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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산림복지진흥원, '예비 산림복지창업자 지원 사업'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분야 창업지원과 산림복지전문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SEED(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을 준비 중인 기업을 발굴해 창업 역량강화, 사업모델 구체화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산림복지전문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5년 미만 기업 중 산림복지전문업 미등록 기업이다. 서류평가를 통해 총 20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창업교육과 1대1 전문가 멘토링, 사업제안서 및 피칭덱 디자인 제작 지원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 데모데이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업 종료 후 우수 참여자 3개팀을 선정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팀에게는 산림복지 창업·성장 지원사업 참여 및 사업화 지원 연계 기회가 부여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지원방법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문업 지원시스템 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 산업은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유망 산업"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16:01:06

  • [원주소식]시설관리공단, 보물섬 물놀이장 무료 운영 등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내달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명륜동 체육공원 내 보물섬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대체공휴일인 8월17일은 정상 운영하고 18일은 휴장한다. 태풍과 강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에어바운스와 워터슬라이드, 그늘막 등 휴게 공간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공단은 개장에 앞서 시운전과 수질검사, 시설물 점검, 청소를 진행하며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문화재단, 입소문 탄 '동화가 자라나는 여름 숲' 전시 연장 강원 원주문화재단은 기획전시 '동화가 자라나는 여름 숲' 운영 기간을 기존 이달 28일에서 내달 5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방문이 이어지고 추가 문의가 잇따른 데 따라 마련됐다. 전시는 자연과 동화를 주제로 목공예가 김종현 작가, 옥수수공예가 조창이 작가, 서양화가 장서원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 감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개막 2주 만에 30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전시 일정과 세부 내용은 원주문화재단 누리집과 시민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14:43:11

  • 대전자치경찰위, CPO·APO 전담 차량 3대 추가 지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범죄예방진단(CPO)·학대예방(APO) 경찰 전담차량 전달식'을 갖고 차량 3대를 경찰서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023년부터 대전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여성청소년과에 전담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의 범죄예방진단을 강화하고,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피해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23년 중부·동부·대덕경찰서에 전담 차량 3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서부·둔산·유성경찰서에 추가로 3대를 배치했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청 산하 6개 경찰서 모두에 범죄예방진단 및 학대예방 업무 수행을 위한 전담 차량 배치가 완료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취약지역 현장 점검과 관계성 범죄 피해자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담 차량 지원을 통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효율적인 피해자 보호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전담 차량 지원으로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치행정과 치안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4:00:02

  • [정선소식]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 1호점 '숨바우식당' 개업 등

    강원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한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의 첫 번째 사업장인 북평면 '숨바우식당'이 문을 열고 23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숨바우식당'은 공모에 선정된 창업자 중 가장 먼저 개업한 1호점이다. 이번 사업은 면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창업에 참여해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재 북평면 2개소, 화암면 3개소, 남면 1개소, 여량면 3개소 등 총 9개 사업장에 한식당, 의류 소매, 장류 제조 등 다채로운 생활 밀착형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창업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앞으로 현장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정미영 정선군 경제과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을 넘어 창업과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때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만들 수 있다"며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사북읍 주민자치회, 행안부 공모 선정… '온기밥상' 사업 본격 추진 정선군 사북읍 주민자치회(회장 송진욱)가 제안한 '광산에서 다시, 온기밥상'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공동체 돌봄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독거노인 증가 등 폐광지역 특유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과거 광산 중심의 끈끈했던 공동체 문화를 되살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 공간은 사북읍 종합복지회관 내 공유주방과 식당이 활용된다.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노인, 아동·청소년, 1인 가구 등에게 정기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건강관리, 상담, 문화·여가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입체적인 신체적·정서적 돌봄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진욱 주민자치회장은 "온기밥상은 이웃을 살피고 서로 연결되는 공동체 회복 사업"이라며 사업 성공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도상희 사북읍장 역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체계가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북평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정선군 북평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윤미)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23일 북평면 맛 전수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과 나박김치, 감자떡 등을 조리했다. 부녀회원들은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과 조손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배달하고, 불편 사항과 여름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말벗 봉사를 함께 펼쳤다. 윤미 북평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담아 준비한 보양식이 이웃들의 기력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환 북평면장은 "주민 모두가 상생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6.23 13:58:02

