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세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7.6%… 8월말까지 사용

등록 2026.06.25 09:59:4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살림 문래매장에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05.19.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살림 문래매장에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05.1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지급률 97.6%를 기록하며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24일 낮 12시 기준 지급 대상자 24만6384명 가운데 24만 467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총 지급액은 약 409억원에 달한다.

지원금은 카드사 누리집·앱, 지역화폐 '여민전'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선불카드로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는 카드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마감은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은행 창구를 통한 방문 신청은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이의신청은 내달 1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나, 제헌절 공휴일인 관계로 이날은 국민신문고 온라인 접수만 허용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전액 자동 소멸된다.

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각지대 없는 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급 신청 마감 기한이 다가오는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