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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개발원,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기초의회까지 확산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은 26일 오후 2시 개발원 2층 KLID홀에서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기초의회 확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 12개 광역시·도의회에서 운영 중인 표준플랫폼의 구축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기초의회 확산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표준플랫폼 구축에 관심 있는 지방의원, 지방의회사무국, 정책지원관 등 전국 기초의회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은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의정업무 표준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개별 구축에 따른 예산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기능은 ▲의정포털시스템 ▲의안관리시스템 ▲의정자료유통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전자결재, 일정관리, 의안처리, 입법조사, 행정사무감사 자료 관리 등 의정활동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지원해 업무 연계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개발원은 설명회 이후 기초의회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의회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확산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진 부원장은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은 광역의회 구축·운영을 통해 안정성과 활용성을 검증받은 시스템"이라며 "전국 기초의회 확산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의정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3:57:44

  • 목원대, 국가서비스대상 '소프트웨어 융복합 부문' 수상

    목원대학교는 24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대학(소프트웨어 융복합) 부문 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을 중심으로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실감형 콘텐츠분야 인재 양성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목원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2030년까지 6년간 총 62억원을 투입해 AI·SW 기반 융합교육 체계를 확대한다. 특히 대학 강점을 지닌 문화예술 교육에 AI·SW 기술을 접목, 예술과 기술을 함께 이해하는 미래형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목원대는 'AISW융합대학'을 신설하고 3개 융합전공과 1개 연계전공을 설치했다. SW중심대학 참여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융합콘텐츠전공 등을 개설했고 전공 계열과 관계없이 이수할 수 있는 실감미디어 연계전공교육과정도 마련했다. 또 예비신입생을 위한 AI 교육 캠프 '프리 아카데미'(Pre-Academy)와 오픈소스 역량 인증 체계 '몬스터(MONSTER) 인증제'도 운영한다. 이희학 총장은 "미래 사회는 기술을 이해하는 예술가이자 예술적 감각을 갖춘 기술 인재를 원하고 있다"며 "전공 간 경계를 낮추고 학생들이 AI·SW를 자신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3:54:53

  • 울산교육청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공정·투명하게"

    울산시교육청이 늘봄학교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에 나섰다. 늘봄지원실장과 늘봄·교무행정실무사의 청렴 의식과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24일 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과 늘봄·교무행정실무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봄 운영 인력 청렴 연수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청렴도를 올리고 현장 실무에 필요한 역량과 함께 민원 대응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업무 수행 과정에서 갖춰야 할 청렴한 업무 태도와 함께 자가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민원에 대한 원활한 관계 소통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울산시교육청 감사관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울산 맞춤형 청렴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늘봄 운영 인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중요한 자리에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운영 기반을 더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0:14:17

  • 경북도, 최근 3년간 재해복구 사업 대부분 마무리

    경북도가 최근 3년간 추진한 호우와 태풍 피해 복구사업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도에 따르면 24일 현재 2022~2025년에 추진한 재해복구사업 4627건 가운데 4517건이 완료돼 97.6%의 준공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110건이 추진 중이다. 특히 태풍 '힌남노' 피해가 심했던 포항시의 주요 복구사업은 대부분 완료됐으며, 냉천 일대에는 실시간 침수예방체계를 구축해 도시침수 발생 3시간 전 예측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추진 중인 미준공 재해복구사업장 110곳에는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공정률 50% 미만 사업장은 현장별 전담 관리체계를 구축해 공정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제방, 하천, 사면 등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가 높은 사업장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우선 완료할 계획이다. 집중호우 예보 때는 현장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배수시설과 가설구조물, 절·성토 사면 등을 사전 점검하고, 수방자재와 장비를 현장에 전진 배치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구간 인근 주민들에게는 위험구간 대피요령을 사전에 안내하고, 마을방송과 재난문자를 활용해 기상특보 발효 때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2일 포항시 냉천교 건설사업 현장에 이어 24일에는 안동시 대곡천 개선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우기철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황 부지사는 "재해복구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대책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08:42:22

  • 인천시, '외국인 근로자 운전면허 교실' 운영…교재 제공

    인천시는 외국인근로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인천논현경찰서와 협력해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근로자가 증가하면서 국내 도로교통 환경과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 운전면허 학과시험 준비 과정에서 언어와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교통안전 교육과 운전면허 학과시험 지원교육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두차례 걸쳐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 28일에는 필리핀·베트남·태국·캄보디아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천논현경찰서 교통과와 협력해 도로교통 관련 기본 법규와 교통안전 수칙, 교통신호 및 표지판 등 운전면허 학과시험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험 응시 절차와 준비 방법도 함께 안내해 교육 이후 실제 시험 응시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교육 참가자에게는 한국어·영어·베트남어로 제작된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교재가 제공된다. 인천논현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학과시험 합격자에게는 운전면허 기능시험 관련 학원 수강료 할인 혜택 등도 있다. 남경선 인천시 재외동포협력과장은 "교통안전 교육과 운전면허 교실 운영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교통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08:42:17

