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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경북개발공사 "신도시 바꾸고 가꾸는 주주를 찾습니다"

    경북개발공사가 '2026 경상북도 주민참여 리빙랩 – 경북도청 신도시를 바꾸고 가꾸는 주주를 찾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2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북도청 신도시 내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며, 선발된 팀에는 소정의 활동지원비가 지원된다. 리빙랩(Living Lab)은 주민이 생활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혁신 기법이다. 주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행까지 참여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주민참여 리빙랩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리빙랩은 경북도청신도시 내 '교통안전'과 '텃밭운영' 2개 의제로 운영된다.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실행할 팀(1~5인) 최대 2팀을 선발하며, 텃밭운영 분야는 어린이 생태교육을 위한 공동체 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할 40가구를 선정해 생태교육 테마별 4개 팀으로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경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와 활동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발된 팀은 다음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공사는 활동 종료 후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하면 된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주민 아이디어가 경북도청신도시의 정주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7.27 15:01:50

  • 옛날통닭·닭강정·커피·땅콩빵 드론이 배송…무료 서비스

    충남 공주시가1 국토교통부 주관 '올해 드론실증도시 구축(K-드론배송 상용화)'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하반기부터 드론을 활용한 실증 배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 사계절썰매장, 한옥마을, 산림휴양마을 일원에서 드론배송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과 관광객은 공공배달앱 '휘파람'을 통해 산성시장 배송가맹점의 옛날통닭, 닭강정, 커피류, 땅콩빵 등 다양한 음식을 주문해 드론으로 받아볼 수 있다. 배송비는 무료다. 공주시 드론배송은 총 3개 배송거점을 기반으로 14개 배달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드론 2대를 투입해 최대 2.9㎏까지 물품을 배송한다. 비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고려해 배송이 중단된다. 서비스는 4단계에 걸쳐 확대된다. 1차(7월24일~9월30일)는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사계절썰매장·한옥마을·산림휴양마을, 2차(10월 3일~11일)는 백제문화제 축제장, 3차(10월 중)는 한옥마을 및 산림휴양마을, 4차(10~11월 중)는 중앙소방학교·한국문화연수원·사곡면 일원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또 내달 1일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 2일 사계절썰매장에서는 드론배송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를 위한 드론배송 게임 등 직접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개시를 통해 산성시장 등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방문객들이 드론 기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7 13:35:24

  • 경과원, 기술창업·벤처투자 성장세…"스케일업 중심 정책 전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경기도 창업정책의 방향을 양적 성장에서 스케일업(대규모 확장)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27일 제안했다. 최근 경과원이 발간한 '경기도 창업생태계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기도의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7만1081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32.2%를 차지했다. 전체 창업 가운데 기술창업 비중도 처음으로 20%를 넘어 기술집약형 창업구조가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보통신업 창업도 증가하면서 기술창업이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도 확인됐다.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액은 1조5888억원으로 전년보다 22.6% 증가했다. 전국 벤처투자 비중도 23.3%까지 확대됐다.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전국의 22.3%를 차지하며 서울 다음으로 많았다. 반도체와 바이오 등 딥테크 기업이 집적되면서 기술창업과 투자 확대가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 공공 창업공간은 전국의 18.7%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기업부설연구소와 기업 연구인력도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반면 창업기획자는 전국의 9.8%,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는 7.0%에 머물러 민간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공공 창업공간을 투자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재편하고 인공지능(AI), 제조AX, 첨단반도체, 첨단바이오 등 전략산업 중심의 딥테크 창업생태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산업별 테스트베드와 전문 액셀러레이팅, 산업별 펀드를 연계하고, 경기도의 산업·실증 기반과 서울의 투자·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수도권 연계형 창업생태계 조성도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도의 우수한 기술창업 기반을 민간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계해 도내 유망기업이 고성장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스케일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를 확대해 경기도 산업과 창업정책을 선도하는 정책 싱크탱크 역할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10:42:27

  • 대전관광공사, '소셜아이어워드2026' 공공부문 통합대상

    대전관광공사는 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이 공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관광공사는 대전의 다채로운 관광 명소, 축제, 미식 정보 등을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낸 인스타그램 운영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이미지와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내며 팔로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영상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쌍방향 소통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여기에 대전의 숨겨진 로컬 명소 소개는 물론, 꿈돌이를 비롯한 지역 캐릭터를 적절히 활용한 친근한 스토리텔링을 더해 대전을 '머물고 싶은 관광 도시'로 각인시키며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용원 사장은 "공공부문 통합대상 수상은 대전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해 온 뜻깊은 결과"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대전 관광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7.27 09:38:36

  • 대전시, 중기 육성자금 하반기 융자지원…"1800억 규모"

