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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봄바람 타고 한잔 두잔…늘어난 술자리에 '이것' 위험
최근 저녁에도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술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대기 손님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잦은 음주는 췌장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췌장은 장 아래 후복강에 위치한 장기로, 소화효소를 분비해 음식물 소화를 돕는다. 또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호르몬을 분
송종호기자2026.04.09 01:01:00
집 나간 불륜 남편의 '적반하장' 이혼 소송…"가정 지킨 아내에 이혼 강요 못 해"
혼인 파탄의 원인을 제공한 유책 배우자가 제기한 이혼 소송은 법적 효력을 얻기 어려우며, 별거 중 시부모로부터 증여받은 재산 역시 분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전문가 견해가 제시됐다.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 위기에 처한 전직 승무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에 따르면 중견기업 CEO와 결혼
서영은 인턴기자2026.04.09 00:10:00
"증거 안 남긴다"…형사 남편 30년 폭언에 이혼 결심, 재산분할 어떻게
강력계 형사 남편의 폭언 때문에 이혼을 결심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30년 차 아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부모를 일찍 여의고 이모 집에서 자라 독립을 위해 서둘러 결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애 첫 소개팅으로 만난 강력계 형사와 연애
김수빈 인턴기자2026.04.09 00:02:00
산속 컨테이너 '자연인' 된 남편, 알고 보니 외도…딸 결혼식도 불참
집을 떠나 산속에서 생활하던 남편이 외도 끝에 딸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고등학교 친구의 소개로 현재 남편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뒀다. A씨는 "남편은 공직 생활을 오래 한, 무뚝뚝하지만 성실한 성격인 줄 알았지만, 이제 와서 보니 내가 정말 남편을 다 안다고
김수빈 인턴기자2026.04.09 00:01:00
출근길부터 비 시작…수도권 20~60㎜ 강수[오늘날씨]
목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오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전 중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산돼 모레 낮까지 이어지겠으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전남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조성하기자2026.04.09 00:00:00
[녹유 오늘의 운세] 73년생 표현하지 못했던 속내를 꺼내요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도울 수 없는 처지 간섭도 금물이다.60년생 천군만마 지원군을 등에 업어보자.72년생 누구라는 이름, 비싸게 불려진다.84년생 실패한 적이 없는 승부에 나서보자.96년생 어둠이 깨어나고 희망이 보여진다. ◆소띠 49년생 서운한 대답에 주름이 깊어진다.61년생 배부른 장사, 되로 주고 말로 받
이수지기자2026.04.09 00:00:00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무면허 뺑소니 20대, 영장심사 불출석
심야에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다가 인명사고를 내고 도주한 20대 운전자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했다. 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20대)씨는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이었던 인천지법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루비기자2026.04.08 21:24:02
"인천공항공사, 노조 상급단체별로 교섭단위 분리" 결정
노동위원회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노동조합 상급단체별로 교섭단위를 분리하라고 결정했다. 인천지방노동위원회(인천지노위)는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7개 하청 노조가 신청한 교섭단위 분리 신청 사건에 대해 공사의 사용자성을 인정하고 노조 상급단체별로 교섭단위를 분리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노조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노
강진아기자2026.04.08 20:45:10
오월드 탈출한 늑대 수색 10시간…'귀소 본능 이용' 수색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추적이 약 10시간이 넘은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이 늑대의 귀소본능 등을 이용한 야간 수색에 돌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8일 늑대가 오월드와 뿌리공원 사이 야산에 숨은 것으로 보고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다. 이날 오후 4시께 효문화진흥원 옥상에서 뒷산에 늑대가 있다는 제보로 수색을 벌였으나 발견되지 않았다.
김도현기자2026.04.08 20:30:11
경찰, '이실장' 불법사금융 수사 착수…서울청 광수단 배당
경찰이 이른바 '이실장'으로 불리는 온라인 불법사금융 조직 관련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 초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를 이 사건 집중 수사관서로 지정했다. 국수본은 지난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관련 피해 신고 내역 등 관련 자료도 넘겨받았다. 앞서 금
조성하기자2026.04.08 20:18:33
김상민 '그림 청탁' 재판서 "통관내역 없다" vs "관세 대상 아냐"
고가의 그림을 김건희 여사 측에 건네 공천 및 인사 청탁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항소심에서 양측이 그림의 위작 여부를 두고 맞붙었다.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박정제·민달기·김종우)는 8일 청탁금지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검사의 항소심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김 전 부장검사 측은
홍연우기자2026.04.08 20:11:43
'108차례' 허위신고 60대에 칼 뺀 경찰…11년 만에 민사소송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100차례 넘는 허위 신고를 반복한 60대 남성에게 경찰이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다. 서울경찰청은 상습 허위 신고를 한 60대 A씨를 상대로 758만8218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테러 예고가 아닌 일반 허위 신고를 이유로 서울경찰이 직접 민사 소송에 나서는 것은 2015년 이후 약 11년 만이다.
조성하기자2026.04.08 19:50:09
경찰, 최은순 첫 피의자 소환…김건희 금품수수 연루 의혹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김건희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불러 8시간 조사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맡고 있는 특수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최씨를 소환해 약 8시간 가까이 조사했다. 경찰은 최씨가 김
조성하기자2026.04.08 19:39:52
화물·물류업계 비상에…정부, 유가보조금 추가 지원·통행료 면제 등 검토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고유가 부담이 커진 화물·물류 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화물운송 지원책을 확대한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8일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의왕 ICT)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화물운송·물류 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화물운송 지원을 위해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찬선기자2026.04.08 19:39:10
"일요일 오후 5시 결혼식…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요"
일요일 오후 5시 예식이 민폐냐는 한 예비 신부의 질문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요일 오후 결혼이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예비 신부 A씨는 "6월 둘째 주 일요일 여의도에서 결혼 예정"이라며 "축하한다며 참석을 알린 친구들도 있었는데
정우영 인턴기자2026.04.08 19:34:00
화순 교차로서 1t트럭·시외버스 충돌…4명 중경상
8일 오후 6시14분께 전남 화순군 사평면 사평리 한 교차로에서 1t 트럭이 시외버스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기사·승객 6명 중 3명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변재훈기자2026.04.08 19:22:26
"실수로 가속페달 밟아" 승용차, 횡단보도 덮쳐 3명 중경상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한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덮쳐 보행자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4분께 북구 복현동 복현오거리 한 횡단보도에서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보행자 3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병원 이송 중 맥박을 회복했다. 20대 여성은 의식을 잠
정재익기자2026.04.08 19:03:17
법무부, 이민자 적응 돕는 '사회통합 멘토단' 위촉
새내기 이민자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제4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이 출범했다. 법무부는 8일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한국 사회에 모범적으로 정착한 다국적 이민자들로 구성된 '제4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을 꾸리고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4기 멘토단은 연임 멘토 24명과 동포, 외국인, 귀화자 등 47명(23개국)으로
홍연우기자2026.04.08 18:53:32
[인사]이데일리
▲마케팅본부장(상무) 고규대
조성하기자2026.04.08 18:34:24
법원, 김관영 '민주당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당의 제명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경선 절차 중지를 요구한 가처분 신청도 함께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김 지사가 민주당을 상대로 낸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quo
조성하기자2026.04.08 18: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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