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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천안 25층 아파트 12층서 불…주민 100여명 대피 소동

등록 2026.06.22 07:29:48수정 2026.06.22 07: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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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지난 21일 오후 11시23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5층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내부 화장대 등을 태운 모습.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지난 21일 오후 11시23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5층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내부 화장대 등을 태운 모습.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1일 오후 11시23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5층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입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22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시각 입주민이 "아파트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6대와 대원 등 39명을 투입해 19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4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한밤 중 입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불은 12층 발화세대 59㎡ 중 30㎡와 내부 에어컨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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