  • [평창소식]전문건설업 실태 점검…부실업체 정비 등

    강원 평창군은 전문건설업 등록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는 실태조사를 이달 안에 마무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조사 결과 등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에 대해 내달부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지역 제한 입찰과 공동도급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 인력 우선 활용도 장려하고 있다. 불법 하도급과 임금 체납 점검, 부실 업체 관리도 병행하며 건설시장 질서 확립에도 나서고 있다. ◇제9대 평창군의회 의정활동 마무리 강원 평창군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폐원식을 열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제9대 군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임시회와 정례회 40회를 운영하며 조례안과 예산안, 동의안 등 56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원발의 조례안 확대와 연구단체 운영, 청렴도 향상 등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제9대 평창군의회는 이달 30일 임기를 마치며 내달 1일부터 제10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한다. ◇봉평면 유포리 일원 면온교·유포무명교 정비 완료 강원 평창군은 봉평면 유포리 일원 면온교와 유포무명교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노후화된 교량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장 정비와 신축이음 교체, 난간 보수 등을 진행했다. 공사 기간 교통 통제와 현장 안전관리를 병행하며 차량과 보행자 통행 불편을 최소화했다. 군은 정비를 마친 교량이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23 10:44:21

  • AI혁신산업실·분권인구정책국…울산 민선9기 조직개편안

    민선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인수위)는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 그간 혼재된 경제·산업 기능을 전면 정비해 산업과 민생경제를 각각 전담하는 국 체계로 개편한다. 기존 경제산업실은 AI(인공지능)혁신산업실로 개편해 인공지능 전환(AX)과 주력산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경제국은 민생경제 안정과 창업·일자리 생태계 조성 기능을 전담한다. 특히 서울·울산창업센터 등 광역 단위의 창업 인프라 구축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조직과 인력을 보강할 방침이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통국 내 버스택시과를 대중교통과로 개편하고 버스 노선체계 점검 기능을 강화해 시민 이동권 보장에 나선다. 소방 분야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무게를 뒀다. 119종합상황실의 4교대 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중부소방서와 남울주소방서에 현장대응단을 신설했다. 지방분권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조직도 신설된다. 분권인구정책국을 신설해 지방분권과 저출생 대응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중심으로 대학과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복지보훈여성국과 시민건강국을 복지보건국으로 통합한다. 생애주기 전반을 포괄하는 통합 복지·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울산시 정원은 일반직 11명과 소방직 30명이 각각 증원돼 기존 3478명에서 3519명으로 41명이 늘어난다. 조직개편안은 이날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내달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내달 말부터 시행된다. 앞서 인수위는 지난 22일 합의제 행정기구인 노동위원회와 감사청렴위원회 신설 행정 전반에 시민 참여와 감시 기능을 확대하는 등 공정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계편안을 발표했다.

    2026.06.23 10:29:28

  • 울산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4년 연속 선정

    울산시는 건물과 도로 지형 등의 공간 정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전지지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24년 첫 선정 이후 4년 연속 선정이다. 시는 2024년부터 2026년 3년간 해당 사업에 총 129억원을 투입했다. 내년에는 총 28억원(국비 14억원, 시비 14억원)을 투입하기로 해 사업 규모는 총 157억원에 이른다. 사업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울산 전역(800.75㎢)을 대상으로 총 3203개 지도구역(도엽)에 달하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고정밀 전자지도)를 최신화하고,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한 건물·도로·지형 중심의 3D 데이터를 고도화한다. 이번 4년 차 사업에서는 항공·드론 영상 등을 인공지능 기반의 분석기술을 활용해 건물의 신축·증축이나 도로 지형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탐지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도시 변화를 과학적이고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면 효율적인 도시 모니터링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기존 1:5000 지형도로는 표현이 어려웠던 하수관, 가로등, 전신주, 신호등, 횡단보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상세한 도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시는 4년에 걸친 사업으로 도시계획 수립, 사회기반시설(SOC) 설계, 지하 시설물 안전 관리, 긴급 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에 최신의 고정밀 데이터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 지도 포털 서비스, 차량용 내비게이션, 입지 분석 등 다양한 위치정보 서비스와도 연계돼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상세한 지리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26.06.23 09:39:05

  •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국가보훈대상자 지원금 전달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는 지난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튜브 채널 '귀웅' 구독자 일동이 후원한 1000만원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시지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국가보훈대상자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 김영배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 안성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금은 유튜브 채널 ‘귀웅’ 구독자들이 국가보훈대상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지원금은 인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20가정에 가정당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유튜브 ‘귀웅’ 구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국가보훈대상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시지부장은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유튜브 ‘귀웅’ 구독자 일동과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지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보훈가정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여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07:43:58

  • 경남교육청,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승진 223명, 전보 594명,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145명, 신규 임용 10명 등 총 972명 규모의 2026년 7월 1일 자 6급 이하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22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의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통해 교육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972명 중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직이 629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산 22명, 사서 49명, 시설 23명, 공업 6명, 보건 9명, 식품위생 6명, 조리 89명, 시설관리 92명, 운전 40명, 사무운영 5명, 기계운영 1명, 전문경력관 1명에 대한 인사가 이뤄졌다. 특히 ▲교육행정직 전보점수제에 따른 시군 간 전보 ▲근무 경력을 고려한 순환 전보 ▲격무 기관 근무자 우대 ▲승진자, 징계(예정)자 비경합지 배치 등의 기준을 적용하여 인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육아 공무원 생활근거지 고려 ▲장애인 공무원 인사 배려 ▲개인 질병, 가족 돌봄 등 고충 심사 ▲출퇴근 시간을 고려한 배치 등 현실적인 근무 여건을 배려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신승욱 총무과장은 “이번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정기인사는 조직 안정과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22 22:14:47

