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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해경 헬기 안전 정비만 내리 30년" 스패너 내려놓는 베테랑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서용성 경감은 25일 "청춘을 바쳐 지켜온 해양경찰 헬기가 안전하게 임무를 마치고 내릴 때 가장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 비행 정비 점검을 마친 서 경감은 정년 퇴직을 앞두고 이 같이 전했다. 서 경감은 30년 넘게 해양경찰 회전익(헬기)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져 온 베테랑 정비사다. 그는 1992년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민간 항공사에서 근무한 뒤 1996년 해경 회전익 정비사 순경 경채로 임용됐다. 해양경찰청 항공과, 회전익정비대, 제주항공대 등을 거치며 해양경찰 항공 안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해 왔다. 서 경감은 해경 헬기 정비사로 근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지난 2017년 봄 한라산 응급환자 이송 상황을 꼽았다. 당시 딸이 다니던 제주시 한립읍 귀덕초등학교의 한라산 체험 등반에 안전요원으로 자원했던 서 경감은 정상 500m를 앞둔 지점에서 해경 카모프 헬기 소리를 들었다. 현장은 폭설로 눈이 많이 쌓여 응급환자를 구조하기에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한다. 서 경감은 즉시 정상으로 이동해 오랜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헬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응급환자 구조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는 데 힘을 보탠 것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등반객들과 딸의 학교 친구들이 보내준 박수 갈채가 해경 항공인으로서 가장 큰 자부심으로 남았다고 서 경감은 전했다. 서 경감은 오는 30일 자로 정년퇴임을 맞이한다. 이날 마지막 비행 점검을 끝으로 정든 제복을 벗는다. 서용성 경감은 "해양경찰을 떠나지만 해양경찰 후배들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완벽한 정비로 하늘을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 항공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날개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16:42:40

  • "소비자가 추천했다" 롯데웰푸드, '복호두'·'마가렛트 호두과자맛' 출시

    롯데웰푸드의 스테디셀러 비스킷 ‘마가렛트’가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와 협업 신제품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롯데웰푸드가 '마가렛트가 찾아가는 카페 여행(마카행)' 프로젝트로 내놓은 첫 제품이다. '마카행'은 전국 유명 디저트 브랜드 및 카페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 스타일로 재해석해 시즌 한정 제품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시작했다. 소비자 참여형 방식으로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추천을 받은 디저트 브랜드 중 최종 투표를 거쳐 복호두가 선정됐다. 복호두는 호두과자에 앙버터를 접목한 시그니처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은 복호두의 대표 메뉴인 '팥 호두과자'의 맛을 구현했다. 마가렛트 특유의 겉바속촉 식감에 달콤하고 포슬포슬한 팥앙금을 조합했다. 또 갓 구운 호두과자의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복호두의 캐릭터인 '호복이'와 '보코'를 적용하고 브랜드 컬러인 연노랑색을 입혔다. 마카행 프로젝트 로고도 삽입해 시리즈 제품임을 알린다. 이번 제품은 시즌 한정 물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176g(8봉입)과 352g(16봉입) 두 가지 규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디저트를 제공하고,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마가렛트 브랜드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복호두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만의 스타일로 구현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맛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마카행' 프로젝트를 통해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16:27:42

  • 백석대,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글로벌 인재 양성"

    백석대학교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백석대는 25일 교내 본부동에서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해외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글로벌 도전을 응원했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국가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진로 개척의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백석대는 재학생 56명과 전국 각지 대학생 14명 등 총7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사업 소개와 국가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참가 학생들이 해외연수 목표를 공유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후 필리핀,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등 4개국에서 어학연수, 전공 연계 프로그램, 문화체험 및 진로탐색 활동을 수행한다. 송기신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도전정신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현종 글로벌인재육성처장은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석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6.25 15:53:09

  • 신성범 의원, 선관위 개혁 3법 대표발의…"제도 개선 시급"

