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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협, '지방시대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등록 2026.06.22 16: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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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편 접수… AI·스케치코미디 등 참신한 방식으로 지방시대 표현

지방시대 핵심 가치 담은 수상작 11편 선정

사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는 22일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시대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분권·균형발전·지방외교 등 지방시대의 핵심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로, 지방정부 우수정책 소개, 지방시대의 필요성과 가치, 새로운 지방시대에 대한 기대 등을 주제로 15초에서 90초 분량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공모했다.

3월25일부터 5월1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48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지방시대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상은 지방정부의 적극행정이 주민 일상에 가져온 변화를 AI 애니메이션과 경쾌한 CM송으로 친근하게 표현한 이황준씨의 '우리 동네가 바뀌면, 내일이 달라져요!'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지방정부 우수정책 사례를 감각 있게 풀어낸 박수진씨의 '내 삶 가까이, 지방시대 ON!', 우수상은 지방시대의 가치를 스케치코미디 등 참신한 방식으로 표현한 함석춘, 김우민, 주문수씨의 작품 세편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3편 각 50만원, 장려상 6편 각 25만원 등 총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유민봉 협의회 사무총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방시대의 가치가 국민의 일상 속에서 충분히 공감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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