  • 경북도, 전국 최초 장애아 365일 돌봄 사업 추진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장애 아동을 365일 돌보는 사업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의 'K보듬 6000, 장애아동 365일 돌봄' 사업은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을 활용해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장애아동에게 돌봄을 제공한다. 도는 포항, 경주, 김천, 구미 등에 있는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4곳을 선정해 평일 야간(오후 6~10시)과 주말·공휴일(오전 9~오후 6시)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평일 야간에는 수요가 있으면 자정까지 연장 운영한다. 도는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니라 전문 보육을 강화하고자 전문 인력이 돌봄을 제공토록 하고 교사 대 아동 비율도 기존 장애아 보육 기준(1:3)보다 강화된 1:2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응급 및 돌발 상황 때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보육교사 2인 이상을 배치한다. 전담교사 인건비와 각종 수당, 장애아 특화 프로그램 운영비, 교재·교구비, 교사 역량강화 교육비 등도 별도로 지원해 장애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전문적인 보육 서비스가 이뤄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모든 아이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경북형 돌봄정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08:27:03

  • 조근제 함안군수, 8년 군정 마무리… “역사·관광·산업·농업 기반 구축”

    제53·54대 경남 함안군수를 역임한 조근제 군수가 8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한다. 23일 함안군에 따르면 조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새롭게 함께 뛰는 위대한 함안,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군정 목표로 내세우고 역사·문화·관광·산업·농업·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대표적인 성과는 함안 말이산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다. 관광 분야에서는 함안낙화놀이가 국내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청보리·작약축제와 강주해바라기 축제, 악양생태공원, 악양둑방 등을 찾은 관광객이 최근 5년간 570만 명에 달하며 함안이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군북일반산업단지와 엘엔지(LNG)발전소 조성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힘을 쏟았다. 군북~가야 간 국도건설공사,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 개설 등을 추진해 도로망을 확충했다. 아울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등 3개 분야 15개 지구에 대한 농촌개발사업을 꾸준히 추진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함안수박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수박축제 개최 기반을 마련했으며,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기반을 구축해 미래농업 전환을 추진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대암 이태준 기념관과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해 지역의 역사정신 계승에 기여했으며, 다옴나눔센터를 개관해 돌봄과 복지, 공동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을 조성했다. 조근제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함안은 역사와 문화, 관광과 체육, 산업과 농업,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 모든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과다”며 “함안이 아라가야의 역사와 군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크게 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 군수의 퇴임식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23 22:13:36

  • 대전시, 베트남서 비즈니스 파트너십…1249억 수출협약

    대전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대전·세종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통해 8136만 달러(약 1249억원)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 지역 기업 9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다. 참가기업은 ▲뷰리클 ▲올바른 ▲네이처어썸블 ▲에이브람스 ▲세래피코 ▲케이엔텍 ▲앤디피에스 ▲조은브이엔씨 ▲피코팩 등이다. 기업별 제품 경쟁력과 현지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행사 기간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총 8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바이어를 발굴·매칭해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회를 연계 운영해 참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지속적인 거래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베트남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맞춤형 통상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7:56:07

  • 대전TP, 지역 이차전지 기업 북미 시장 개척 돕는다

    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 지역 이차전지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돕기 위한 '2026 북미 미래자동차·배터리 산업 전략 무역사절단'의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지역 내 이차전지 산업 전·후방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OEM 및 주요 셀 메이커 등 약 1300개사가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전문 전시회 '미국 디트로이트 배터리쇼 2026(The Battery Show 2026)'을 참관하고,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참여한다. 또 KOTRA 현지 무역관과 연계해 발굴한 바이어 및 자동차·배터리 기업의 협력사(Tier-1)들과의 1대 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도 모색한다. 모집 규모는 대전 지역에 본사·공장·연구소 등을 보유한 이차전지 소재·부품·모듈·패키징·성능평가·공정장비·ESS 등 관련 중소·중견기업 5개사 내외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의 항공료 및 현지 체류비가 지원되며, 현지 바이어 사전 매칭,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 등 현지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7일 오후 6시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DIP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검토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 기업이 확정된다.

    2026.06.23 17:15:34

  • '구명조끼 착용 확산'…동해해경청·강원·경북교육청 맞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강원·경북교육청 및 강원 지자체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안사고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는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 스스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해경청은 청소년 대상 맞춤형 홍보를 위해 강원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누리집 홈페이지 팝업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실시중이다. 강원지역 728개교와 경북지역 1555개교 등 총 2283개 학교 홈페이지에 구명조끼 착용 홍보 영상을 게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 공식 SNS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동해해경청이 제작한 구명조끼 착용 홍보 영상을 게시하는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김인창 청장은 "연안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 여부는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교육청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수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구명조끼 착용 확산 캠페인에는 강원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과 강원도청, 원주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강릉시, 고성군, 양양군이 참여한다.

    2026.06.23 16:53:55

  • KISTI '개방형 학술 데이터 지식 공유' 머리 맞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3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개방형 학술 데이터 플랫폼 '오픈알렉스(OpenAlex)'의 활용 경험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제2회 오픈알렉스 한국 사용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픈알렉스는 전 세계 4억7000만건 학술 연구성과 메타데이터를 수집·제공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30여 기관에서 연구자와 학생 120여명이 참석해 최신 데이터 동향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사용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튜토리얼 세션에서는 오픈알렉스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실습과 질의응답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오픈알렉스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체험했다. 또 참가자가 직접 주제를 발표하고 협력을 제안하는 라이트닝 세션(Lightning Session)과 이그나이트 톡(Ignite Talk)을 통해선 다양한 활용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데이터 품질 향상, 연계 데이터 확장, 연구 주제의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영진 KISTI 글로벌R&D분석센터 선임연구원은 "연말에 열릴 예정인 제3회 포럼에서는 오픈알렉스 데이터 활용 심화 실습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제기되는 구체적 활용 과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국내 사용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품질 개선, 활용방법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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