    최근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관위에 대한 해체 수준의 변화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선관위 개혁을 위한 법안이 발의 됐다 . 신성범 국회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 은 25일 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안 , 공직선거법 개정안 , 감사원법 개정안 등 선관위 개혁 3 법을 대표 발의했다 . 먼저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재판 업무만으로도 업무가 과중한 현직 대법관이 비상근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는 관례 , 선관위 고위 퇴직자들이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후 대통령 임명 중앙선관위원이 되는 문제 , 상근 위원 1 명이 사실상 선관위 사무총장을 비롯한 직원들을 지휘 · 감독해야 하는 현실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반영했다 . 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안은 현직 대법관과 선거관리위원회 1 급 이상 퇴직자 중 3 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도록 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상임위원은 3 명을 두도록 함으로써 , 선거관리위원회의 전문성과 조직관리 문제점을 개선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투표용지 인쇄 수량의 하한 기준 ( 선거인수 70% 이상 ) 을 법률에 명시하고 , 투표용지 부족 등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선거물류 대응체계 구축 ·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의 선거권이 침해되는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감사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의 사무를 감사원 감찰의 대상에 포함시켜 선거관리의 공정성을 강화하면서도 , 그와 관련한 사항은 대통령에 대한 보고 사항에서 제외하도록 하여 감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 신성범 의원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기본권인 참정권 침해와 연계되어 국민들의 커다란 공분을 사고 있다 "며 "선관위가 헌법상 독립기구라고 해서 업무상 무능까지 용인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 이어 "그간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히 폐지하고 외부의 확실한 견제 장치를 마련하는 등 선거 관리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고 덧붙였다

    2026.06.25 15:34:47

  • 맛 밸런스 최적화…클라우드 맥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롯데칠성음료가 2014년 4월 첫 선을 보인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맥주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골드와 화이트 톤의 색상으로 풍부한 거품과 깊은 맛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라우드 제품 속성인 풍부한 맛과 향, 여기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프리미엄 맥주임을 강조하기 위해 전지현, 설현, 김혜수, 김태리 등 최고의 톱스타들을 기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다. 배우 이준혁을 클라우드 브랜드 페르소나로 선정하고 '맥주, 그 자체로 완벽'이란 콘셉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새로운 광고 영상은 기존 맥주 광고의 화려함이나 일반적인 재미 요소를 따르지 않고 클라우드를 마시는 배우 이준혁의 맥주 음용 신(Scene) 하나에 집중했다. 이는 출시 때부터 맥주 본연의 품질에 집중한 클라우드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광고는 소비자에게 맥주다운 맛에 대한 직관적인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지난 5월 음용감을 개선한 알코올 도수 5도인 클라우드와 지난해 1월에 출시한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저칼로리 비알코올 맥주인 클라우드 논알콜릭,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오트(Oat) 생 라이트 맥주인 클라우드 크러시 등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엄선된 홉과 호주·캐나다산 프리미엄 맥아만을 사용한 100% 올 몰트(All-Malt) 맥주인 클라우드는 부재료(옥수수 전분 등)를 섞지 않아 맥아 특유의 묵직한 바디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클라우드는 지난 5월에는 맥주 맛을 구성하는 향과 아로마, 바디감 등 다양한 미각 요소 가운데 단맛과 쓴맛의 비율 조정을 거쳐 맛의 밸런스를 최적화했다"면서 "특히 기존 진하고 풍부한 맛을 유지하는 동시에 잔당과 쓴맛의 조율을 통한 음용감 개선으로 뛰어난 목넘김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2026.06.25 15:32:00

  • 남양주시, 관계기관과 장애인 모델 양성 프로그램 추진

    경기 남양주시는 여성장애인 모델 양성 프로그램 ‘남양주 인클루시브(Inclusive) 런웨이 W’를 관계기관과 협력해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경대 K-모델연기과의 전문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여성 발달장애인이 직접 무대에 서보며 사회적 표현 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에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대경대학교,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참여하며, 국립특수교육원과 남양주시가 지원을 맡는다. 사업에 앞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대경대학교,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는 이날 ‘남양주 인클루시브(Inclusive) 런웨이 W’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역할과 사업을 구체화했다. 시는 런웨이 발표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기존 문화·여가 중심 장애인 평생학습이 대학의 전문교육과 연계된 새로운 학습 구조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를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5 15:26:48

  • 대구시, AI 드론 기반 안전망 구축한다…"시민 보호 최선"

    대구시는 7월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안전·치안 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첨단 AI 드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과 협력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 첨단 AI 드론을 투입하는 것으로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와 국가하천 점검, 치안 취약지역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 일원에서 스마트 치안 임무를 수행한다. AI 드론은 영상정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차량 등 객체를 인식하고,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내달 1일부터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에는 AI 드론을 집중 투입해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축제의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낙동강·금호강 등 국가하천을 대상으로도 AI 드론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시설물의 균열과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토지 점용과 무단 경작 상태 등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하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법행위를 신속히 파악하는 등 효율적인 하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금호강 강창교에서 사문진으로 이어지는 도심 치안 취약지역에는 대구시 지원으로 개발 중인 국산 AI 드론 기체를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드론은 실종자 수색은 물론 교량 실족·자살 사고 위험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게 되며 연간 100여건 이상 발생하는 인명 사고 건수를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첨단 AI 기술의 도입으로 드론 산업은 이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입증된 지역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구가 미래항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2:57:07