  • 경북도, 모범납세자 16명에 표창패…성실납세자는 52명

    경북도는 22일 다목적홀에서 모범납세자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올해 모범납세자는 16명(개인 6명·법인 10명), 성실납세자는 52명(개인 16명·법인 36명)이 선정됐다. 선정대상자는 시·군의 추천을 받아 경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성실납세자' 표창은 지방세의 체납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에게, '모범납세자' 표창은 성실납세자 선정요건을 충족하고 연간 일정 금액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법인(1억원 이상)과 개인(1000만원 이상)에게 주어진다. 이날 표창패 수여자 중 플랜텍(포항)은 제철 플랜트 설비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최근 3년간 247건, 20억원의 지방세를 납부했고 환경친화 경영을 위해 녹색환경봉사단을 구성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에스비엘렉트릭(김천)은 지난해 10명의 신규 채용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2023년부터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이씨(구미)는 자동차·가전 등 비메모리 반도체를 전문으로 제조·생산하는 기업이다. 1984년 케이이씨 과학교육재단을 설립해 40년간 이공계 장학사업 및 과학 경진대회 등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 주민 문화 행사 후원 및 사회공헌 기금 전달 등 사회에 모범을 보여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다른 13명 모범납세자들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사회 기부·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등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올해 선정된 성실·모범납세자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하고 선정일로부터 1년간 도 금고 은행의 금리 우대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하고 도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와 도 주관 행사 초청 등의 우대 혜택도 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모범납세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행정을 운영하고 성실·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납세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6:30:39

  • 대전시,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74개사 모집

    대전시가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생태계 양극화를 완화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을 비롯해 광주, 대구, 울산 등 4개 광역시가 창업도시로 지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4개 창업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총 7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와 '지역창업패키지'로 나눠 운영되며, '지역창업패키지' 신산업 분야의 경우 최대 4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사업화 자금 지원사업 중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를 제공한다.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초기 단계 18개사에는 최대 8000만 원, 도약 단계 13개사에는 최대 1억 5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31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창업패키지'는 대전 소재 창업기업 또는 대전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산업 분야는 최대 4억 원, 일반 분야는 최대 2억 5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성장 27개사와 지역이전 16개사 등 총 43개사를 선정한다. 지역창업패키지는 다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과 중복 수행이 가능해 기존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대전의 3대 중점산업인 신약·바이오, 우주·방산, 인공지능·로봇 분야 창업기업에는 서류평가 시 가점 1점을 부여한다. 연구원 출신 창업자(3점), 기 이전 창업기업(3점), 특구 사업자(1점) 등도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기술실증, 투자유치, 글로벌 판로 개척 등 지역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대전이 4개 창업도시 중 가장 많은 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라며 "대전의 우수한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에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2 16:18:46

  • 시도협, '지방시대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는 22일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시대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분권·균형발전·지방외교 등 지방시대의 핵심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로, 지방정부 우수정책 소개, 지방시대의 필요성과 가치, 새로운 지방시대에 대한 기대 등을 주제로 15초에서 90초 분량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공모했다. 3월25일부터 5월1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48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지방시대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상은 지방정부의 적극행정이 주민 일상에 가져온 변화를 AI 애니메이션과 경쾌한 CM송으로 친근하게 표현한 이황준씨의 '우리 동네가 바뀌면, 내일이 달라져요!'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지방정부 우수정책 사례를 감각 있게 풀어낸 박수진씨의 '내 삶 가까이, 지방시대 ON!', 우수상은 지방시대의 가치를 스케치코미디 등 참신한 방식으로 표현한 함석춘, 김우민, 주문수씨의 작품 세편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3편 각 50만원, 장려상 6편 각 25만원 등 총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유민봉 협의회 사무총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방시대의 가치가 국민의 일상 속에서 충분히 공감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16:15:30

  • 경북도, '2026 장애인 교통안전 순례 결의대회' 열어

    경북도가 2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주관으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결의대회는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 교통 3악을 추방하자'를 주제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단'은 22일 안동시에서 출발해 오는 26일까지 도내 19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결의대회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순례단원은 11명으로 5대의 차량을 이용해 캠페인을 벌인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안전 인식 개선, 교통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교통안전 순례 결의대회는 199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매년 20만 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549명, 도내 사망자는 260명에 달했다. 경북도는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교통안전교육 실시 등 교통사고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장애인 교통안전교육과 재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저상버스와 장애인 콜택시를 확충하고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편의 증진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순례 캠페인이 성숙한 교통문화와 선진 시민의식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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