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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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골목길 서행·추진車 손목치기, 합의금 뜯었다…50대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는 좁은 골목길에서 서행하거나 후진하는 차량을 상대로 고의로 신체 접촉해 사고를 내고 합의금과 보험금을 챙긴 A(50대)씨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7일부터 7월29일까지 진주시와 사천시, 고성군 일대에서 좁은 골목길을 서행하거나 주차를 위해 후진하는 차량에 고의로 신체 일부
정경규기자2026.10.06 01:01:00
유학 갔다던 딸, 알고 보니 오피스텔 성매매…가스라이팅의 비극
해외 유학을 떠난 줄 알았던 20대 여성이 도심 오피스텔에서 친구의 정서적 지배에 속아 성매매로 내몰린 사건이 발생했다. 어머니를 여읜 상처와 외로움을 노려 교묘하게 접근한 뒤 가스라이팅을 일삼은 가해자들의 악행이 드러난 결과다. 최근 방송된 'play 채널 A' 탐정 실화극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따르면, 어머니와 사별한 뒤 혼자 지내던
김성은 인턴기자2026.10.06 01:00:00
"주인님이라 불러"…외모·학벌 완벽한 약사 남편의 은밀한 이중생활
완벽한 스펙과 젠틀한 매너를 갖춘 약사 남편이 약국 손님들을 상대로 기괴한 역할 놀이를 즐겨온 충격적인 이중생활이 폭로됐다. 최근 'play 채널 A'에 방영된 탐정 실화극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따르면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 훤칠한 키까지 갖춰 모두의 부러움을 사던 약사 남편의 은밀한 실체가 공개됐다. 의뢰인은 늘 완벽해 보였던 남
김성은 인턴기자2026.10.06 00:19:00
"시어머니가 주시면 넙죽넙죽"…처치 곤란 물건까지 받아오는 남편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 시어머니가 쓰던 이불을 가져온 남편 때문에 난감하다는 5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시어머니가 주는 물건을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오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남편은 시어머니가 주는 물건을 그대로 받아오는 습관이 있었다. 언제
김성은 인턴기자2026.10.06 00:08:00
아침 최저 3도 '뚝'…강원 일부 한파특보[오늘날씨]
화요일인 6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고, 낮에는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예보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낮아지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오후 9시부터 한파특보가 발
최은수기자2026.10.06 00:00:00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유흥업소 여성에게 집까지 넘겨준 중년의 후회
유흥업소 여성의 달콤한 거짓말에 속아 평생 모은 전 재산과 아파트까지 넘겨주고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넣은 50대 중년 남성의 비극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변호사 언니' 영상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화류계 여성 B씨를 만난 뒤 자신의 삶을 스스로 파멸로 이끌었다. A씨는 B씨의 외모와 마음에 빠져 평생 일궈온 재산과 아파트
김성은 인턴기자2026.10.06 00:00:00
"밤에 쓰레기 버리면 복 나간다"…미신에 갇혀 아내 옥죄는 남편
온갖 미신에 집착하며 환기나 가구 배치 같은 일상적인 행동까지 통제하는 남편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이 미신을 맹신해 자신의 일상생활까지 통제받고 있다는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소개팅을 통해 처음 만났다. 당시 남편은 첫 만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10.06 00:00:00
[녹유 오늘의 운세] 73년생 알아도 모르는 척 지극히 겸손 해요
녹유(錄喩·김효성) 운으로 보는 운세 ◆쥐띠 36년생 바쁘다 움직이고 계획은 앞당기자.48년생 어떤 유혹에도 돌부처가 돼야 한다.60년생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거래를 해내자.72년생 보여지는 부분 꾸미고 치장 하자.84년생 그럴만한 이유 뒷전을 지켜내자.96년생 져도 그만인 승부 약자가 되어주자. ◆소띠 37년생 무척이나 원하던 소식을 들
이수지기자2026.10.06 00:00:00
"영양제, 돈만 날리는 경우 많아"…정형돈 유튜브 나온 서울대 교수의 경고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영양제 섭취만으로 건강을 증진하려는 현대인들의 습관을 지적하며, 올바른 건강 관리의 본질은 '기본 생활습관 개선'에 있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 출연한 이승훈 교수는 대중 사이에서 유행하는 비타민C 메가도스 용법이나 각종 건강기능식품 남용에 대해 의학적 관점의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김종민기자2026.10.06 00:00:00
지하철서 다리 꼰 승객들…"제발 개념이란 걸 가지고 살았으면"
지하철 내부에서 다리를 꼬아 옆 사람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5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지하철 옆 좌석에 앉은 승객이 다리를 꼬고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 한 장과 함께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사진을 첨부하며 "제발 개념이란 걸 가지고 살았으면
김종민기자2026.10.05 22:20:00
밤마다 찾아와 현금 훔친 전 직원…들통나자 "아버지 수술 때문에" 거짓말