    대전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올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180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하반기 기업 수요가 높은 '일반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상반기보다 200억원 늘린 1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자금별 지원 규모는 경영 운영에 필요한 일반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신용보증기금·우리은행·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특화 협약보증 400억원, 부지 매입과 시설 투자를 위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250억원, 원자재 구매 등 제품 생산을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150억원이다. 하반기부터는 고액 기부 기업인 '나눔명문기업'과 성평등가족부가 인증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을 우대금리 적용 대상에 추가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IBK기업은행을 통해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는 기업은 최대 1%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신청은 27일부터다. 자금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올해 상반기 자금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더 많은 기업이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와 우대 혜택을 확대했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09:33:36

  • 도로공사 "고속도 휴게소 식사권 드려요"…선착순 100명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하이패스 카드를 이용하는 관내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식사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하이패스 이용 내역(영수증)을 이미지 파일로 첨부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대전충남본부 관내 휴게소 대표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식사권을 증정한다. 식사권은 화물차 라운지가 운영 중인 ▲입장휴게소(서울방향) ▲청주휴게소(서울방향) ▲옥산휴게소(부산방향)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 ▲예산휴게소(당진방향) ▲예산휴게소(대전방향) ▲옥천휴게소(부산방향) 등 7개 휴게소에서 다음달 한달간 사용할 수 있다. 또 대전충남본부는 여름철 야간운행 시 벌레 사체로 앞유리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을 위해 세차용 왁스티슈 1000개를 무료로 배부한다. 배부장소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산영업소와 송악영업소 등 7개 영업소와 행담도주유소, 서산주유소(양방향), 서산영덕고속도로 예산주유소(양방향) 등이다.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휴게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5:33:04

  • 공주시, 다자녀가구 주택·전세 지원… 최대 400만원

    충남 공주시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공주시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저출산 문제 해결과 시민 주거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 구입 또는 전세 자금 대출을 받은 가구다. 지원 금액은 대출 잔액의 2.0%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간 최대 200만원, 최대 2년간 총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사업을 통해 43가구에 총 7161만원의 대출이자를 지급하며 실질적인 주거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24일까지 지원금이 일괄 지급된다. 구체적인 제출 서류와 조건은 공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4:25:34

  • 공공 굿즈, MZ세대 중심되다…조폐공사, 굿즈 선도기관 세미나

    한국조폐공사는 서울 마포구 화폐제품 판매관에서 '공공 굿즈, MZ세대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공공 굿즈 세미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는 공공 굿즈를 선도하는 조폐공사를 비롯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 서울디자인재단 등 공공 굿즈를 선도하는 기관의 기획 전문가들이 모여 공공 굿즈의 성공 사례와 소비 트렌드를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공 굿즈가 문화 소비재로 성장한 배경과 성공 전략이 소개됐다. 한국 브랜딩 1세대로 꼽히는 메타브랜딩 박항기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K-컬처 굿즈의 시대적 가치와 공공브랜딩'을 발표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김미경 본부장은 '유물에서 취향으로 뮷즈가 전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뮷즈(MU:DS)'의 성공 전략을, 서울디자인재단 이현주 팀장은 '서울브랜드, 해치로 스케일업'을 주제로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와 'SEOUL MY SOUL' 굿즈 개발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 조지연 팀장은 '좋은 공공 굿즈는 무엇을 파는가'를 주제로 공공 브랜드가 소비자와 공감하는 방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폐공사 방은영 상품기획부장은 '돈으로 만든 굿즈, 머니메이드'를 주제로 공사의 새로운 문화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굿즈 브랜드 '머니메이드'와 국민 참여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머니랩'을 통해 새로운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사업 모델도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아이디어플랩 최용석 대표의 진행으로 '공공 브랜드, 굿즈로 말을 걸다'를 주제로 전문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화폐, 문화유산, 미술, 도시 브랜드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고유한 자산을 민간의 디자인 감각과 소비자 경험으로 재해석한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 굿즈가 국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성창훈 사장은 "공공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국가의 철학과 브랜드를 국민에게 가장 친근하게 전달하는 문화 콘텐츠"라며, "조폐공사는 화폐 제조기술과 문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머니메이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컬처 브랜드로 육성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공공 굿즈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24 12:57:32