  • [광해광업공단 소식] '국민참여감사관' 공개 모집 등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 감사실(상임감사위원 김준섭)이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국민 관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체감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참여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참여감사관은 공단 사업에 대한 감사착안사항, 취약분야 모니터링 결과 및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감사지원 인력풀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핵심광물·자원안보, 광해방지·환경관리, 해외자원개발·국제협력, 광산안전·산업안전, 지역진흥·대체산업, 기업융자·보조금 지원, 공정계약·윤리청렴, 디지털서비스·국민소통 등 총 8개 분야다. 모집 인원은 분야별 최대 10인으로 총 80명 이내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홈페이지 공개모집 공고문에서 지원서 등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다. 김준섭 상임감사위원은 "국민참여감사관 제도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예방·개선 중심의 자체감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5회 기업윤리의 달' 행사 성료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임직원의 윤리의식 내재화와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제5회 기업윤리의 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기업윤리의 날(6월 2일)'에 맞춰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임직원과 외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사 이래 최초로 'AI윤리 헌장'을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열린 선포식에서 공단은 공공성과 자원안보,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 등 5개 분야 10대 핵심 조항을 담은 헌장을 낭독하고 규범 준수 서약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AI시대의 책임 있는 활용 전략’ 전문가 특강과 생성형 AI 윤리 자가진단 등 디지털 전환기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 외에도 CEO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인권침해 모의신고 훈련, 윤리·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청렴 주제 문화제 등이 이어졌다. 황영식 사장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이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성찰하고자 AI윤리 헌장을 제정했다"며 "앞으로도 부패 예방과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0:28:27

  • 원주율 두 배의 날…세종수학체험센터서 특별한 수학 축제

    세종시교육청이 27일 세종수학체험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특별한 수학 축제 '두배 더 즐거운 2데이'를 개최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행사는 단순한 학습을 넘어 체험과 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날짜가 원주율(π)의 두 배 값인 약 6.28과 유사한 6월 말에 맞춰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수학적 상징성과 재미를 동시에 담아낸 기획으로, 참가자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5개 영역, 22개의 체험 부스로 구성된다. ▲내가 인간 타이머 ▲인공지능으로 만나는 수학 ▲나만의 도장 만들기 ▲내가 암기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참가자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수학을 딱딱한 공식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이게 된다.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간대별 50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세종수학체험센터가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수학 문화 공간으로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0:26:20

  • 세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7.6%… 8월말까지 사용

    세종시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지급률 97.6%를 기록하며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24일 낮 12시 기준 지급 대상자 24만6384명 가운데 24만 467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총 지급액은 약 409억원에 달한다. 지원금은 카드사 누리집·앱, 지역화폐 '여민전'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선불카드로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는 카드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마감은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은행 창구를 통한 방문 신청은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이의신청은 내달 1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나, 제헌절 공휴일인 관계로 이날은 국민신문고 온라인 접수만 허용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전액 자동 소멸된다. 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각지대 없는 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급 신청 마감 기한이 다가오는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5 09:59:43

  • 경북도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우수 인재 공급 자신"

    비수도권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확대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관련 기업에 대한 우수 인재 공급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북도는 25일 ▲비수도권 최대 대학 보유 ▲매년 앵커 사업비 3000억원(5년간 1조5000억원) 인재 양성 집중 투자 ▲작년 한 해만 첨단산업 우수 인재 9000여명 양성 ▲관련 연구 장비 120종 확보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대학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가 완비돼 있다고 밝혔다. 경북에는 38개(일반대 18개, 전문대 13개, 기타 7개교)의 대학이 있다. 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최다 규모다. 경북도는 뿌리·주력 산업, 초광역 전략산업, 미래 유망산업, 경북 특화산업 등 4대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3000억원, 2029년까지 1조5000억원을 투입해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기업 맞춤형으로 양성하고 있다. 지난 한 해만 첨단산업 분야에서 재학생 7727명, 재직자 1229명 등 8956명이 기업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인공지능(AI) 분야 재학생 494명, 재직자 131명, 바이오 분야 재학생 1734명, 재직자 163명, 2차전지 분야 재학생 2058명, 로봇 분야 재학생 569명, 미래 이동 수단 분야 재학생 1268명, 재직자 806명, 반도체 분야 재학생 1400명 등이다. 도는 또 대학에 307억원을 투입해 120종의 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지역 첨단산업 연구 장비를 확보했다. 이들 장비의 기업 및 다른 대학과의 공동 활용률은 52.5%로 높다. 경북 '앵커대학' 사업으로 AI·반도체, 미래 항공, 바이오 분야 특성화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연계한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특히 대구시와 협력해 반도체, 로봇, 미래 이동 수단, 2차전지, 바이오 5개 분야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소재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 간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의 성장엔진 교육, 연구, 창업, 시설·장비 공유 등에 나실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첨단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안정적이고 풍부한 전력, 깨끗한 산업용수, 우수 인재, 빠른 행정이다. 경북은 특히 대학과 함께 미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어 기업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적기에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다"며 첨단산업 인재 공급을 자신했다.

