열고 있다. 올해 수상작은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부터 사회적 문제까지 다양한 현상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데이터처는 학생들이 통계를 어렵고 먼 개념이 아닌 생활 속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안형준 데이터처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데이터를 단순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활용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더 나은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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