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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국가서비스대상 '소프트웨어 융복합 부문' 수상

등록 2026.06.24 13:54:53

[대전=뉴시스] 목원대학교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 기념촬영. (사진=목원대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목원대학교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 기념촬영. (사진=목원대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24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대학(소프트웨어 융복합) 부문 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을 중심으로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실감형 콘텐츠분야 인재 양성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목원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2030년까지 6년간 총 62억원을 투입해 AI·SW 기반 융합교육 체계를 확대한다. 특히 대학 강점을 지닌 문화예술 교육에 AI·SW 기술을 접목, 예술과 기술을 함께 이해하는 미래형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목원대는 'AISW융합대학'을 신설하고 3개 융합전공과 1개 연계전공을 설치했다. SW중심대학 참여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융합콘텐츠전공 등을 개설했고 전공 계열과 관계없이 이수할 수 있는 실감미디어 연계전공교육과정도 마련했다.

또 예비신입생을 위한 AI 교육 캠프 '프리 아카데미'(Pre-Academy)와 오픈소스 역량 인증 체계 '몬스터(MONSTER) 인증제'도 운영한다.

이희학 총장은 "미래 사회는 기술을 이해하는 예술가이자 예술적 감각을 갖춘 기술 인재를 원하고 있다"며 "전공 간 경계를 낮추고 학생들이 AI·SW를 자신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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