    2026.06.25 09:38:35

  • 인하대병원 유준일 교수, 정형외과연구학회 최우수 학술상

    인하대병원은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가 2026년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춘계 심포지엄에서 근감소증 관련 연구 논문으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김현수 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로 국제 학술지 ‘npj Digital Medicine’에 게재된 'Neck-to-knee Dixon MRI thigh volume as a superior mass biomarker for Sarcopenia: evidence from the UK Biobank'이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드는 질환이며 낙상·골절·사망 위험을 높인다. 지금까지는 이중에너지 방사선흡수법(DXA)으로 근육량을 측정하거나 악력과 보행속도로 근력을 평가하는 방식이 주로 쓰였다. 그러나 이 방법들은 근육 속 지방이 얼마나 쌓였는지, 근육의 질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영국의 대규모 의료 데이터베이스인 UK 바이오뱅크의 Dixon MRI 영상을 활용해 허벅지 근육 용적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근감소증 진단의 새로운 바이오마커로 제시했다. Dixon MRI는 근육과 지방을 분리해 분석하는 기술로, 단순한 근육량 측정을 넘어 근육 내 지방 침윤과 노화에 따른 근육 변화까지 평가할 수 있다. 연구 결과, 기존 지표보다 근감소증의 근육량 감소를 더 직접적이고 정밀하게 반영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는 "대규모 바이오뱅크 영상자료와 인공지능 기반 분석을 결합해 근감소증 평가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의료영상,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융합해 실제 환자 진료와 임상시험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6:56:32

  • 우송대 사업단,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착수회·협약식'

    우송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단은 전날 교내에서 '2026년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착수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역기업 기술 수요와 대학 연구역량을 연계,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첨단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이 공동 연구,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과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과제 공모로 에이젠틱 인공지능(Agentic AI) 분야 5개, 디지털 바이오헬스(Digital BioHealth) 분야 2개, 어드밴스드 모빌리티(Advanced Mobility) 분야 1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착수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과제 수행 절차를 공유하고 참여 연구책임자들이 과제별 연구 목표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진 협약식에서는 참여기업과 대학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고 성공적인 과제 수행과 우수 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과제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수행되고 사업단은 중간점검과 성과평가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와 지식재산권 확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병현 사업단장은 "기업 기술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 주력산업 혁신성장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5:36:36

  • 백석대 "드론 대응 공동연구·교육협력, 미래 안보 대비"

    백석대학교가 대드론(Counter-Drone) 전문 인재 양성과 기술 발전을 위해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손을 잡았다. 24일 백석대 본부동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기신 총장과 최선기 산학협력본부장, 한국대드론산업협회 양병희 협회장, 장병철 수석부회장, 신동호 국방대드론협력센터장이 참석해 협력 체계 구축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최근 무인기 활용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불법 드론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대드론 기술 공동연구 및 현장 실증 ▲정책·기술 학술교류 ▲전문인력 양성 ▲연구시설 공동 활용 ▲대드론 전략 수립 및 자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송기신 총장은 "이번 협력으로 미래 안보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재를 키워낼 토대를 마련했다"며 "공동연구와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병희 협회장은 "백석대학교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 전문인력 양성에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기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넓혀 국가 안보와 국방안전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백석대와 한국대드론산업협회는 앞으로도 공동연구, 교육과정 개발, 인재 양성, 기술 교류 등 산학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드론 분야 경쟁력 강화와 미래 안보 역량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24 15:15:10

  • 경기도기숙사 우수기업탐방…모나미 본사 견학

    경기도기숙사는 '제1회 우수기업탐방' 프로그램으로 용인시 모나미 본사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사생의 기업·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탐방에는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및 관계자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회사 소개와 코스메틱 브랜드 소개를 듣고, 연구소 견학을 통해 제품 개발 과정과 브랜드 운영 방향을 살펴봤다. 모나미 제품을 활용한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에도 참여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입사생은 "평소 익숙하게 사용하던 모나미 제품이 어떤 과정으로 기획되고 개발되는지 직접 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회사소개와 연구소 견학을 통해 브랜드가 제품을 만들고 확장해 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고, 상품기획과 마케팅 직무에 대해서도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장을 직접 보고 자신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기업·기관과 협력해 입사생의 진로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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