  • 도시민 농촌 체험, '공주여-U 모듈러 하우스' 입주자 모집

    도시민이 농촌살이를 꿈꾸는 데 딱 맞는 프로그램이 충남 공주에서 열린다. 공주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우성면 내산리 농촌체험휴양마을(한방웰니스마을)에 조성된 '체류형 주말농장 공주여-U'(1차)의 2026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주여-U'는 2층형 모듈러 하우스 6동으로 꾸며졌다. 각 동은 19.8㎡(6평) 또는 9.9㎡(3평) 규모에 다락방까지 갖췄다. 세대별 33㎡(10평) 규모의 개인 농장도 함께 제공돼, 주말마다 농촌에 내려와 텃밭을 가꾸고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TV, 세탁기, 냉장고, 냉난방기 등 생활 가전과 개별 창고까지 완비돼 장기 체류도 가능하다. 입주 신청은 공주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공주시청 지역활력과에서 접수하며, 최종 입주자는 7월30일 추첨으로 선정된다. 입주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작되며, 계약 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1년 연장도 가능하다. 보증금은 50만원, 임대료는 연 250만원으로 월 50만원 수준이다. 운영을 맡은 웰니스영농조합법인은 텃밭 위탁 관리, 작물 재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관련 수익은 법인 운영비와 시설 유지관리비로 활용된다. 최원철 시장은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공주시는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1:45:59

  • 이완섭 시장 "서산공항·철도 구축, 충남 성장 핵심…힘 모아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이 서산공항과 철도망 구축 사업에 대한 충남도 차원의 협력을 강조했다. 지난 23일 열린 회의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도내 15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해 교류와 협력 증진, 공동 현안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 시장은 서산을 비롯한 충남의 철도망 구축 사업이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시군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산공항 기본계획이 조속히 수립·고시되고, 2027년 설계비가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등 주요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공항 건설 시 충남과 경기 남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이 1시간 이내로 개선돼 지역 균형발전과 수도권 교통 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내포태안철도와 충청내륙철도를 통해 '서산공항역'을 조성, 공항과 철도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지방정부 회의 전 열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에서는 이완섭 시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서산공항과 철도망 구축 사업은 충남 전체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0:45:45

  • 태안 호포권역 거점개발 추진위, 선진 어촌 사례 견학

    충남 태안군 안면읍 정당4리에서 추진 중인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이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선진 어촌지역을 찾아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주민과 행정 관계자 등 24명이 서천 송석해어촌체험휴양마을과 태안 가경주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기반시설 완공 이후 효율적인 운영과 공동체 자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단은 송석해 마을에서 주민주도의 소득법인 운영 방식과 커뮤니티센터 활용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가경주 마을에서는 갯벌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활성화 전략을 공유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단순한 시설 방문이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우수사례를 배우고 적용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거점시설을 운영하고 특화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센터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면암과 천수만 일출 등 경관자원과 갯벌을 활용해 어촌 활력을 도모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연말 완공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7.24 09:53:30

  • 오산 세교 우미린 29~30일 분양…"청약통장 없어도 가능"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우미건설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1월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8월4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청약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거주지역 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만큼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5% 이내로 제한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금 보증도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는 물향기수목원과 가감이산, 근린공원 등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오산역·오산대역, 오산IC, 북오산IC 등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세담초, 대호초, 대호중, 오산중, 오산고 등이 위치해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체육관,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6.07.23 16:17:26

  • 서산시, 서산사랑상품권 상반기 500억 판매…지역경제 활력

    충남 서산시는 시민 생활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서산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 등 정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전담 TF팀을 통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돼 총 11만6948명에게 210억원이 지급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도와 관내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서산사랑상품권은 상반기에만 약 500억원이 판매됐다. 국비 지원 확대에 따라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했고, 발행 규모도 지난해 600억원에서 올해 1000억원으로 늘렸다. 가맹점 수는 2024년 6700여 개소에서 올해 7800여 개소로 증가했다. 시는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는 1인당 구매 한도를 50만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상반기 106개 사업장에서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는 착한가격 업소 약 40곳에 소규모 시설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3일에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문난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김선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상반기 시민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10:22:40

  • 세종시, 재정혁신 아이디어 공모… 최대 2000만원 포상

    세종시가 재정지속성 확보를 위한 '재정혁신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추진계획 첫 단계로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재정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공무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시민은 시 누리집과 시티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제안 분야는 사업 구조조정,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세입 확충 등 시 재정 전반이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검토와 재정혁신 TF 심의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재정혁신 TF는 박성수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시민대표, 전문가, 언론인 등이 참여한다. 확정된 혁신과제는 오는 10월 발표하고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해 실행할 계획이다. 특히 채택된 제안 중 예산 절감 효과가 입증된 경우 예산성과금 심사를 통해 최대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해당 제안을 실행하는 부서에는 절감액 일부를 자율사업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상호 시장은 "매년 2000억원 이상의 재정 부족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단순 절감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의 지혜를 모아 아낀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쓰겠다" 말했다. 시는 이번 공모 외에도 예산낭비신고센터, 시민제안 창구 등을 통해 재정 효율화 아이디어를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2026.07.22 0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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