퇴사한 직원이 매장에 몰래 들어와 지속적으로 현금을 훔쳐가는 사건이 일어났다. 30일 JTBC '사건반장'은 서울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30대 사장의 사연을 공개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매장의 총괄 매니저가 퇴사한 뒤부터 매장의 현금이 지속적으로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제보자는 이상함을 느껴 직원들에게 물어봤지만, 직원들은 "현금을
이준형 인턴기자2026.10.05 22:17:00
채용 탈락 이유, 기업이 알려줘야 할까…"불합격 사유 고지 의무 없어"
기업이 채용을 확정한 뒤 구직자에게 합격이나 불합격 결과만 통보하면 될 뿐, 구체적인 탈락 사유까지 안내할 의무는 없다는 전문가 해석이 나왔다. 최근 주요 기업의 채용 과정에서 연령 및 출신 학교 제한 가이드라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현행법상 인정되는 채용 차별과 기업의 의무 경계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KBS 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10.05 22:00:00
"후진하게 비켜달라"…고속도로 역주행 운전자의 항의
세종포천고속도로 나들목(IC) 출구 인근에서 한 운전자가 멈춰 서서 후진을 시도하다 뒤따르던 차에 막히자, 되려 비켜달라고 항의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공식 스레드에는 고속도로 출구 인근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제보 영상과 글이 올라왔다. 제보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0월 3일 오후 7
김성은 인턴기자2026.10.05 21:30:00
상주 포도밭서 40대女 농기계에 끼여 숨져
경북의 한 포도밭에서 40대 여성이 농산물 운반 농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6분께 상주시 공성면 한 포도밭에서 농산물 운반 농기계에 A(40대·여)씨가 끼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농기계 조작 미숙으로 인해
박준기자2026.10.05 21:25:32
"빨간 헬로키티 캐리어 보더니"…가게 앞서 포장 뜯고 유유히 가져간 남성
가게 앞에 진열된 캐리어를 지나가던 한 남성이 훔쳐 달아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의 한 매장 외부에서 한 남성이 진열된 캐리어를 훔쳐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매장 외부에 진열된 상품을 살펴보다 헬로키티가 그려진 붉은색 캐리어를 집어 드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주
허준희 인턴기자2026.10.05 20:00:00
노벨생리의학상 받은 '이 기술'…"빛으로 뇌 켜고 끈다"
빛을 이용해 특정 신경세포의 활동을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광유전학(optogenetics)'을 신경과학의 핵심 연구기술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연구자들이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광유전학은 특정 신경세포와 뇌 회로의 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뇌 기능과 질환의 발생 기전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5일
송종호기자2026.10.05 19:44:39
'흡연 금지' 현수막 앞서 버젓이 담배…"볼 때마다 화나"
흡연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일 한 SNS에는 금연구역 현수막 바로 앞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사람들은 '흡연 금지 구역'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고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금연구역이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10.05 19:18:00
선관위 특검, 허철훈 전 선관위 사무총장 출국금지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 용지 부족 사태 등 각종 논란을 들여다보는 선관위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이 허철훈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등의 출국을 금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특검팀 요청에 따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 이어 허 전 사무총장에 대해서도 출국을 금지했다. 허 전 총장은 지난 6월 지
박선정기자2026.10.05 18:57:17
서울사이버대 개인정보 유출…학생·교직원·지원자 정보 포함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채용지원자 등의 개인정보 일부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돼 학교가 관계기관과 조사에 나섰다. 5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학교는 전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구성원의 개인정보로 추정되는 자료가 외부 사이트에 게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유출됐거나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에는 학생 및 졸업생의 성명, 학
최은수기자2026.10.05 18:09:37
‘암살자(들)’ 촬영지 제공한 대전시도 곤혹…국감 도마에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촬영 장소를 협조했던 대전시도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촬영 허가 경위와 지난 9월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폐막작 선정 등과 관련해 대전시에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영화 제작사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고
김가영 인턴기자2026.10.05 18: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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